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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과 댓글로 싸우고 있는 어느 당 대표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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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23:02:59



수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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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15 23:08:29

나도 우리 대통령 아닌데, 그냥 조빠가

 

준스톤 너는 한번이라도 문대통령을 우리 대통령이라고 생각한적 있니? 에라이~

2022-05-15 23:16:56

저새낀 평생 금뻿지 못달아야...

2022-05-16 04:30:39

저 역시 같은 생각 입니다.

2022-05-15 23:38:01

지가 문프한테 했던 행동이 대통령을 인정해서 한 행동일려나...

2022-05-15 23:38:09

쟤는 할 줄 아는게 말싸움밖에 없는데 내버려둬도 됩니다. 

2022-05-16 00:00:30

좋빠가 가랑이 밑으로 기니까 행복하냐

2022-05-16 00:20:29

국가보안법으로 처 넣어라

2022-05-16 01:34:22

역시 이준석!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군요. 

2022-05-16 08:39:25

이 분의 코미디는 점점 정점을 향해 달리는 기분이군요~~

2022-05-16 09:12:00

'님네 대통령'이라는 표현이 코메디 였는데요...

2022-05-16 02:26:19

역시 할말이 없으니 딴 소리만 하는 준석.

그걸 정곡을 찌른다고 감탄하는 수준이 의심되는 지지자. 

국힘답습니다.!! 

2022-05-16 09:11:19

'님네 대통령'이라는 표현에 문제를 못 느끼는 상대편까지 하면 완벽해 질까요?

2022-05-16 13:16:20

글쎄요? 관심 없구요. 

그저 구둣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그 애기는 조금도 하지 않고 다른 것 이야기하는 이준석 수준은 빵점 아닌가요? 논설 시험이면 완전히 논점이 벗어났는데... 대화라고 해도 마찬가지구요. 구둣발 올리는거 당연히 몰상식이니 말 못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한마디는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애들 가르치시는데 이렇게 논점을 못 잡는 학생 보면 걱정 되지 않으신지? 아니면 정곡을 찔렀다고 하니 선생도 파악을 못하시는 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2-05-16 13:21:51

만약에 제가 칼르님과 이준석에 대한 토론을 하는데

"'무지성 맹목적 민주당 지지자 칼르님'은 무슨 말 하고 싶은가요?"

라고 하면 과연 그게 정상적인 토론이 될까요?

 

그것은 단순히 상대를 비하하는 것을 떠나서 상대의 생각, 입장을 고정시키고 보겠다는 겁니다.

그런 상대에게 칼르님은 이 사람이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선입견을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겠는가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런 점을 칼르님이 지적한다면 그것은 논점 이탈이 되는 걸까요? 

2022-05-16 13:34:18

ㅋㅋ 그럼 님은 입장과 생각을 고정시키지 않고 보고 있다는 건가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요? 한동훈만 예를 들어봐도 비번 안까고 자료 제출 안하는 것 문제지만 이런 부분은 쓸만하다 사실 이정도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 글은 나와야 약간이라도 님 말에 수긍하죠. 그런데 님 역시 그런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죠. 이미 님도 한동훈은 무조건 괜찮은 사람이라고 고정시켜 보면서 남에게 훈계하는 겁니까?

그리고 갑자기 토론 자세는 왜 나오죠? 저 이준석의 자기 발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스케일을 키우네요? 이것도 논점 이탈 아닌가요? 저는 님과 토론 자세에 대해서 애기할 생각 없습니다.  

2022-05-16 17:41:43

한동훈이 뭘 제출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무엇보다도 게시판에서 말하는 수많은 의혹들 중에서 

제대로 밝혀진 것도 없고 많은 부분은 제가 보기에 별 문제가 없는 것이라서요.

 

기본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아실까요?

어차피 여기는 정치적 성향으로 중무장되어 있어서

윤석열, 한동훈이면 무슨 사소한 것들도 침소봉대하고 심지어 조작, 날조까지 하면서

까는게 일상이라 여기서 국힘 공격하는 얘기는 어차피 처음부터 믿지도 않습니다.

국힘편이라 그런게 아니고 오랫동안 관찰한 결과에요.

뭐 어쩌다 맞는 것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런 거 하나 걸리는 거 얻기에는 너무 정신적으로 피폐해 집니다.

 

저같이 팩트를 중시하고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는 중도층에게

그런 맹목적 지지, 맹목적 비판은 오히려 반감을 사기 마련이지요... 

