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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그들은 XXX가 깨진 분들을 어떻게 호도해왔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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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00:30:39

XXX가 깨진 분들을 호도해온 이들 (데마고그) -


장경욱, 아주경제, 굿모닝충청, 뉴스공장, 김용민, 박지훈(둘 다), dp내의 법률가, 기타등등.....

 

 

 

자아...한번 돌이켜 보겠습니다.


정경심의 판결이 있기전, 위의 사람들과 매체들이 전해온 메시지를 들어봅시다. 


들어보면, 이건 검찰의 유죄입증에 의문을 표하는 정도가 아니라 

숫제 정경심이 위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될 정도가 될겁니다.


그래서 이 매체들을 맹신해왔던 분들 입장에선 정경심의 판결은 도저히 수긍할 수가 없는 것이 되지요.

자기들이 1년간 애지중지하며 들었던 얘기들이 다 뻥이라니....믿을수가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들이 얘기했던 것들은 다 사기질입니다.


일부는 몰라서 동조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현근택보다 더 민주당스런 정의당원 신장식),


일부는 다 알고서 그러한 사기질을 하였지요.

(대표적으로 아주경제)

 

이 사기질이 어째서 사기인지 폭로하지 않고는 XXX가 깨진 분들의

맹목적인 사법부 공격은 도저히 멈추지 않을겁니다.


이들이 얘기해왔던 것은 수많은 것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의 하나가

<위조불가능설>이지요.


<위조불가능설>도 수없이 많은 버전이 있는데, 이거 다 되내일 필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이란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보세요.


정경심이 뭐라고 하였는지.....


서울대와 부산대에 제출한 표창장은 2013년에 재발급 받은거라고 하였어요

2012년에 발급받은건 분실하여서 급하게 제출일이 다가오는 바람에 

일요일에 행정직원인지, 조교인지에게 부탁해서 재발급받았다는 거지요.

그리고 최성해에게 나중에 브랜디사주고 사후에 승인을 받았다는거에요.


(일부는 지방대표창장이 얼마나 입시에 도움이 되냐고 자꾸 되묻는데.....

"봉사상"이에요. 봉사하는 장소에 서울대와 동양대에 차등이 있다고 믿는 학벌컴플렉스에 찌든

인간이 아니라면, 할수없는 소리들이죠. 


물론 이는 민주당 김종민이 처음으로 내뱉었고, XXX가 깨진분들은 앵무새체럼 지금까지 되내이고 있죠.


그럼 봉사상이 얼마나 도움이 되냐고 또 되물을지 모르겠는데....

이게 바로 조국부부처럼 서울대에 입학한 이들의 특징입니다. 점수받는데에 빈틈이 없어요.)


이를 한번 생각해봅시다. 간단하게 조교라고 하죠.


그럼, 그 조교가 표창장을 다 만들고 일요일에 학교본부 총무과에가서 직인에 인주 묻혀서 도장을 찍었을까요?


이는 불가능합니다. <PD수첩>에서 총무과 직원이 인터뷰를 했지요.


'자기들 몰래 도장찍어 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말이지요.

(기본적으로 총장이나 부총장의 결재받은 기안을 총무과에 보여주고 도장 찍어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니까, 정경심의 얘기는......


표창장위조의 컴작업을 하더라도 그건 조교가 했다는 얘기인거에요. 


물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이를 황당하게 받아들일것이지만,

그래도 아주 불가능하다고 입증은 못하니, 까짓 개연성이 있다고 넘어가줍시다.


하여간 이게 정경심의 얘기인데,


거기에 대고 <위조가 불가능하다>고요?????


그럼, 조교는 어떻게 그 표창장을 만드는데???????

 

이런 황당한 주장을 법정에서 대놓고 편 첫번째 이가 바로 '장경욱'입니다.

장경욱은 자기가 무슨 전문가라도 된양, 자기가 표창장을 만들어보니

100번을 해도 공소장에 써진 방법대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동양대학교 총장 최성해 "직인">   <-----이 부분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거나,

안 넘어가게 하려면 작아진다는 겁니다.


물론 이는 뻥입니다.


간단하게 '겹치기'로 하면 됩니다.


물론 이 뻥은 XXX가 깨진 이들 상대로 사기치기엔 충분하지요.


이는 '아주경제' 두 인간들에 의해 사방팔방에서 리바이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법정에선 변호인들에 의해 계속 쟁점화됩니다.


그래서 결국 검찰이 시연을 하였지요. 시연을 해서 보여줬더니.....

이젠 왜 미리 다 세팅을 해놨냐, 그대로 출력하면 은박하고 겹친다,

2013년의 아크로뱃에선 기능이 없다....등등 오만가지 개소리를 하였지요.

