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블루레이‧DVD
ID/PW 찾기 회원가입

[뉴스]  국회의원이 지킨 40분 '골든타임'..KTX 승객 살았다

 
53
  2593
2022-05-21 23:15:24

민주당 의사출신 신현영 의원입니다.
근데 왜 제목에 이름도 않넣고 요약에는 당이름도 없음.
국회의원이 이기이전에 사람을 구하는 의술을 가진 의사였기에 대단한 일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68세
의사출신 신현영 의원 구조
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기차에서 흉통으로 쓰러진 68세 남성 손모씨를 응급처치해 치료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신현영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대전 선대위 참여를 위해 이동하던 KTX 기차 안에서 ‘응급환자 발생, 의료진은 10호칸으로 와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방송을 듣고 본능적으로 달려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현영 의원은 전날 오전 민주당 현장선거대책위원회 참석차 대전에 들렀다. 8시30분, 대전행 KTX에서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며 의료인을 찾는 안내방송이 나왔고, 신 의원은 다른 의료인과 함께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보호자에게 연락을 한 뒤 응급처치를 했다. 이어 다음 역에서 즉시 환자를 후송할 수 있게 응급차를 부르고, 심근경색 혹은 협심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응급실을 수배했다.

신 의원은 “68세 남성이 왼쪽 가슴을 부여잡고 땀을 흘리며 힘들어하고 있었다. 전형적인 심근경색 환자의 모습, 막힌 혈관을 빠르게 뚫어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요하는 긴급 상황이였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같이 있던 소아과 의사선생님들의 제안으로 혈관확장제 구비 승객을 수소문해 NTG 설하정 1알을 복용시키고 간이 산소공급을 할 수 있었다. 가까운 대전역에 정차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 응급구조차에 환자와 동승했다”라며 “환자는 응급실로 들어갔고 심장혈관조영 및 스텐트 삽입을 위한 시술실로 이송했다. 아, 증상발생이후 40분, 골든타임은 지켰구나. 환자는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회상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521223102114?x_trkm=t


7
Comments
2022-05-21 23:28:20
2022-05-21 23:47:56

이런것만 보도하는 언론이 있음 뭔가 바뀔텐데 아쉽네요 민주당이면 숨기는군요

2022-05-22 11:55:03

 

각종 추문, 비리, 부패나 사고 및 성희롱 사건에 연류된 정치인의

해당 정당 이름이 언론에 안나오면 뭐다?

 

Vs.


각종 선행, 좋은일, 기뻐할만한 이벤트에 연류된 정치인의

해당 정당 이름이 언론에 안나오면 뭐다?

 

 

2022-05-21 23:48:48

훌륭한 분이네요.
국회에 저런 분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2022-05-21 23:52:27

이런건 지지하는 성향을 달리 하더라도 잘한겁니다

2022-05-22 00:10:47

훈훈하네요

2022-05-22 07:20:43

제목 괜찮다고 봅니다. 반대당 지지자였으면 자기 지지당인즐 기대했다가 김새서 돌아갈테니깐요. ㅎ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