2022-05-16 22:15:40

팩트를 중시하고 객관적인 시선? 님은 국힘 관련글을 계속 봤겠지만 저는 님 글을 오랫동안 읽어 왔어요. 그런데 님의 사고방식은 전혀 팩트에 객관적이지 않아요. 님은 아닌 척 하지만 숨겨둔 자기 생각과 기본적인 가치관이 어떤지 본인이 스스로 드러내고 있죠. 다른 댓글에 이렇게 달았죠. 내가 요약한 글 아니면 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다고. 이 한 문장만 봐도 남과 대화할 때 님 사고방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엿보이죠. 님 혼자만 정리하고 요약한 글만 보는데 이게 팩트에 객관적이란 보장이 어디 있죠? 다른 사람 글은 이미 의심스럽다는 선입견이 깔렸는데 그럼 본인 생각과 의견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어떻게 자신할 수 있습니까? 님이 신입니까? 그리고 이 댓글도 비슷해요. 앞 댓글에만 해도 상대의 생각과 입장을 고정해서 바라보면 올바른 토론이 되겠냐고 말해놓고 본인은 여기서 말하는 국힘 이야기는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다고 말하죠. 한동훈의 문제에 대해서 여러 사람이 말해도 문제 없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겠죠? 디피에서 말하는 문제점은 어차피 믿을 수 없다고 처음부터 못박았으니까요. 자기 글만 본다고 했으니 디피에서 쓴 글이  아닌 것도 소용이 없을 거구요. 그러니 본인이 생각하고 요약한 내용만 가지고 문제 없다고 주장하죠. 이 두 가지 댓글만 봐도 본인부터 자기 생각만 믿고 상대방 애기는 고정된 시각으로만 바라보는데 올바른 토론의 자세에 대해 언급하신 겁니까? 하..님 글이 대부분 그래요. 물론 잘 쓴 것도 있겠죠. 그런데 대부분 글이 점잖게는 쓰지만 읽어보면 모순되요. 가면을 쓴 것처럼 겉으로는 공정한 척 하지만 속은 썩었죠. 그런데 본인은 몰라요.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 냄새를 맡거든요. 그래서 님 말이 신뢰가 떨어지고 진중권 스타일이라고 하는 겁니다. 디피 사람들이 바보로 보입니까? 여기 그 많은 사람들이 그 펙트와 객관적인 시선 하나 가지지 못해서 님에게 말도 안 되는 시비 거는 걸로 보입니까? 윤석열이 싫고 한동훈이 싫어서 무조건 딴지 건다고 봅니까? 님 말대로 싫어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됬고 5년을 봐야 되죠. 그럼 엄중하게 살펴봐야 되고 그 결과 문제가 있다고 많은 이들이 지적하는 거죠. 내용 보니 어차피 님은 한동훈이 문제 없다고 결론내렸고 이 건으로 더 이상 남 애기는 듣지 않을 것이며 저도 님 의견 존중해야 되겠죠. 하지만 세상에는 님보다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은 신뢰를 가지고 겸손하게 남의 말도 경청해 보는 자세 가지시면 좋겠네요. 님이 말했죠? 그렇게 고정하고 바라보면 안 된다고? 본인이 한 말이니 남에게 말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지키는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2022-05-17 05:33:56
내가 직접 읽고 요약한 것이 아니면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디피 정게에 워낙 선동과 날조가 많아서입니다.
 
객관적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객관적이라는 것은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사안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팩트는 팩트로 인정할 줄 알고
논리적인 사고를 할 줄 알아아죠.
 
혹시 특정 정파는 언제나 옳고 다른 쪽은 언제나 틀리다고 생각하시나요?
과연 그런 생각이 객관적일까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디피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놀라운 것은 그런 본인들의 모습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항상 얘기하지만
지금까지 한동훈 관련해서 제가 본 바로는 딱히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앞으로 엄청난 사건이 밝혀지면 저의 생각도 바뀌겠지요.
저는 조국 지지자 분들하고 달라서 객관적인 자료가 나오면 언제나 생각을 바꾼답니다.
2022-05-17 13:20:11

제가 쓰고 싶은 말을 그대로 쓰셨네요. 그대로 돌려드릴께요. 좀 팩트 그대로 받아들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세요. 객관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죠? 자위글만 쓰지 마시고요. 그리고 님의 객관은 대법원 판결인거 같으니 앞으로 바뀔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검사정부라서 이제 한동훈에게 불리한 판결은 안 나올테니 님이 믿을만한 객관적 사실은 앞으로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한동훈 건에 대해 말하는걸 보면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동시에 아.. 이 사람은 조국이 문제 있어서 말한 것이 아니라 그저 샘나고 부러워서 깟고 한동훈은 깜낭이 안되서 입을 닫은 거구나… 전혀 문제가 없을 수 없고 실제로 한동훈 역시 똑같이 한 일이 있는데도 전문가의 팩트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완전히 상반된 결론을 내리니까요. ㅋ
뭐 제가 그만 쓰시라고 해도 기분 좋으니 자기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사람이라고 계속 세뇌하시겠지만 적당히 하세요. 몸에 해롭습니다. 자칭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중도층 지지자님~

2022-05-17 14:54:03

일단 검사정부라고 표현하는 순간 님은 객관적에서 멀어진 겁니다.

그렇게 특정 정당을 규정하는 단어를 쓴다는 것은 님의 사고가 특정 정당쪽으로 고정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정말 황당한데 조국과 한동훈이 뭐가 다른가요?