물론, 다 개소리입니다. 마지막 변론에서 이런 개소리를 하였지만,

판결문 보면 이는 다 논파됩니다. 


페북 하는 "박지훈"의 얘기를 보면,

(TV많이 나오는 변호사 말고. 조국백서 필자임.

장하성의 법인카드가지고 빌려줬을거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이를 계속 언급하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간다고 협박하던 인간임)


마지막에 자기네들은 전문가 의견을 제출하였는데, 검찰은 제출못했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피는데, 앞서 말한 판결문보면 검찰이 마지막 공판에서 언급하지 못한 논파논리가 등장하는걸로

봐서, 검찰도 제출한 것으로 보이죠. 


애초에 저런 황당한 협박을 하던 인간이 하는 소리를 믿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들이 얘기하는 '전문가'라는 건 어떤 수준의 '전문가'들일까요?

 

실은 애초에, 검찰이 주장하는 '정경심이 위조했다는 것'과

졍경심이 말하는 '조교가 만들었다는 것'의 기술적인 차이가 과연 없느냐 라면....

있긴 있습니다. 정경심은 집에서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을 하였고,

조교는 학교에서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하였을테니 말이지요.


그래서 '아주경제' 놈들이 전문가에게 의뢰했더니 표창장이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된거라고 말합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824080730011

 

뭘 가지고 전문가들에게 의뢰를 한걸까요????


표창장을 폰카로 찍은 걸 가지고.... ㅡ.ㅡ

(원본은 당연히 아주경제놈들에게도 없습니다. 현재 구할 수 있는 것은 조국딸이 폰카(추정)로 찍은 컬러사진과 흑백사본만 있을뿐입니다)


폰카로 찍은 사진을 갖고, 포토샵에서 adjustment를 하면 아래와 같이 보이는데...

이게 표창장이 레이저로 찍은 증거라고 전문가들이 그러더랍니다.

 

 

약을 팔아도 분수껏 팔아야지.

아무리 XXX가 깨졌다고 이런 불쌍한 사람들에게 이따위 약을 파는지....


차라리 폰카로 찍은 얼굴사진만 있으면 

'이 사람이 어느 병에 걸렸는지 다 알수 있다'고 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들릴 지경입니다.


물론 이는 아주경제놈들이 끝까지 되풀이하는 레퍼토리입니다.


한동훈과 맞다이 까자는 허재현도 물론 이에 동참하고요.


이런 수준을 갖춘 이들이 이 데마고그들이 얘기하는 '전문가'입니다.

 

 

--------------------


지금까지는 이 데마고그들의 황당한 변론을 모아봤다면,

다음에는 어째서 정경심이 위조를 하였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지 얘기해보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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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4 00:43:33

안하셔도 됩니다.

Updated at 2021-01-24 00:48:27

이걸 궂이 봐야 하는지...
자신 스스로도 XXX로 가리는 글을 뭐하러 쓰는건지...나도 당신의 XXX로 써도 되는건가요. 애씁니다 그려

WR
2021-01-24 00:51:53

궂이 -> 굳이

이런 기본적인 맞춤법이라도 제대로 맞출줄 알고 쓰실줄 아는 소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XXX라고 쓰는 이유는...... 이 글을 오래 보존하기 위함이죠. ^^

Updated at 2021-01-24 00:54:21

비아냥이나 좀 하지마세요.

WR
2021-01-24 01:00:21

다 내용이 있는겁니다. ^^

Updated at 2021-01-24 01:01:02

아~ 그러시는 당신의 글 뽄새는 소양이 그래서 저것 밖에 안되는군요...그쪽도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던가

WR
2021-01-24 01:03:18

'저것'????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시거든, 그 다음에는 '저것'이 뭔지 <근거>를 갖추고 <구체적>으로 글 쓰는 법을 익히도록 하세요. 그리고 댓글에서 자꾸 수정하면 제3자가 보기에 헷갈린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고요. ^^

2021-01-24 01:05:24

네~ 당신이 가린 XXX 깨지도록 소양 실컷 챙기세요~

Updated at 2021-01-24 03:51:05

주장은 “피는게” 아니고 “펴는거” 죠.
자신도 맞춤법 엉망이면서, 내용을 떠나 받침 하나로 사람 깎아내리는 분이 남의 소양을 들먹이는건 좀...

추가. 또 있네. “되내다” 가 아니고 “되뇌다”

WR
Updated at 2021-01-24 07:30:54

지적해주셔서 감사~ ^^

 

근데 내용을 떠나지 마세요. '~을 떠나...'...이거 다 핑계댈 때나 말하는 클리쉐에요. 톨네코님 글에 내용이 있나요???? 그저 대뜸 '당신'이라고 하질 않나, 최후엔 '너나 잘해라'라는 말만 하고 떠나는 님이니 제가 '소양'을 얘기한거지요.

