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15일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의 출퇴근을 포함한 취임 이후 동정은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 출퇴근마다 기자들 질문을 받는 대통령이 지각을 했다는건 어불성설”이라면서 ”대통령의 업무는 24시간 중단되지 않는다. 출퇴근 개념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고 다 아는 사실을 아니라고 말하는 대변인의 뻔뻔한 얼굴 ㅋ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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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16 15:55:24
츨근 안할거면 왜 대선 나온 걸까요. 폐지 최대 중량 수출업체 출신 대변인 참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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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16:02:23
폐지가 동남아에 아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기름도 잘 흡수하고
생선이나 그런 포장할때 좋다고 하네요
저의 집도 조선일보 보는데 댕댕이 오줌 싸면 살포시 신문 올려 놓으면 흡수도 빨리 하더라고요
수출액 중량기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어디 보자, 현대차가 삼성전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