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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문재인과 바이든의 만남 불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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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19 15:21:12

오늘, 의외로 이 사안이 핫했네요. 

 

애초에 퇴임한 우리나라 대통령을 현직 미국 대통령이 방한 중에 만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문통을 싫어하거나 혹은 증오하는 사람들이 받았을 충격은 결코 작지는 않았을 겁니다. 

 

저 같은 문재인의 열혈지지자들 중에는 대북특사 건도 그렇지만 바이든이 윤석열에게 문재인과 관련해 뭔가 다른(?) 메시지를 보내는 거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바이든 측의 면담 요청을 접한 후에, 정황 상 문재인 측의 실무자들은 이를 공개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대통령 퇴임 후 더없는 한가함을 누리고 있을 문재인 측에서는 그저 현직인 바이든 대통령 측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을 테고요. 

 

그리고,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문통과 바이든의 만남은 현재로서는 결렬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이런 소식을 접했을 때에는 평소에 사이비 언론으로 여기지만, 조중동에서는 어떻게 보도를 하는지가 궁금하더군요.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20519/113481003/1

 

기사 제목이야 동아일보의 저열한 본심을 살짝 드러내지만, 본문 자체는 읽어볼 만한 수준은 됩니다.

 

기사대로 바이든 측에서 먼저 문통과의 만남을 제의했지만, 여러 사정 상 성사가 되지 못했다고 보는 게 상식적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생각 아닐까요? 

 

윤석열 정권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문과 바이든의 회동'을 막고 싶었을 테고, 그런 의도와 태도가 유무형으로 바이든 측에도 꽤나 부담이 됐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마, 저만의 억측이겠죠? ^^

어찌됐든 한반도에 막 새로 탄생한 정권인데 미국도 이 정도는 배려를 해야한다는 건, 이또한 상식일 겁니다.    

 

이 사안을 두고 처음부터 문재인 측에서 뻥을 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뵈는데, 그저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게 진심이라면 그저 놀라울 지경이고요.        

 

생각해 보니, 검찰왕국인 현 정권을 좋아할 가능성이 전혀 없을 저로서는 두고두고 윤석열과 그 지지자들을 놀려먹을 게 사라졌으니 그건 아주 조금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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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19 15:07:49

 금방 들킬걸 뻥을 친다는건 생각하기 어렵죠. 정황상 백악관에서 말을 바꾼게 맞을 겁니다.

2022-05-19 15:10:13

그런데 지난 정권은 금방 들킬 뻥을 치고 실제로 들킨 적도 몇번 있었더랬죠

2022-05-19 15:13:10

그게 뭘까요?

2022-05-19 15:18:22

지소미아 파기를 미국도 이해한다고 거짓말했다가 미국이 바로 아니라고 얘기한 적 있었죠. 거짓말하는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문재인이 현직 대통령이던 시절에 뉴욕까지 갔을 때에도 안 만나 주던 바이든이, 전직 대통령을 보러 양산까지 간다느니 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였죠.

2022-05-19 15:21:41

ㅋㅋ그럼 지소미아때문에 일본에 끌려가는 외교하라는겁니까? 국익에 이득된다면 뻥카라도 날려줘야지.

2022-05-19 15:23:58

뭔 소리예요. 누가 일본에 끌려가는 외교 하래요? 지소미아 파기를 하든 안 하든 상관 없는데, 왜 파기하는 게 미국하고 사전 협의된 것처럼 거짓말을 하냐고요.

2022-05-19 15:31:31

우리가 지소미아 파기해서 미국이랑 틀어졌어요? 지소미아때문에 일본이 하자는대로 끌려갔어요? 우리는 이득챙기면서
미일관계 정립했는데 석열이는 미,일이 가입하자고 해도 모자를 쿼드에 가입하겠다고 요청했는데 뺀지맞으니까 경제 협력체나 가입한다는 끌려가는 외교하는게 눈에 너무 선하게 보이지 않나요?

