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당은 왜 북한에 동조하는 매국당이 일 수 밖에 없는가....
북한이 우리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뭘까요??
우리 국방력이 약해지고, 사병들의 사기도 떨어지고, 우리의 국정원이 무력화 되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역대 우리 나라 정권 중 국방력 강화와 신무기 도입, 사병들이 복지에 가장 크게 신경을 쓴 정부는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입니다.
국민의힘당과 그쪽 지지자들이 주사파에 포섭되었다고 하는 문재인 정부의 국방력은 세계 6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에서의 우리 국방부는 어땠을까요??
이 시절의 국방부는 북한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는 일보다 나라를 분열시키는 댓글 작업에 더 열심히였습니다.
군정보기관인 기무사는 노무현 대통령과 그 일가, 혹은 민주당 정치인들, 정권과 정치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공작과 뒷조사 혹은 사찰을 일삼았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정보조직인 국정원 역시 국내 정치에 더 혈안이 되었습니다.
이명박은 책상머리에만 앉아있던, 군대도 갔다오지 않은 원세훈을 측근이라는 이유만으로 국정원장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그 원세훈에게 노무현 대통령과 주변사람을 뒷조사 시키고, 나랏돈인 국정원특활비를 삥 뜯었습니다. 이는 박근혜 역시 마찬가지죠.
이명박근혜 시절 늘 뉴스를 장식하던 방산비리라는 말은 노무현 정부시절 뉴스에 나오지 않았던 단어였습니다.
오히려 국민의힘당 세력들이 노무현 대통령이 도입하려했던 최첨단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의 도입을 결사반대했죠.
그 결과 글로벌호크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야 도입이 됩니다.
이처럼 국민의힘당 세력들은 국방부와 국정원의 무력화에 힘을 쓴 집단입니다. 이는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으로 북한에게 동조한다는 뜻도 됩니다.
이명박시절 부끄럽던 국정원이 기억나십니까??
김정일의 사망소식도 일본을 통해서 알았을 정도로 우리 국정원은 너무나도 무능력했습니다.
아니 댓글공작과 노무현 일가와 주변인 사찰에만 유능했죠.
노무현 정부시절 세계 11위까지 올라갔던 국가경쟁력이 이명박근혜시절 2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 다시 그 국가경쟁력이 10위로 올라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우리 국방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미사일 탄두 중량과 사거리 제한을 해제시켰고, 그 결과 현무-4라는 놀라운 무기를 우리 기술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현무-4는 사거리 800km, 탄두중량 2톤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들어서 우리 국방과학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방산비리 또한 사라지게 되었죠.
이렇게 20위 권 밖으로 떨어졌던 국가경쟁력을 10위로 끌어올리고, 이명박근혜가 외면했던 국방력 강화에 힘을 쓴 정부가 주사파에 먹힌 정권이라면, 국민의힘당 세력들은 도대체 뭘까요??
그냥 북한과 궤를 같이 하는 집단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군생활을 1994년도에 시작했습니다.
방위였지만, 행정병이었죠.
그때, 중대장의 입맛에 맞게 문서를 작성하는 일도 했습니다.
바로 그 시절에, 제가 작성해준 문구 중 하나가 박홍 총장이 주장했던 주사파라는 단어였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주사파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을 보니, 조금 있으면 빨갱이도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추억하는 90년대 혹은 그 이전은 북한과 우리나라의 격차가 지금처럼 크지 않아서 그들의 주장이 어느 정도 통하는 시대였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북한은 우리 대한민국과 비교 대상 조차도 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이제 그만 90년대 시간에서 깨어나시고 2021년으로 돌아오세요.
서태지와 아이들 신인가수 아니에요. 깨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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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사파출신들 많은거 뭐...다들 알지않나요? 요즘 젊은이들 헬스하는거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이분들 과거 주사파 운동 하는거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