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차에서 대기하는 미국 대통령

저거 경호에도 아주 안좋은 상황인데.....

 지각하고 늦장부리는것도 다 버릇이던데

설마…낮술…?

역시 프로 정부라 그런지 밀당이 예사롭지 않네요 

 누가 코치해주긴 했나보네요. 제발 없어보이니 머리 숙이지 말라고..

 외교의 기본도 없군요.

아니 대통령이 바뀌어도 각 부처 실무진은 있을텐데

외교 정상이 왔는데 기다리게 한다??

쩝.. 좀 잘준비해서 진행해주시지..

손님 접대의 기본을 지키지 못한거야 기대하지 않았으니 그렇다치고, 관악대도 고생하고 특히, 양국 수행원들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다급하고 우왕좌왕하네요.

참고로, 경호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이 바로 저렇게 멈춰있을 때입니다.

저 정도면 의전사고…

미국 백악관과 경호원들 한국에 학을 띨듯

미국은 경호원이 사고쳐

한국은 대통령이.......

밀당이 기막히네요 

세상에 이런일도 일어나네요 

국격이 나날이 상승하네요 

누가 저인간에게 기대나 하나요 ㅎㅎ
저짝은 개사과를 받아도 황송해하는 집단이고...
바이든 와서 기억남는건 바이든 경호원 밖에 없네요..
국민이 기대도 안해
언론은 북한 마냥 찬양해줘
이렇게 편해보이는 대통령은 첨임

설마 지딴엔 푸틴마냥 기싸움은 안되고 나름 밀당한다고 생각하고 그런건 아니겠죠?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

진짜 트럼프때랑 너모 비교된다

의전은 외교의 절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건 외교 대참사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큰 손님이 오셨는데 미리 나와서 기다리는게 예의 아닌가요? 예의는 구두에 술말아 쳐드셨나? 진짜 가지가지 하고 자빠졌네.

몸이 굼뜨면 두들겨 맞는 3년 군대생활을 해봤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이게 다 굥의 병역기피 의혹 때문이다

휑하니 너무 비교된다

 후진국이 되었음이 실감이 나는 군요...

기레기 외람이들.
지지자들 참 조용하네. 쯧쯧.

기다리면서 무슨 생각 했을까요? 

씨x 다음부턴 전화로 지시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 하지 않았을까요?  

 정말 허 허......

지각이 습관이더라도 외교에서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미국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고 이게 뭔가 했겠네요. 기레기와 지지자들은 왠지 당당한 윤석열이라고 쉴드를 칠듯..

 난 또 뭐 1시간이라도 기다린 줄 알았네요.   

그런데 그 와중에 선글라스 낀 미국 쪽 여성 경호원분 포스가....

조 바이든도 뭐 좋은 대통령은 아니지만 트럼프 같은 외교적 결례를 개의치 않고 하는 대통령이니 망정이지…..

트럼프한테 찍혔던 아베와 닉슨에게 찍힌 박정희 생각하면 건들면 안될 상대인데

헐 스크롤 내리고 댓글읽으며 무슨상황인지 알아보려고 쭉 보고 다시 영상보는데도 바이든이 못나오고 있네요? 윤석열 화장실에라도 갔던거에요? 미국대통령을 아파트 공동현관처럼 생긴 문앞에 두고 대기를 시켰네요? 우리나라가 올해 생겨서 의전노하우도 없고 청와대같은것도 없어서 임시건물에 타국대통령 맞이하는 것 같아요 ㅜㅜ 관공서에 생뚱맞게 서있는 차들 두고 양쪽에 한복입고 줄선모습이 너무 없어보여요

 '청와대'라는 좋은 장소를 마다하고 굳이 저런 곳에...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