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거리할 가치도 없는 기사지만 당하는 사람은 억울한 '얼굴에 먹칠하기'와 '낙인찍기'....
가짜뉴스 처벌법이 빨리 통과되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
Updated at 2021-01-28 10:10:47
뺵으로 집어 넣으려고 정원을 늘린다? 그냥 정원 늘리지 않고 집어 넣는 게 더 낫죠 뭣하러 정원 늘려서 주목 받고 미리 욕 먹고 또 다시 빽 써서 합격 시켜서 욕 먹고 2번 하나요? ![]()
2021-01-28 10:13:11
그놈의 피부과는 그때 헛발질해놓고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사실 헛발질이 아니라 의도된 개수작이겠지만. ![]()
2021-01-28 10:15:52
어차피....기레기 기사는...... ![]()
2021-01-28 10:36:57
조국전장관은 은근 츤데레 입니다. ㅎ ![]()
2021-01-28 10:43:07
가짜뉴스 처벌법, 간절합니다!! ![]()
2021-01-28 10:47:27
신청'한'적은 없고 신청'할' 예정이겠죠. ![]()
Updated at 2021-01-28 10:51:09
신청한 적은 없고 신청할 예정도 아니고 내년에 '지원'할 예정이겠죠. 그런데 그때까지 의사면허가 살아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대법원 확정 판결때까지만 유효한 시한부 의사면허라... ![]()
2021-01-28 11:18:33
사실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
2021-01-28 13:41:04
그렇군요 1년후에 예언인지. 1년후에는 또다른 2년후 의혹기사가나오겠죠 ![]()
2021-01-29 09:34:49
당신이 주변사람이에요?
어떻게 암?
기레기발 뉴스인감?
누군가 당신가족 저리 씹어대면 좋은감?
남의 집, 남의 식구 챙길시간에 자신과 자신가족이나 챙기세요. ![]()
2021-01-28 11:20:24
우리나라 전쟁 일촉즉발 이러는 사설이 생각나네요..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 확산 시키지 말란 얘기에요 '조국 딸 세브란스' 오보 낸 조선일보 "조민씨· 연세대 의료원에 사과"
이 케이스의 재판이 아니라고 님은 어떻게 확신합니까?
카더라가 님의 모토에요? ![]()
2021-01-29 09:36:21
팩트 헛소리 마라.
당신이 조민인가?
모르면 조용히 있어라.
남 씹어댈 시간에 자신이나 똑바로 챙겨라. ![]()
2021-01-28 13:26:01
피부과도 갈 실력인데 ![]()
2021-01-28 13:12:20
인턴 1년 마치고 2년차(레지던트) 과정 들어갈때 전공과목 신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레기들은 1년 후의 일을 기사로 작성하는군요. ![]()
2021-01-28 13:31:06
진짜 아니면 말고 식의 가짜 뉴스에 징벌적 배상이 필요합니다. 사회적으로 너무나 많은 해악과 손실을 끼치고 있습니다. ![]()
Updated at 2021-01-28 13:49:25
말도 안되는 댓글 좀 그만 작성하시고 그냥 한 없이 국힘당이나 응원하세요. 상식적인 분인줄 알았더니 진짜 정상이 아닐 정도라고 생각될 정도네요. 내가 님을 착각했네요. 그냥 미국에 있으면 미국 정치나 신경쓰세요. 한국 그만 신경쓰시고요. 미국에 살면서 뭐가 아쉬워서 한국에 신경 쓰세요. 미국에 살면 미국과 본인 생업에 신경쓰시죠. 미국에서 낙오자도 아니라면 그냥 본인의 환경이나 신경쓰세요. 판단력이 떨어지면 그냥 미국에서 활동하세요. 도대체 뭐하는건지 진짜 어이가 없네요.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진짜 비웃음 밖에 안 나오네요. "조민, '제1저자 논문' 초안 작성해 제출했다" 법정 증언 나와 | https://www.ajunews.com/…
그리고 그 장학금이 성적 우수자가 아니라 성적 안좋은 학생들에게 교수가 개인적으로 주는 장학금인건 알고 계세요?
국립의료원과 대통령의 인연은 또 뭡니까? 법정에서 반대되는 증언은 수도없이 나옵니다. 인정되는가 아닌가가 문제이죠.
정경심 관련해서도 법정에서 정경심에 유리한 증언만 나와도
마치 재판 다 끝난 것처럼 환호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다 소용 없었죠.
아 성적 안좋은 학생이 하필 조국 딸이었군요.
