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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방선거 공보물 보고 들었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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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00:26:13

현생 때문에 밤늦게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좀 전에 집에 들어와 배달 온 지선 공보물 봉투에서 내용물을 꺼내 읽어 봤습니다. 그런데 그간 현수막 등을 통해 봤던 분들이 의외로 연배가 있어서 꽤 놀랬습니다. 건강/영양 상태의 개선으로 인해 노화가 늦춰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긴 한데, 일부 분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10~15년이나 오차가 있어 진짜 동안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추가로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제가 있는 곳의 경우 양대 정당의 지역공약이 여느 때보다 세세히 정리가 됐더군요. 정책공약 개발 관련 최소 1~2년 전부터 외주를 준 게 아닌가 생각이 될 정도로 말입니다. 반면 군소정당들의 내용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이었고요. 현생 때문에 선거일까지 제대로 보지 못할 것 같긴 한데, 일단 지역주민 입장에서 지자체 현안파악 관련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번에는 장기 키핑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기존에는 대선 공보물만 키핑했었음 → 보관기간 3~5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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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22 00:31:28

김영삼의 국회의원 당선시의 기록을 수십년째 못깨고 있죠
지인들과 대화중 젊은 정치인들이 나와야 하는데
그럴려면 십대부터 정당생활을 해야 하는걸 지식들이 하면 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된다고........

저요? 아직 결혼을 ㅜㅜ

2022-05-22 00:49:50

동안 정치인들 보면서 반성합니다. 자기관리가 참 중요한데…너무 방치했어요…

2022-05-22 01:54:54

정치인들이 지역 공약에 신경쓰는 건 언제나 환영이죠.


그건 그렇고 정치인들이 동안인 건 혹시 과학기술의 승리 아닐까요? (의학 + 소프트웨어발전...)

2022-05-22 10:03:42

저희는 아직 안왔던데 벌써 온 곳도 있군요

공보물 안보는 분들도 많은데 결국은 그 많은 종이 쓰레기도 참 문제죠

선거는 계속되니 쓰레기 줄이는 차원에서도 65세 이상만 의무적으로 보내고 그 이하는 신청시에만 

보내는 거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지키지도 않을 거짓말 모음집을 볼 이유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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