 

그저 저처럼 바른 지적에는 감사할줄 아는 소양을 지니길 바랄뿐이지요. ^^

2021-01-24 10:04:38

핑계라뇨.... “애씁니다 그려” 여섯글자만으로도 많은 공감하실 분들 많습니다.

Updated at 2021-01-24 15:12:43

당신을 당신이라 했을뿐이고
내가 언제 말만하고 떠났나요. 그쪽이 또 댓글을 안달았으니 가만히 있었던거지.
그쪽이 가리고 얘기하는 XXX는 뭔지 욕은 소양이 아니기에 소양있게 얘기 좀 해주시죠.

WR
2021-01-24 16:49:55

푸하하....

'당신'이라고 말한걸 잘했다는 뻔뻔함까지...

골고루시네요~ 푸하하~~~~

Updated at 2021-01-24 17:08:35

오~ 푸하하로 넘어가지 마시고 그 XXX가 뭔지에 대한 소양을 보여주세요~
당신과 XXX 뭐가 더 좋은 말인지

WR
2021-01-24 17:11:11

답변을 구하려거든 먼저 상대에게 예의를 차릴줄 아는 소양부터 갖추세요~~~

XXX가 님을 향해서 한 말 같아요?????????

푸하하~~~~

 


2021-01-24 17:19:28

아이구~ 그래서 그 쪽은 소양을 갖춘게 XXX가 예의시고요? 시덥잖게 푸하하는...

WR
2021-01-24 17:25:33

난 님을 첨 봤어요. 님 나하고 말한적 있어요????

근데 XXX가 님을 향했을거 같아요?????

푸하하~~~~

Updated at 2021-01-24 17:31:31

소양있으신 분이 XXX 를 하니까 지적하는거지...그런 그 쪽은 왜 저리 길게나 글 써가며 공개적으로 지적질이신지...남들한테 소양이니 뭐니...소양있게 글도 곱게 쓰시고 대댓글도 소양있게 답해주시고 하시지
푸하하~ 가 답인가??

WR
2021-01-24 17:37:10

본문글을 왜 저리 길게 썼는지 이해가 안되면......

하는 수 없죠. 독서량을 늘리라는 충고밖에요.

푸하하~~~~

 

애초에 대뜸 '당신'이라는 말밖에 할게 없는 분인거....알아봤으니, 이만 저는 빠이 합니다~~~ ^^

2021-01-24 17:41:15

뭐래? 마구 자기 잣대로 남들 판단하는게 그리 말하는 소양이신가?
밝히지도 못할 XXX 라는 말로 대뜸 시작할 수 밖에 없는 분인거 나도 알아봤으니 담에 또 뵈요~

2021-01-24 00:59:10

옳습니다

2021-01-24 01:00:46

다음편이 더 흥미롭고 기대되네요^^

2021-01-24 01:41:12

잘 읽었습니다.속이 아주 시원합니다.
약을 팔아도 정도껏 팔아야지요!커밍 쑨 글 어여
컴온인!했으면 합니다.

2021-01-24 02:37:56

 당신말이 다 옳습니다.

 

그런데요

이미 물러난 전법무장관 가족 얘기보다

죽어도 못물러나겠다는 현 검찰총장의 장모 얘기는 궁금하지 않으신지?

 

아주경제보다

죄없는 유시민 잡아넣으려고 공작한 채널A는 어찌 생각 하시는지;??

WR
2021-01-24 07:10:11

현 검찰총장의 장모가 '위조를 안했을거'라는 분위기의 얘기가 나온게 있으면 저한테 가져오세요. 까드릴테니깐요.

 

그리고 채널A는 님들이 잘 까고 있잖아요. 저도 초반에 '이동재 윗선이 아무도 몰랐다'는 말은 믿기지 않는다고 하였지요. 똑같은 말을 모든 사람들이 계속 반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아주경제를 깐건, 그들이 데마고기의 일선에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Updated at 2021-01-24 04:51:26

판결문 다 읽으신거 맞나요?
판사도 위조 과정이 다 증명되지 않았지만 사문서 위조는 완벽하게 증명이 요구되는게 아니라고 위조 과정이 완벽하게 증명 안됬다고 인정 했습니다

"표창장을 폰카로 찍은 걸 가지고.... ㅡ.ㅡ
약을 팔아도 분수껏 팔아야지.
아무리 XXX가 깨졌다고 이런 불쌍한 사람들에게 이따위 약을 파는지....
차라리 폰카로 찍은 얼굴사진만 있으면
'이 사람이 어느 병에 걸렸는지 다 알수 있다'고 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들릴 지경입니다."