삼성도 우연히 말 사줬는데 하필 최순실 딸이었나 봅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그렇게 따지면 삼성도 자기돈 자기 마음대로 쓴거죠?
언제부터 그렇게 자기 돈이면 어떻게 써도 누구도 상관할 수 없다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사회에는 상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장학금을 자기 돈이라고 권력에 있을 거 같은 부자집 딸에게 주는 것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국민들은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거꾸로 지금 야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저는 님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비난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상식은, 아무리 자기 돈이라도
가난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려는 젊은 학생에게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종 나오는 뉴스지만
평생 모은 돈을 기부하는 노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보통 뭐라면서 기부를 하나요?
조국 딸 같은 사람에게 장학금을 주라고 기부하던가요,
못 배운게 한이되어서 가난한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던가요?
아무리 지지하는 정권도 좋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상식은 깨지 않았으면 합니다.
밑에 댓글이 막혀서 여기다 답니다. 대통령 위세로 호가호위하면서 기업에게 노골적으로 상납금,뇌물을 요구해서 받아낸건이랑 이건이랑 매치를 한다구요?
그리고 기업차원의 뇌물과 교수가 사비로 장학금을 주는걸 같은 선상에 놓는것 자체가 님이 말하는 상식에 반하는거죠
현재 야당에서 취업알선하고 일감몰아주기로 국가 예산 몇천억씩 해먹고 성추행이 벌어져도 사퇴안하고 모르쇠하는건 왜 모른척 하십니까? 그건 상식에 맞는건가요?
그리고 누누히 얘기하지만 학교나 재단 차원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이 아닌 이상 개인 장학금은 누가 터치할 부분이 아닙니다.
하나더 대학재단에 기부금을 기부했으면 계약서상으로 그 기부금 용처를 컨트롤 한다는 옵션이 없으면 그 뒤로는 대학이 그 돈을 어떻게 쓰던 간섭할 권리가 없는겁니다.
뭘 자꾸 '가난하고 열심히 하는' 같은 감성적인 말로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이게 님이 추구한다는 '팩트'와 '데이터'와도 거리가 상당한 얘기입니다.
언제부터 장학금 같은 선의로 주는 돈이 계약서 상 문제가 없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되었을까요? ---> 장학금 같이 선의로 주는돈이요? 원래 공식적인 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하거나 각종 대회에서의 수상에 의해서 학교 이름을 드높인 경우에 지급이 되죠 이런 장학금은 학교 교칙이나 내규같은 규정에 의해 지급이 됩니다 아닌가요?
조국 딸이 받는 저런 개인이 주는 장학금은 님 말대로 선의로 마음대로 대상을지목해서 지급해도 되는 겁니다. 장학금을 조국 딸에게 주는 건
어떻게 봐도 상식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아무리 쉴드를 쳐도 쳐질 수 없는 건들이 있는데
이건도 그 중 하나이죠.
----> 그런건 상식이 아니라 무지한겁니다. 개인 장학금이랑 공적인 장학금의 구분을 뭇하는...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대한민국의 상식은, 아무리 자기 돈이라도
가난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려는 젊은 학생에게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종 나오는 뉴스지만
평생 모은 돈을 기부하는 노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보통 뭐라면서 기부를 하나요?
조국 딸 같은 사람에게 장학금을 주라고 기부하던가요,
못 배운게 한이되어서 가난한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던가요? 아무리 지지하는 정권도 좋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상식은 깨지 않았으면 합니다.한번 님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조국 딸이 어떤 면에서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학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검찰 개혁에 앞장서다가 희생당한 조국의 딸이라서 같은 얘기말고
학생 자체에 포커스를 맞춰 보세요.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대한민국의 상식은, 아무리 자기 돈이라도
가난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려는 젊은 학생에게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종 나오는 뉴스지만
평생 모은 돈을 기부하는 노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보통 뭐라면서 기부를 하나요?
-->님이 그런 장학재단 만들어서 '가난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려는 젊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하세요 누가 그걸 말려요? 저 교수가 조국 딸에게 장학금을 지급한건 순전히 저 교수 개인의 판단이라구요......... 그걸 뭐라고 하는거 자체가 비상식이라구요
조국 딸 같은 사람에게 장학금을 주라고 기부하던가요, 못 배운게 한이되어서 가난한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던가요? 아무리 지지하는 정권도 좋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상식은 깨지 않았으면 합니다.
--->님이야 말로 같은 말 계속하게 하는데요. 개인 장학재단 만들어서 자기 기준,자기 판단으로 학생 선정해서 장학금 지급하는걸로 누가 왈가왈부 못한다구요.