2022-05-19 15:39:06

자꾸 논점과 다른 소리를 하시는데요. 제 말의 요지는 청와대에서 지소미아 파기를 미국도 이해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미국이 바로 그것에 대해 반박했다는 거예요. 대놓고 거짓말(lie)이라고 이례적인 단어까지 쓰면서요. 당연히 미국한테 좋게 보였을 리가 없겠죠?

2022-05-19 15:41:23

그러니까 미국이 싫어하는것도 이용하는게 외교라고요. 미국이 좋아한다고 한미국방비
트럼프가 달라는대로 주는게 국익에 좋은 외교가 아니라고요.

2022-05-19 15:45:34

뭐라는 거예요ㅋㅋㅋ 님은 제 말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계세요. 미국이 싫어하는 걸 외교에 이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결정을 내리면서 "미국이 이해했다"라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요. 누가 트럼프가 달라는 대로 주는 게 좋다고 했나요? 저는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 그냥 그 당시에 청와대가 거짓말 한 게 팩트라고요.

2022-05-19 16:39:45

아니요.그럼 안되죠.

2022-05-19 15:27:39

지소미아가 한일 군사 협정인데 양국간에 이해대립으로 파기를 한다는 걸 미국도 자국 이익에 우선하기에 그걸 이해할거다 이말인데 이런 늬앙스를 거짓말로 단정을 지으시니 그리고 상식적으로 뉴욕은 유엔 종전선언으로 간 이유인데 선언 이후 코로나여파도 있고 뉴욕에 간 목적도 다른데 그걸 꼭 만나야 하는 게 말이 더 안되는데요?

 

2022-05-19 15:34:29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미국이 이해할 거다" 라는 추측 수준이 아니고,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미국도 이해했다"라고 단정지어서 말한 거예요. 당연히 거짓말한 겁니다.

 

그리고 뉴욕 방문 건은, 당시에 청와대에서 주요 국가와 양자회담 추진 중이라고 했었습니다. 19년에 유엔 총회 갔을 때도 트럼프하고 정상회담 한 적 있고요.

Updated at 2022-05-19 15:40:48

양국에 관련된 사안을 미국도 서로 좋게 협상하라는 내용이였는데 이해했다를 그렇게 해석합니까?  그러니까 그런 국가적 대화를 공개가 안되는데 뭘 보고 그렇게 단정을 지으시는 거냐는 얘기입니다. 뭘 보고 거짓말을 하냐고 믿고 있으시는지요?

트럼프를 만났다고 바이든도 꼭 만나야 한다는 얘기는 정말 황당하네요.

주 목적이 무엇으로 갔는지 무조건 만나야할 이유가 있나요?

2022-05-19 15:43:44

답답하십니다. 청와대에서 당시에 "미국도 지소미아 종료를 이해했다"라고 발표 했었고요, 미국에서 그걸 보고 "이해했다는 한국 설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고요.

 

그리고 누가 무조건 만나야 한대요? 문재인이 현직 대통령이던 시절에 바이든이 있는 장소에 갔을 때도 안 만났으니, 전직 대통령이 된 사람을 굳이 양산까지 찾아가서 만날 이유가 없다는 거죠.

Updated at 2022-05-19 15:59:04

이해했다는 글에서 뭘 보셔야 미국에서 lie거짓말이다라고 이렇게 연결이 되는건지? 단정을 지은 것도 아니고 나라마다 이익을 따지는 이해 관점이 다르기에 미국도 이해를 할 꺼다 등 긍정적인 내용의 이해했다인데

 

그리고 양산을 찾아간다는 건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미국에서 먼저 제안을 했을거고 본문에 링크된 " 문 전 대통령 측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이 불발된 데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다만 당초 이번 일정이 미국 측의 요청에 의해 진행돼 왔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한 기색이 엿보인다. " 

2022-05-19 15:59:11

에휴... 아래 기사들 보시죠.

