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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야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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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0:07:25

노무현의 이름을 파는 장사꾼들이

노무현의 사람들을 맹수의 아가리에 

갖다 바치는 시대이다.

 

조국 장관, 추미애 장관의 고난을 보고도 

도와줄 생각을 안한다.

말로만 법리가 어쩌고 저쩌고, 

신의한수 어쩌고 저쩌고

 정경심 교수의 4년이 있었기에 이재용의

2년 6개월이 있었다.  블라블라

 

이번 유시민 이사장 관련해서도 그따위로

나불대는놈들 있으면 더 큰소리로 말해 보라고

그 입을 찢어놓던가, 아니면 아예 입을 다물게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리고 싶은 생각이다.

 

어차피 야만의 시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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