[시사]  소상공인들은 이 영상을 보시고 후보 선택 해 주세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야당이 집권여당이라 하여도 소상공인들의 만족을 시키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본문의 영상은 해도 너무 하지 않습니까
그저 대본 읽기에 급급하고
글씨 보고 읽는 거라면
읽는 거라도 잘하든가
당장,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도 아닌,
단지 다 써있는 거 보고 말하는 것도 저정도면
말 다했다고 봅니다
써 놓은 것을 왜 옆에서 도와주고 짚어주는 보조가 필요한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윤석렬이 역대급 준비안된 후보라는건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현정권에 대한 불만이 워낙커서.....쉽지 않을거긴 합니다.

제가 이명박시절 장사한 사람입니다.
갑자기 카드수수료를 낮처준다해서 기대했는데 변화가 없어서 확인해서 서울 큰음식점들 수수료를 낮춘거더군요.
그때 욕이 후~~
자신에게 돈되는 공약은 이행하고 그렇지않은 공약은 그유명한 이명박의 망언대로구요

깊게 들어가면 뭐라 말하기 어렵겠지만...


일단 지금의 영업제한에ㅜ대한 분풀이가 민주당에게ㅜ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ㅜ싶습니다. 그게 억울할지 몰라도.....

아래 와방죠암님 댓글이 그 심정일거구요.

어려우니 부탁이라 표현하지요.
부탁이란건 어려운일을 해주셨으면 하는것이죠.

그리고 소상공인들이 힘든건 민주당이 아니라 코로나 때문입니다.

제가 코로나 시국에 대만에 꽤 길게 있었는데 여기선 대만 방역 잘한다고 하죠.

방법은 우리나라는 비교도 안되는 방역조치들입니다. 그래도 그나라는 그런걸로 서로 물어 뜯지는 않습니다. 팬데믹앞에 방역은 한쪽의 잘못도 한쪽의 이득도 아니거든요.

집에서 키보드나 치는 분들은 도저히 공감이 안되는 일이겠지만

일단 날 때린놈이 미운거죠. 어쩔수 없었어도.......

윤석열이면 소상공인들 삶이 괜찮아지나요? 정책적 비전 제시도 못 하고 달달 외우는 성의도 못 보이는 사람한테 기대가 되세요?

괜찮아진다는 믿음보다는.....

바꿔야 한다는 교체론이죠.

그건 너무 위험한 사고 같습니다.
바꾼다는 말 한마디에 의존해서 어떻게 바꿀지 모르는 사람에게 기대를 걸다니요.

최소한 성의라도 보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