 

연합뉴스는 23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미국이 이해하고 있다는 문재인 정부의 설명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미국 정부 소식통의 이야기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우리는 이곳(주미 한국대사관)과 서울에서 (청와대에 항의)했다”며 미국이 문재인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이해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또 청와대가 지소미아 파기에 대해 미국이 이해했다고 설명한 것과 관련해 본지에 "거짓말(lie)"이라며 "명확히 사실이 아니다. 이곳(주미 한국 대사관)과 서울의 외교부에 항의했다"고 말했다. 기자의 질의에 답한 것이지만 '거짓말'이라는 표현을 쓴 것도 극히 드문 일이다.

 

됐나요? 미국이 거짓말이라고 발표했는데 이것마저 안 믿으려고 하시는 건지? 그리고 아래 기사도 보시죠.

 

하지만 한미관계에 정통한 외교소식통은 "바이든 대통령 방한 이틀 전인 오늘까지도 주한미대사관측에서 '면담 일정을 잡기 위한 사전접촉은 없었다'고 했다"면서 "대사관측이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미국에서 먼저 제안을 해요. 아예 사전 접촉이 없었다는데요ㅋㅋㅋㅋ 대사관에서 당황스러워 한다잖아요.

Updated at 2022-05-19 16:07:07

댓글이 안써져서 

1. 한·일 양국이 맺은 유일한 군사협정

지소미아는 1945년 광복 이후 한·일 양국이 맺은 유일한 군사협정이다. 2016년 11월 체결됐지만, 논의가 시작된 건 2011년부터다.

북한이 동해로 미사일을 쏘면 한국 레이더는 미사일 낙하 순간을 볼 수 없다. 반면 일본은 발사 순간 정보가 부족하다. 이를 서로 보완하는 것이 협정의 주된 목표다.

 

아니 여기서 미국에게 왜 허가를 받아야하고 협의를 받아야 하냐구요. 한일 양국간의 협상이라 미국이 낄 명분도 없는데 미국은 일본의 북한 정보를  얻기 위해 가만히 둬도 좋은 건데 그걸 물어보고 거짓말이니 이런 얘기가 왜 나오냐구요. 에휴 정말 답답하시네

 

2022-05-19 16:13:49

답답한 건 저예요ㅋㅋㅋ 누가 미국한테 허가를 받으래요?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들으시는지? 청와대에서 먼저 "미국도 이해했다"라고 거짓말했고, 미국이 청와대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고요. 그냥 청와대가 거짓말한 게 논점인데 왜 자꾸 제가 미국한테 허가를 받으라고 말한 것처럼 말씀하세요?

Updated at 2022-05-19 16:20:55

지소미아가 뭔지 몰라요? 

모르시면 검색 좀 하시고 대화 하세요.

님이 말한 거짓말의 그 말이 왜 거짓말로 단정을 지으면 안되는지 

상관도 없는 타 국가에서 저건 거짓말이다 하면 그게 거짓말이 된다고 믿으시니

 

이해를 못하시네 양국간에 끼어들 명분도 없는데 그걸 기자가 물으니 미국에게 협상 파기할 수도 있다는 늬앙스에 이해를 할거다 이해했다 등등 양국간의 협상에서 미국에게 뭘 단정을 짓고 얘기를 할 건덕지가 있나요? 그걸 미국에게 왜 물어보고 거짓말이니 이런 소리하고 있나요? 참 답답하시네 ㅎㅎㅎㅎㅎ

 

2022-05-19 16:43:56

계속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시고 논점을 흐리시는데, 이번에도 이해 못 하시면 곤란합니다.

 

1. 지소미아가 한일간의 협정이라는 건 저도 압니다.

2. 당연히 이 협정을 파기하는 데에 미국의 허락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3. 그러나 국제 외교에서 타 국가들 간의 관계 변화가 자국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한미간의 문제인 사드 배치에 왜 중국이 반발했는지 생각해 보시죠).