한번 님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조국 딸이 어떤 면에서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학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검찰 개혁에 앞장서다가 희생당한 조국의 딸이라서 같은 얘기말고
학생 자체에 포커스를 맞춰 보세요.
---> 내 판단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 당시에 저 교수 판단이 그렇게 결정하고 장학금을 지급한겁니다.위에서도 말했잖아요 님이 개인적으로 기부하는데 제 3자가 무슨 권리로 이리로 기부해라 저리로 기부해라 합니까? 님같으면 그걸 용인해요? 개인 장학금이라구요 공식 장학금이 아니라
그래서 그 건이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하는 겁니다.
결국 님도 조국 딸이 장학금을 받을 아무런 이유를 찾지 못하셨네요.
당연합니다.조국 딸은 장학금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학생이었거든요.
그러니 자기 마음이라는데 어쩌냐는, 상식에 먼 쉴드밖에 칠 수가 없는 겁니다.
---> 해당 장학금은 조국의 딸 1명만 받은 것이 아니라 2014년부터 총 16명의 학생이 받았으며, 그 기준도 3년간 낙제하지 않고 끝까지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을 경우로 매학기에 200만 원씩 지불했습니다. 조민이 성적은 낙제점 간신히 면하면서도 포기 않았다는게 지급 이유입니다. 됐어요?
너무 확언하시기에 혹시나 내 기억이 잘못되었나 싶어서 오랜만에 나무위키를 들어가 봤더니 기억보다 더 대단했었네요. 장학금 논란도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이었던....
이건 뭐 비리의 화수분 정도 되려나요? 조국 딸 관련 논란 문서가 따로 있고 장학금 관련만해도 이정도 입니다.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길 권유드리는데 아마 읽어보기 싫으실 겁니다. 사실을 마주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
갓 졸업한 의사는 인턴을 거쳐야 하기에 레지던트 과를 정할 수는 없어요 대신 난 뭐 하고 싶다고 이야기는 할 수 있죠. (친구들과 사적으로 이야기 하거나, 인턴 지원을 했다면 면접시 교수들이 궁금해서 물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런 이야기가 기사거리가 된다니 놀랍습니다.
제가 예전에 가고 싶은 분야가 있어서 제 자취방 벽에 "~에 떨어져도 후회는 없다" 라고 쓰고 공부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조민은 희망사항을 말만해도 문제인데, 전 희망사항을 프린트해서 벽에 부쳐 놓았으니 제방을 다녀간 친구들이 많이 봤을 것인데 전 무슨 간땡이가 부은 것인지 ^^;... (물론 과거 저에게는 아무도 없는 그런 존재였지만 ㅠㅠ) ![]()
2021-01-28 15:44:45
핵심은 의사자격에 의혹이 있는 학생이 이제 의사가 됐는데 대법원까지 판결은 아직 안났다는겁니다. 의사면허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진료를 하게 되면 환자가 위험하기 때문에) 의사면허의 취소는 보류하되 의사로서 활동하는 것도 보류하는게 최선입니다. 따라서 피부과를 지원하네 마네가 관건이 아니라, 국립의료원에 가서 실제 환자를 진료하게 되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고, 제정신이라면 국립의료원도 아직 정확히 의사로서의 자격이 갖춰졌는지 확인이 안되는 사람을 인턴으로 뽑진 않을겁니다. ![]()
2021-01-28 16:45:55
실제 조민학생이 잘못한게 없다면 이 학생을 위해서라도 빨리 판결을 내야합니다. ![]()
2021-01-28 20:32:25
대통령이란 놈??? ![]()
2021-01-29 10:05:56
대통령이란 놈...
워딩 자체가 당신의 논리와 주장은 수준낮음을 보여줍니다.
조국일가를 존재하는 정권이, 조국일가를 저리 처참히 뭉개냐?
그럼 당신을 위한 정권이었으면, 당신 부모, 형제자매 개박살내고 멸문지화 모드로 가야겠네? 당신집안에 표창장 하난 받았을꺼 아냐? 아니면 말고 ㅋ
세상에 구라도 똑똑해야 잘치는 법이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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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디피에 사실 확인 없이 의혹이라는 말로 가십적인 제목으로 장사하는 기레기발 옮겨 적는게 더 개탄 스럽습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팩트체크시대구만
물론 개인이 검증하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검증이 불가능 하면 양쪽 말 다 듣고 그때
어느한쪽에 서서 주장하는거야 이해라도 하죠
참 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