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허재현. 껌찰이 노무현 재단의 계좌를 본 거는 맞음.

길게 보면, 언론 플레이 잔꾀 부린 한동훈이 미끼를 문 건지도 모르죠. 낙장불입이다~

 검사 한동훈의 이른바 반격은 언론의 손을 잡고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허재현은 기자 맞나요.. 어디 소속이죠?

저런 반박문 백날 천날 써도 소용없고, 법리 분석 천만번 해도 소용 없다는것 

이제는 알만큼 알게 되었습니다.

반박문 쓸 시간에 민주당 압박해서 검찰이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위험한 칼

'검찰수사권'을 '완전 박탈' 해야만 합니다.

"정경심 교수의 4년이 있었기에 이재용의 2년 6개월이 있었다."

이따위 인간으로서는 차마 공개적으로 말할수 없는 문장을 잘도

나불대는 자칭, 타칭 민주진영 스피커들!

과연 이번 유시민 이사장 관련해서는 뭐라고 나불대며 분석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유시민이 큰 그림 그린듯

지금까지의 검찰은 수사든 기소든 자기 입맛대로 했었으니까 자기가 법이라고 생각하는 한동훈은 신경도 안쓸것 같습니다.

자기가 어느 수준의 기자인지 아냐고 물어보면- 2018년 마약 혐의로 입건되어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기자, 그 일로 한겨레에서 해고된 기자로 정리되는 거 아닌가요? 한겨레 창간 30주년 기념에 찬물을 끼얹은 분이 어떤 정신으로 직업적인 프로패셔널을 언급하는지 모르겠네요. 

말씀으로면 유시민도 이 자초지종을 다 알고 있었다는 건데요
그럼 왜 유시민은 계좌 추적은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사과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