4. 지소미아의 경우 미국 입장에서는 그것이 유지되는 게 중국 압박에 유리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이를 파기하면 미국이 좋아할 리가 없겠죠.

5. 따라서 우리나라가 지소미아를 파기한다고 했을 때 그것을 미국이 이해한다고 한 것이 사실이라면, 청와대 입장에서는 지소미아 파기 반발 여론을 잠재우기 좋겠죠.

6. 그리고 청와대에서는 "미국도 이해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즉, 미국 얘기를 먼저 꺼낸 건 청와대입니다.

7. 그런데 미국이 곧장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8. 쉽게 말해 청와대가 거짓말을 한 것이고, 저는 이것을 지적한 겁니다.

9. "지소미아 파기를 미국이 이해했다고 청와대가 거짓말을 했다"라는 말을, "지소미아를 파기하는 데에 미국의 이해가 선행되어야만 한다"라는 말처럼 받아들이시면 안 됩니다.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Updated at 2022-05-19 16:51:06

정말 답답하네요.

님에게 기자가 지소미아를 파기를 하면 미국은 어떤 반응일까요?

이렇게 묻는다면 님은 뭐라 답하실까요? 양국간이 아니라도 각 국가간의 이익이 우선인 상황에 제 3자가 낄 명분도 없는데 전에 지소미야 관련 파기 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했는지 안했는지 님도 저도 모르는데 기자가 묻는다면 뭐라 답하실건데요? 

당연히 이해했다 이런 글이 거짓말로 들리세요?

뭔 장황한 이상한 얘시를 길게 쓰세요.

본질을 넘지 마시고 그게 거짓말로 들리는게 이상하다는 글입니다.

아니 그게 왜 거짓말인가 그게 님의 문제라구요.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미국이 한국 입장이라면 즉 미국(한국)도 이해를 할꺼란 이말에서 거짓말을 단정을 짓냐구요.

2022-05-19 16:51:26

아니 미국이 이해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청와대에서 마치 그런 말을 한 것처럼 말하면 그게 거짓말이지 뭡니까? 이 단순한 사실이 그렇게 어려우세요?

 

기자가 "지소미아 파기에 미국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라고 했다 쳐요. 거기에 대고 "이해해 줄 겁니다." 이런 식으로 말한 게 아니고요, "미국이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이해했다."라고 단정지어서 말한 거라고요. 그리고 실제로 미국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요. 님이 저한테 아무 말도 한 적이 없는데, 제가 갑자기 "장마담이라는 분이 나한테 돈을 1억 주기로 했다"라고 하면 님은 뭐라고 생각하시겠어요? "쟤는 뭔데 거짓말해?" 하지 않겠어요?

2022-05-19 16:53:09

청와대에서 "미국도 이해를 할 거다" 이런 수준으로 가정해서 말한 게 아니고요. "미국이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이해했다"라고, 마치 실제로 미국이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이해합니다"라고 말한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고요. 이걸 왜 못 알아들으시는지? 님 일부러 이해 못한 척 하시는 거예요?

2022-05-19 16:57:33

예를 들어 볼게요. 제가 누군가에게 돈을 갚아야 한다고 칩시다. 이때 돈을 갚아야 될 대상에게 "내 친구가 돈을 빌려 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것과 "내 친구가 돈을 빌려 준다고 했다"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청와대는 후자에 해당하는 말을 한 거예요. 실제로 친구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도요. 아시겠어요?

Updated at 2022-05-19 16:59:15

중국 미국 그리고 타 국가도 지소미아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기한이 만료가 되었구요. 이게 그 당시 이전부터 필요한 협약인가에 대해서 계속 논의가 되었구요.   서로 정보 공유를 하는 데에서 이해했다 이게 그렇게 해석하기 어렵나요.

