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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美백악관 전면 부인한 문재인-바이든 회동설(說) 어디서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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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13:59:34

백악관, 18일 양자 회동설 정면 부인
박경미 전 청와대 대변인 첫 발화자로 파악
안보실에서 들은 내용 전달했다는 듯
이후 진보 스피커 및 청와대 관계자, 민주당 일부 의원 통해 확산
범여권 ‘바이든과도 진실게임? 남사스럽다’
‘지상 최대의 거짓말’ 등 비판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동한다는 설(設)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한 언론 보도 후 일부 진보 스피커 및 청와대 관계자, 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미국 백악관이 해당설을 전면 부인했음에도 먼저 연락이 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범여권에선 일각에선 ‘바이든과도 진실게임을 하자는 것?’, ‘지상 최대의 거짓말’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청와대發 주장에 백악관 전면 부인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다는 설이 지난달 말부터 확산했다가 백악관이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방한할 예정인 가운데, 백악관은 그동안 전 정부 인사들이 주장해 온 바이든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회동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백악관 브리핑에서 ‘한국의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한다’는 질문에 “현재로선 문 전 대통령과 만나는 일정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한·미 간 문 전 대통령이 대북 특사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논의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런 어떤 논의도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했다.

지난 18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도 한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도 대북 특사를 고려하고 있는지, 그래서 이번에 고려 중의 인물로 문재인 전 대통령도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대해 “대북 인도 지원 특사 문제는 우리나라 정부와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는 전혀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머지 전임 정부와 바이든 행정부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저희가 전혀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제가 드릴 말씀은 없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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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2-05-20 14:00:37

팩트는 멀까요  이런기사 기레기 일까요 

 

팩트는 누가 알고있나요 백악관 아님 전 청와대 관계자

 

근데 바이든이 엄청 열나바쁠건데 전 대통령을 볼라고 일부러 비행기 타고

한국에 오는걸까요  삼성이재용 아저씨 만나보고싶은걸까요

 

저는 후자일거 같긴한데 

2022-05-20 15:10:01

이런 기사도 함 보세요.
무조건 매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57486

2022-05-20 15:36:05
뭔가 봤더니

한겨레는 이날 오후 문 전 대통령 측 고위 관계자 말을 빌려 이 같은 내용을 단독 보도

힌 기사이군요. 기사의 신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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