이번 재판 판결도 원본도 없이 사본으로 판결났는데 왜 이런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WR
2021-01-24 07:17:27

왜곡과 누락이 몸에 배셨군요.

 

무슨 인용을 하면서 앞,뒤도 아니고 중간을 통째로 빼먹는데요?????? 그 중간이 핵심인데....

 

 "폰카로 찍은 사진을 갖고, 포토샵에서 adjustment를 하면 아래와 같이 보이는데...

이게 표창장이 레이저로 찍은 증거라고 전문가들이 그러더랍니다."

 

검찰이나 재판부가 저 사진처럼 조작해놓고, 그를 근거로.....

 

"폰카로 찍은 사진을 adjustment를 했더니 잉크젯으로 찍은거여서 정경심집에서 위조한거다"

 

라는 결론을 도출했다면, 제가 나서서 욕했을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님처럼 왜곡하진 않으니깐요.

2021-01-24 07:31:33

네 다음편 아주 기대하겠습니다

Updated at 2021-01-24 05:22:50

https://www.ajunews.com/view/20210112111302479

왜 하필 링크 뉴스가 아주 경제야 기분 참 XXX 

위 보도는 가짜 뉴스? 또는 뉴스 축에도 안끼나?

진술이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도 아니고 그런 사람이 주관하는 도장과 상장이라

 

궁금한게 뉴스 보도의 

예전의 업무상 배임 200만원과 최교일 주선으로 두사람을 왜 만났는지 아시는지?

커밍쑨에서 알 수 있을까요?


WR
2021-01-24 07:28:24

아주경제 분이세요????

어느 매체 링크를 걸든 그건 내 맘인데, 아주경제 링크를 걸었다고 뭘 방방뛰세요????

 

그리고 최성해가 두 사람을 만난 이유가 궁금하시거든, 궁금한 사람이 우물을 파세요.

전 궁금하지 않으니깐...

 

물론 왜 궁금하지 않냐고 하면, 이유를 댈수도 있지만....

님처럼 말끝 흐리는 사람에겐 말하지 않지요. 

 

아...쓰고보니 그런데.....당연히 님이 분명히 얘기하면 저도 얘기합니다. ^^

2021-01-24 05:48:34

백날 얘기해봐야 소용없어요
여기서 궁금한건
저거 다 위조한걸 다 아는데 모르는척 검찰이 엄한사람 죄인으로 몰고가는걸로 주장하는거냐
아니면 진짜로 검찰이 엄한사람 죄인으로 몰고가는걸로 생각하는거냐 이죠

후자이면 이거 참......
유시민은 확실히 전자이구요

2021-01-24 07:18:27
2021-01-24 07:24:10

ㅎㅎㅎㅎㅎㅎ

2021-01-24 09:5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1-24 07:42:46

가독성 떨어지는데 불필요하게 긴 글은 그렇게 쓰는 이유가 있죠.

2021-01-24 08:29:17

다음글을 기다리게 만드는 좋은 정리네요.

 

아직까지 조국 가족의 결백을 믿는 분들은

90년대 휴거를 믿는 분들과 비슷한 점이 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객관적인 증거, 법원의 판결을 보여줘도

인정하지 않고 확증 편향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휴거를 믿은 분들이 평소에 판단력이 모자라서 그런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서히 설득당하는 과정이 있지요.

물론 그 과정에서는 본인은 선택받았다거나 남들보다 뭔가 우월한 존재라는 의식도 필요합니다.

민주당이 아니면 다 적폐이고 특정 정치인만이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라는 의식과 비슷하다고도 하겠습니다.

2021-01-24 08:52:56

조국부부는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해주면서 서초동에 모인 모인 수백만의 시민들을 배신할 용기가 없을겁니다.
그냥 대법원까지 유죄받고 그들에게 순교자의 이미지로 남는게 정치 생명을 연장하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겠죠.
1심에서 4년이니, 대법원가면 한 2년으로 줄어들거고 당당하게 만기 출소하고
다음 정권이 어디로 가던가 가족이 억울한 옥살이 했다면 호소하면서 정치활동을 하겠죠..
인정하는 순간 정치생명도 서울대교수도 모든게 끝장이니...

WR
2021-01-24 16:58:05

정확합니다. ^^

2021-01-24 09:49:21

재밌는 연재글이 되겠네요

2021-01-24 09:54:37

흥미로운 글이네요~~~~

2021-01-24 11:04:10

까고는 싶은데 논리와 근거에서 안되니깐 비아냥대는 댓글이 있네요.

Updated at 2021-01-25 01:11:07

논리와 근거없이 논리와 근거를 내세우는 댓글이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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