그리고 댓글 안써지는데 하나로 줄여서 쓰세요. 답답하게 여러 댓글로 쓰지마시고 

2022-05-19 16:59:53
자, 다시 글 씁니다. "내 친구가 돈을 빌려 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것과 "내 친구가 돈을 빌려 준다고 했다"가 같은 말이에요, 다른 말이에요? 이것만 대답해 보세요.
Updated at 2022-05-19 17:04:25

님아 그게 예시가 맞나요?

황당한 질문으로 댓글창 흐리게 하지마세요.

 

님 기준으로 그럼 제가 님에게 돈을 빌릴까 말까 몇 달전부터 계속 얘기를 하다가 제가 해결을 했습니다. 근데 님은 저에게 돈을 줄려고 다 빌려왔는데 친구가 E.coli님이 돈을 빌려줄려고 대출 받았는데 괜찮겠어 라고 물으니 제가 다 이해한다 이해 했다 이런 대화에서 

누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2022-05-19 17:05:36

자 다시 씁니다. "지소미아 파기를 미국도 이해할 것"하고 "미국이 지소미아 파기를 이해한다고 했다"하고 같은 말이에요, 다른 말이에요?

Updated at 2022-05-19 17:10:26

제 3자에게 그걸 말하는 얘시가 맞다고 계속 질문을 하시는데 

제 3자든 4자든 이전부터 연장 및 파기 논의가 된 상황에서 시간이 흘러 

당사자간 파기를 하든 연장을 하던 이해할 것이나 이해한다고 했다. 

뭐가 거짓말이야로 들립니까? 앞의 내용을 이해하시고 예시를 드세요.

그 이전부터 파기할지 연장할지 미국이 모를일 없는 논의가 다 되었단 말입니다.

 

모를 수가 없는 상황에서 이해할 것 혹은 이해한다 등이 타국가가 왜 관여를 하고 거짓말을 한다 이런 얘기를 당사자간에 하냐구요. 

그리고 그걸 문정부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떡하니 님은 예시를 들이고 있구요.

2022-05-19 17:18:04

자꾸 제 3자 얘기를 꺼내서 논점 흐리시는데요, 제 3자든 뭐든 한 적이 없는 말을 마치 한 것처럼 말하는 게 거짓말이 아니면 뭐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고 나서, 푸틴이 "미국이 우리의 러시아 침공을 이해한다고 했다" 이러면 님은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고 하실 거예요? 미국은 이해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요. 근데 청와대가 마치 미국이 그런 말을 한 것처럼 거짓말했고, 미국 측에서도 청와대 말이 거짓말이라고 인정했다고요.

Updated at 2022-05-19 17:27:01

이젠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나오네요.


가령 미국에게 지소미아 협약 연기든 파기든 곧 해야하는데 아직 확정된 게 없다.

그런데 일본이 한국에 수입 수출 제재를 걸었네요. 마침 지소미아 건도 있으니 

당사자간에 파기든 연기든 이걸 결정짓고 그 후 기자가 물어보니 제 3자인 미국에게 미안하다 지소미아 파기 혹은 연기를 했다 이해해줘 이해할 것 이해한다. 

 

이런 글의 늬앙스에 미국에서 그런 말한적 없다. 이게 거짓말로 철썩같이 믿고 계속 예시를 들이면서 대화를 하시니 지소미야 한일 양국간의 협약에서 미국이 제3자가 아닌가요?

 

2022-05-19 17:51:36

미국이 제 3자인 게 뭐가 중요하냐니까요? 누가 미국이 지소미아 파기 논란에서 제 3자인 거 몰라요? 제 3자면 다른 나라들 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다 이해해 줘야 돼요? 러시아랑 우크라이나랑 전쟁하는 거 우리는 제 3자니까 러시아를 이해해 줘야 돼요? 우리는 이해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러시아가 뜬금없이 "한국도 우리의 침공을 이해한다고 했다"라고 하면 우리는 가만히 있어야 돼요? 당연히 "러시아가 거짓말한다"라고 해야죠. 님 논리대로라면 러시아가 저런 말을 해도 거짓말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말이 됩니까?

