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그는 관심사병 생각나는 관심xx

뭘 조용히 처리하는 법이 없이 작은 일도 시끄럽게 분란을 일으키고 주위를 설득하여 조용히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뭔 일을 행할때 여파가 어떨지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판단력도 떨어져 보이고 업무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중요도 파악도 못하고 자신의 주 업무임에도 회피하려 칼퇴근하여 책임감도 없어보이고 스스로가 못났으면 인맥이라도 보유하여 좋은 모습을 보이면 될것을 지지 세력도 한심한건지 인재가 그렇게 없냐? 싶고 공약을 저버리는 모습을 보니 신의 없는 배신자의 모습을 유지하는 고집은 돋보이니

뚝심있게 뭐라도 잘 하길 바라지만 그저 상왕에게 깨갱하고 아마 태도를 바꿀게 예상되니 한심합니다.

이 신입을 뽑는데 한표 거든 모든분들 좋으시겠어요.

신입이 이모양이니 시간이 지나면 불보듯 뻔하고 일터에 불평하고 타 업무부서 들쑤셔서 깽판내고 신중하게 절차대로 새로운 전통을 세우지도 못하고 보유하고 있던 전통은 맘대로 깨부수고 자신의 몇분의 윤택함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에 불편함을 끼치니 이기적인 모습까지 ㅎㅎㅎㅎ 관심xx면 연예인이나 하지 조용하고 묵묵히 일하는 일꾼을 원했지만 까보니 무능력하고 판단력없고 고집세며 이기적인 자니 그저 매일 웃음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