오히려 한동훈이 더 잘나가는 인물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보는게 그렇게 힘드신가요? 

2022-05-17 19:27:54

어이쿠 저는여러 뉴스에서 언급한 표현을 사용했을 뿐인데.. 그럼 그 뉴스와 신문은 객관과는 거리가 멀겠군요? 또 특정정당을 규정했다고 해서 치우쳤다는 증거가 어디 있죠? 굥이 좋아하는 자유에 입각해서 자기 생각 말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님도 국힘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지만 자기는 중도라고 하면서 국힘 지지자임을 인정 안하잖아요? 그런데 님은 왜 멋대로 남을 규정할까? 뭐가 그렇게 잘나서? 그리고 실제로 검사 출신으로 인사를 많이 채우고 있으니 100% 틀린 표현도 아니죠. 아니면 전혀 말도 안되는 내용 가지고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표현할까요? 괜히 굥 심기 건드리면 x 될건데.. 마지막으로 조국과 한동훈이  다르지 않으면 똑같이 적용해야죠. 왜 조국은 건드리고 한동훈은 놔둡니까? 여러 전문가들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데? 님 말대로 한동훈은 잘 나가서 깨깽이고 조국은 만만해서 건드렸나요? 이 정도 객관적 파악도 안 되십니까? 심각해서 차 마시는 이모티콘이나 달고 있을 때가 아닌데요? 

2022-05-16 04:30:06

싸가지 하곤 …
저런건 연령과 무관 하게 그냥 인성 이라 봐야…

2022-05-16 05:03:09

 이건 그냥 논점이탈일 뿐.

의도적이었다면 논점이탈, 의도적이 아니었다면 문맥 이해력의 부족.

 

'님네 대통령'

1. 너네 당 출신 대통령

2. 국회의원 등의 공직이 아닌 입장에서 선출직이 내가 투표하지 않거나 특별히 반대하는 사람일 경우 일반적으로 저렇게 표현할 수도 있음.

 

그리고 저거 가지고 말장난 하느라 본 메시지인 앞의 메시지는 못봤던 의도적으로 넘겼던인데, 놀이터에서 싸우는 다섯살짜리 애들 말장난도 아니고, 저건 그냥 자격 부족일 뿐.

2022-05-16 09:14:34
내가 투표하지 않았어도 정당한 절차로 선출된 대통령은 '나의 대통령', '우리 대통령'입니다.
참고로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난 5년동안 우리 대통령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상당히 걱정이 되는 것이, 정치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고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데
어째 갈수록 분열과 미움만 이끌어내는 거 같습니다.
2022-05-16 11:26:07

지난 몇년간 꾸준히 분열과 미움을 표출하신 거 같은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셨나 봅니다.      

이렇게 긍정적이신 분인지...  이제서야 알게 되는군요.

2022-05-16 12:44:08

무슨 말씀이신지....? 저의 스탠스는 변한 적이 없는데요? 

 

그런데 혹시 우리 대통령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무조건 옹호하고 잘못한 일도 잘했다고 우기는 것이라고 보시면 곤란합니다. 

2022-05-16 12:53:32

내부적으로 분열이 심하게 일어나시나 봅니다.

아니라니~~ 

2022-05-16 12:56:15

이럴 때는 보는 사람이 잘못보고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죠. 

2022-05-16 13:04:55

아는 단어 다 나오네..

분열, 미움, 합리...    

곧 국민의 눈높이도 나오겠군요~

2022-05-16 13:07:46

님이 아는 단어가 그거 밖에 없어요? 

2022-05-16 13:14:14

내가 잘못 봤군요.   이렇게 끝낼 분이 아닌데..

2022-05-16 13:15:11

'아는 단어'를 먼저 꺼내신 분이 하실 말씀일까요? 

2022-05-16 13:22:42

그런 분이 지금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네요.

그리고 기껏 해도 비번도 못까고 자료도 제출 안하는 한동훈은 좋다는 애기만..ㅋ

이걸 보고 어떻게 님 말을 믿겠어요? 말은 공정과 상식인데 실제로 보여주는게 없는데? 윤석열과 다를게 뭔지? ㅋㅋ 사실 정곡을 찔렀다는 상황파악이 잘 안되는 말만 하시는거 보니 이제 별기대는 안 됩니다.  

2022-05-16 13:30:52

돌아가는 상황이 어떤데요?

이제 1주일 된 정권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출산율이 역대급으로 떨어졌다는 통계라도 나왔나요? 

2022-05-16 13:37:02

이런.. 님은 부동산과 출산율만 신경쓰이시냐 봅니다.

그런 분이 조국에게는 왜 그리 관심이 많았는지? 

조국이 부동산 폭동시키고 출산율 낮췄나요?

부동산과 출산율때만 오셔서 애기하지 그땐 왜 그러셨어요?

2022-05-16 16:16:07

정치는 무슨...

일베질이나 해라.

2022-05-16 17:10:17

 개목걸이 걸린 똥개 주제에 지가 무슨 셰퍼드인줄 알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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