 

사드 배치하는 거 우리나라랑 미국하고의 일이니까 제 3자인 중국은 아무 말도 하면 안 돼요? 중국은 그런 말 한 적도 없는데 우리나라가 갑자기 "중국도 사드 배치를 이해할 것"이라고 했다 칩시다. 그러면 중국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당연히 "한국이 거짓말한다"라고 길길이 날뛰겠죠. 애초에 제 3자라고 타 국가들 간의 일을 무조건 이해해야 된다는 건 궤변이고요.

 

그리고 자꾸 이상한 말로 논점 흐리지 마시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제 3자라서 어차피 이해할 거라는 게 사실이라면, 왜 청와대에서 먼저 미국도 이해했다고 얘기를 꺼냈을까요?

 

이 건은 정말정말 단순합니다.

 

청와대가 "미국이 이해한다고 했다"라고 말함 -> 미국은 실제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음 -> 당연히 청와대의 말은 거짓말

 

이거예요. 물론 아래와 같은 거라면 말이 다릅니다.

 

청와대가 "미국이 이해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함 -> 단정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고 가정이므로 거짓말이 아님

 

이래도 이해 안 되시면 뭐 저는 더 할 말이 없네요. 책을 더 읽으시라는 말밖에 드릴 게 없고요. 암튼 좋은 저녁 보내시고 저는 이만 가 보겠습니다.

2022-05-19 17:07:40

그러니까 미국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죠. 이 정부에서도 이런 자세 견지하실거죠?

Updated at 2022-05-19 15:15:59

쿼드가입 대놓고 뺀지맞은 석열이보다야 외교는 잘했죠.

2022-05-19 15:17:01

에헤이.. 그렇게 말하면 진짠줄 알잖아요. 무책힘하게 던지지 말고 예를 같이 들으셔야지..

2022-05-19 15:27:16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23178

하나 알려드려요?ㅎ

Updated at 2022-05-19 15:31:34
그렇죠. 그러니까 윤도한 수석이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은 없는 거고. 윤도한 수석의 발표 내용과 또 어제 오후에 러시아 국방부가 우리 국방부에 전한 입장이 달리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기사 제목만 보시는가 보네요?
기사 퍼올 때는 내용도 좀 읽어보고 퍼 옵시다.

2022-05-19 15:33:08

우리나라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 사태. 어제 오전 청와대가 러시아 차석무관의 말이라면서 기기 오작동이다, 깊은 유감을 러시아가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해당 무관이 사과한 적 없다면서 윤도한 소통수석의 발표 내용을 부인했는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들이 사과한적 없다는데 이걸 거짓말이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가봐요

2022-05-19 15:35:35

보고싶은 거만 보시네요. 

2022-05-19 15:17:59

진심 궁금한데 님이 말한 실제로 들킨 그 내용이 뭔데요?

Updated at 2022-05-19 15:22:43

이정도면 뭐 인성을 의심해야할 지경

WR
Updated at 2022-05-19 15:31:21

이 댓글에도 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둘이나 보이네요. 

대체 링크를 건 동아일보의 기사를 읽기는 한 건지...
 

백악관에서 말을 바꿨다기보다는 여러(?) 사정 상 문통을 만나는 게 여의치가 않았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2022-05-19 15:15:28

사이즈를 보여주는거죠.

생긴 것과 다르게 겁이 많다더니 이런데서 다 뽀록난다는...

집무실 옮기네 비서들과 격의 없는 회의를 할 것이네 같은 격식 파괴왕 답지 않은 쪼잔하고 옹졸한, 그러니까 입만 살아서 떠드는...

 

내가하면 격식 파괴, 남이 하면 전례가 없던 일 ㅎㅎㅎ 

참 편해요 그쪽 사람들은^^

WR
2022-05-19 15:32:21

겁이 많다는 얘기는 여기저기서 들은 바 있네요. 

