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한민국의 상대로 한 외국계 기업의 편을 든 사람들이 현 정부에서 중용을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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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16:59:07
외환은행 먹튀사건으로 유명한 론스타.
론스타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죠.
이 소송에서 대한민국을 폄하하며 론스타의 편을 든 한덕수가 국무총리로 임명이 됐죠.
이 소송에서 진다면 우리는 론스타에게 5조원 정도를 국민의 세금으로 물어줘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데 일조한 한덕수는 많은 돈을 벌게 되겠죠.
이렇게 외국계 기업을 위해 대한민국을 배반한 사람이 이 정부의 국무총리가 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될 것입니다.
경기도지사로 나온 국힘당 김은혜..
경기맘이라지만, 정작 자신의 자녀는 한 해 등록금 1억 가까이하는 미국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죠.
김은혜의 남편 역시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벌인 미국 기업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방산업체를 대리해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해온 사람이죠.
이런 사람을 김은혜는 애국자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국힘당 지지자들은 이에 대해 침묵합니다.
조국의 딸 등록금 200만원에 분노하던 그들은, 정작 국민의 혈세 수 조원을 버리게 되는 이런 큰 일들에 대해 국힘당 지지자들은 침묵합니다.
한덕수, 김은혜..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는 대한민국.
위기에 대한민국을 버려도 대한민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윤석열 정부..
우리 대한민국.. 이래도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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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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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국이 기본옵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