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그들은 XXX가 깨진 분들을 어떻게 호도해왔나.1
XXX가 깨진 분들을 호도해온 이들 (데마고그) -
장경욱, 아주경제, 굿모닝충청, 뉴스공장, 김용민, 박지훈(둘 다), dp내의 법률가, 기타등등.....
자아...한번 돌이켜 보겠습니다.
정경심의 판결이 있기전, 위의 사람들과 매체들이 전해온 메시지를 들어봅시다.
들어보면, 이건 검찰의 유죄입증에 의문을 표하는 정도가 아니라
숫제 정경심이 위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될 정도가 될겁니다.
그래서 이 매체들을 맹신해왔던 분들 입장에선 정경심의 판결은 도저히 수긍할 수가 없는 것이 되지요.
자기들이 1년간 애지중지하며 들었던 얘기들이 다 뻥이라니....믿을수가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들이 얘기했던 것들은 다 사기질입니다.
일부는 몰라서 동조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현근택보다 더 민주당스런 정의당원 신장식),
일부는 다 알고서 그러한 사기질을 하였지요.
(대표적으로 아주경제)
이 사기질이 어째서 사기인지 폭로하지 않고는 XXX가 깨진 분들의
맹목적인 사법부 공격은 도저히 멈추지 않을겁니다.
이들이 얘기해왔던 것은 수많은 것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의 하나가
<위조불가능설>이지요.
<위조불가능설>도 수없이 많은 버전이 있는데, 이거 다 되내일 필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이란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보세요.
정경심이 뭐라고 하였는지.....
서울대와 부산대에 제출한 표창장은 2013년에 재발급 받은거라고 하였어요
2012년에 발급받은건 분실하여서 급하게 제출일이 다가오는 바람에
일요일에 행정직원인지, 조교인지에게 부탁해서 재발급받았다는 거지요.
그리고 최성해에게 나중에 브랜디사주고 사후에 승인을 받았다는거에요.
(일부는 지방대표창장이 얼마나 입시에 도움이 되냐고 자꾸 되묻는데.....
"봉사상"이에요. 봉사하는 장소에 서울대와 동양대에 차등이 있다고 믿는 학벌컴플렉스에 찌든
인간이 아니라면, 할수없는 소리들이죠.
물론 이는 민주당 김종민이 처음으로 내뱉었고, XXX가 깨진분들은 앵무새체럼 지금까지 되내이고 있죠.
그럼 봉사상이 얼마나 도움이 되냐고 또 되물을지 모르겠는데....
이게 바로 조국부부처럼 서울대에 입학한 이들의 특징입니다. 점수받는데에 빈틈이 없어요.)
이를 한번 생각해봅시다. 간단하게 조교라고 하죠.
그럼, 그 조교가 표창장을 다 만들고 일요일에 학교본부 총무과에가서 직인에 인주 묻혀서 도장을 찍었을까요?
이는 불가능합니다. <PD수첩>에서 총무과 직원이 인터뷰를 했지요.
'자기들 몰래 도장찍어 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말이지요.
(기본적으로 총장이나 부총장의 결재받은 기안을 총무과에 보여주고 도장 찍어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니까, 정경심의 얘기는......
표창장위조의 컴작업을 하더라도 그건 조교가 했다는 얘기인거에요.
물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이를 황당하게 받아들일것이지만,
그래도 아주 불가능하다고 입증은 못하니, 까짓 개연성이 있다고 넘어가줍시다.
하여간 이게 정경심의 얘기인데,
거기에 대고 <위조가 불가능하다>고요?????
그럼, 조교는 어떻게 그 표창장을 만드는데???????
이런 황당한 주장을 법정에서 대놓고 편 첫번째 이가 바로 '장경욱'입니다.
장경욱은 자기가 무슨 전문가라도 된양, 자기가 표창장을 만들어보니
100번을 해도 공소장에 써진 방법대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동양대학교 총장 최성해 "직인"> <-----이 부분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거나,
안 넘어가게 하려면 작아진다는 겁니다.
물론 이는 뻥입니다.
간단하게 '겹치기'로 하면 됩니다.
물론 이 뻥은 XXX가 깨진 이들 상대로 사기치기엔 충분하지요.
이는 '아주경제' 두 인간들에 의해 사방팔방에서 리바이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법정에선 변호인들에 의해 계속 쟁점화됩니다.
그래서 결국 검찰이 시연을 하였지요. 시연을 해서 보여줬더니.....
이젠 왜 미리 다 세팅을 해놨냐, 그대로 출력하면 은박하고 겹친다,
2013년의 아크로뱃에선 기능이 없다....등등 오만가지 개소리를 하였지요.
물론, 다 개소리입니다. 마지막 변론에서 이런 개소리를 하였지만,
판결문 보면 이는 다 논파됩니다.
페북 하는 "박지훈"의 얘기를 보면,
(TV많이 나오는 변호사 말고. 조국백서 필자임.
장하성의 법인카드가지고 빌려줬을거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이를 계속 언급하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간다고 협박하던 인간임)
마지막에 자기네들은 전문가 의견을 제출하였는데, 검찰은 제출못했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피는데, 앞서 말한 판결문보면 검찰이 마지막 공판에서 언급하지 못한 논파논리가 등장하는걸로
봐서, 검찰도 제출한 것으로 보이죠.
애초에 저런 황당한 협박을 하던 인간이 하는 소리를 믿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들이 얘기하는 '전문가'라는 건 어떤 수준의 '전문가'들일까요?
실은 애초에, 검찰이 주장하는 '정경심이 위조했다는 것'과
졍경심이 말하는 '조교가 만들었다는 것'의 기술적인 차이가 과연 없느냐 라면....
있긴 있습니다. 정경심은 집에서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을 하였고,
조교는 학교에서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하였을테니 말이지요.
그래서 '아주경제' 놈들이 전문가에게 의뢰했더니 표창장이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된거라고 말합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824080730011
뭘 가지고 전문가들에게 의뢰를 한걸까요????
표창장을 폰카로 찍은 걸 가지고.... ㅡ.ㅡ
(원본은 당연히 아주경제놈들에게도 없습니다. 현재 구할 수 있는 것은 조국딸이 폰카(추정)로 찍은 컬러사진과 흑백사본만 있을뿐입니다)
폰카로 찍은 사진을 갖고, 포토샵에서 adjustment를 하면 아래와 같이 보이는데...
이게 표창장이 레이저로 찍은 증거라고 전문가들이 그러더랍니다.
약을 팔아도 분수껏 팔아야지.
아무리 XXX가 깨졌다고 이런 불쌍한 사람들에게 이따위 약을 파는지....
차라리 폰카로 찍은 얼굴사진만 있으면
'이 사람이 어느 병에 걸렸는지 다 알수 있다'고 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들릴 지경입니다.
물론 이는 아주경제놈들이 끝까지 되풀이하는 레퍼토리입니다.
한동훈과 맞다이 까자는 허재현도 물론 이에 동참하고요.
이런 수준을 갖춘 이들이 이 데마고그들이 얘기하는 '전문가'입니다.
--------------------
지금까지는 이 데마고그들의 황당한 변론을 모아봤다면,
다음에는 어째서 정경심이 위조를 하였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지 얘기해보겠습니다.
Coming Soon.
글쓰기 |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