2022-05-19 15:27:12

전정권이 뻥이었으면 백악관에서 어떤 것도 언급할 가치가 없었겠죠.
다만 전 정권을 뻥쟁이로 만드는데는 상납금이 있어야 할 겁니다.

Updated at 2022-05-19 15:30:28

빙고~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죠. ^^

WR
2022-05-19 15:34:07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2022-05-19 15:37:08

그렇죠. 문통 안 만날테니까 대신 뭐 해줄래? 이런 식으로 딜이 오갔을 수 있죠.

2022-05-19 16:04:28

말의 순서가 다를 것 같습니다.
세계 1위 대국의 대통령이 오는데 그 행보에 외람되게 흙탕물을 튀기려면 뭔가 먼저 들고 가야죠.
유리할땐 내가 먼저 딜하지 않고
불리할 땐 먼저 나서게 되는 것처럼요.
미국이 격 떨어지게 안만나줄께 뭐줄래? 먼저 말할까 싶습니다.

2022-05-19 16:55:17

흠.. 그럴 수는 있겠군요. 굥측이 먼저..

2022-05-19 16:40:51

미국이요?ㅎㅎ

Updated at 2022-05-19 15:30:34

2찍 어르신이,

문재인이 지맘대로 대통령 제치고 바이든 만나달라고 한거라고 욕하더니만

미국 대통령 놓고 거짓말 친거라는 사람들 여기저기 튀어나오는거보면

2번들의 논리흐름은 나이에 상관없네요. 

거짓말 했으면, 미국에서 대놓고 우린 그런 요청한적 없다 결례다 이런식으로 나오겠죠. 

 

누가 그런 사안을 놓고 거짓말합니까,

안한짓도 꾸며서 카톡돌리며 욕하는 사람이 드글드글하고,

차마 카톡처럼 허위사실 유포는 못하고 한개만 걸리라고 눈시퍼렇게 뜬 기레기들이 드글드글한데요. 

 

굥 찍었으면, 이제 지금 대통령 감시나 좀 했으면, 

입만열면 거짓말치고 수시로 말바꾸는데,

찍어놓고 왜 책임을 안지는지 모르겠네요. 

WR
2022-05-19 15:38:09

정신을 차리고 생각이란 걸 제대로 잠시만 하면 이번 사안의 맥락이 파악이 될 텐데, 그게 그리 어려운지...

 

이시원과 윤재순 그대로 임명하는 걸 보면서 현 정권과 그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넘어서는 감정을 갖게 되더군요. 
2022-05-19 16:21:18

뭐눈엔 뭐만 보이니 그렇겠죠.... 본인들이 가짜뉴스 퍼나르고 휘둘리고 있으면서 문대통령에겐 왜 그렇게들 화가 나있을까요? 누가보면 지금 대통령은 문재인대통령인줄 알겠어요. 진심 그랬으면 좋겠지만.

2022-05-19 16:40:17

인성이 꼬일대로 꼬이고 배가 아픈거죠. 주어는 없습니다.

2022-05-19 16:54:03

원문을 읽어보면 지금 핫한 그 글 제목부터 조작인데 많은 분들이 맞장구를 쳤더군요.

2022-05-19 17:31:39

협의가 있었냐? 없었냐 보다.
섣부르게 공개한게 문제라고 봐야죠.

바이든이 더 챙겨야 할 사람은 이제 윤석열일 텐데, 윤의 체면을 구기는 일을 바이든이 해야할 이유가 뭘까?

아니면 윤통을 바보 만들면서까지 바이든이 챙겨야 할 문통에 대한 의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2022-05-19 17:56:53

애초에 이런 말 나왔다는 자체가 미국이 한국의 현상황을 어떻게 보는지를 옅볼수있는 일일텐데..
진짜로 그리 되었다면 두고두고 트집과 어깃장 놓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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