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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베는 머리만 묶어도 기사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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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4 17:02:27


시정을 부동산 투기하듯 열심히, 빠루든 마음으로 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다짐인감.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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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1-01-24 14:45:18

베스트 댓글

2021-01-24 15:31:49
~~와~~~~오늘의 댓글 1위
2021-01-25 00:42:27
2021-01-24 14:47:14

술만마셔도 달라졌다는분도 있는데요 뭘.

WR
2021-01-24 14:48:40

그 그렇군요.

2021-01-24 14:51:27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기레기들이 불쌍합니다. 어떻게든 띄우고 싶은데, 쓸만한 내용은 없고..

Updated at 2021-01-24 16:50:33

WR
2021-01-24 15:12:34

독한 빠루는 잘 아는데요.

Updated at 2021-01-24 16:51:21

비상 시정(?)이면 정부에 적극 협조를 해야지

Updated at 2021-01-24 15:09:32

이번엔 장애아 벌거벗겨놓고 목욕쇼 안하래나? 

WR
2021-01-24 15:12:59

뭔가 찾고 있겠지요.ㅡㅡ;

2021-01-24 18:25:26

그러게요 그냥 신생아실 들어가면 되는건데
뭐하러 목욕을 시킨답니까

2021-01-25 08:34:19

나베 본인이세요?? 

2021-01-25 08:42:14

문재인이세요?

2021-01-26 14:37:44

저 면상과 이죽거림,

이젠 소름이 끼치네요..

저 놈 잘 모를 땐 그래도 인간 자체는 좋겠거니..착각했었죠.

추한 미애와 더불어 콩밥 0순위. 

2021-01-24 15:09:34

나씨가 달라졌다!

WR
2021-01-24 15:13:26

독하게 머리를 묶고.

Updated at 2021-01-24 16:12:49

독하게 질끈 묶어서 매달아야할건 머리가 아니라 목인데...

2021-01-24 16:14:50

모자이크 감사합니다.

2021-01-24 16:23:59
박근혜시절 기사를 보며 손발이 오그라들고 속에서는 열불이 나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릅니다.
기억나는 건 좃선TV에서 남자앵커가 영어면 영어, 중국어면 중국어 거침없습니다라며
누가 들어도 어설프게 외운 중국어 어설픈 발음으로 연설문 읽는 모습 등등 ...
Updated at 2021-01-24 16:25:58

고럼 도라이바 들고 나설랑가?

2021-01-24 16:27:15

ㅈ뽀는 소리 하고 ㅈ빠졌네
..

Updated at 2021-01-24 16:29:59

혹시 서울시 이름을 “제2도쿄”로 바꾸지 않을까요??

2021-01-24 16:57:07

이 나라 언론은,

김대중은 찌뿌린 얼굴, 노태우는 환하게 웃는 얼굴...

그 ㅈㄹ에서 단 1mm도 달라진 게 없죠.

40여년을 바뀌지 않고 버텼으니, 이제 망할 차례.

2021-01-24 17:31:28

현재 서울시장 재보선 관련해서는 안철수 대표에게 줄을 선 매체/기자와 나경원 전의원에게 줄을 선 매체/기자들이 경쟁 중입니다.

 

좋은 이미지, 힘든 이미지, 노력하는 이미지 등등 계속 남발하며 상호 경쟁할 것 입니다.

 

다만, 이러한 이미지 메이킹 기사가 적정 수준을 넘어서면 독자나 유권자들은 알아서 필터링하게 굅니다. 

2021-01-24 18:13:16

하지만 나경원 범죄가 등장한다면 

쥐구멍으로 다들 숨어 버리지 

2021-01-25 02:08:09

머리끈 말고 목을 질끈 동여....
주어랑 동사는 없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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