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이든과 ㅇㅅㅇ

바지는 정말 실드 못 치겠습니다.

옷은 잘못이 없어요. 옷걸이가…

동네 아저씨 자식 결혼식이라 간만에 양복입은것 같네요

그저 웃음만...

정말 와꾸가 최악이죠.
열심히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확 터질듯 튀어나온 뱃대지부터...
텨질듯한 뱃대지를 둥글게 아래로 감싸는 혁대.
겉으로 풍겨지는 느낌부터
너저분하고 저렴해 보이는 건
인성, 내면 등의 자연스런 발로겠죠.

아놔....아무리 몸매가
안받혀준다고해도
저렇게 옷태가 안나올까요....ㅋ

대선전 기름때문인지 숱이 없어 그런건지 머리에 착 붙은 미역같은 헤어스타일이 대선때 좀 다듬어져 평범해지더니 당선즈음부턴 한쪽만 뽕들어간것 같은 요상한 헤어를 지금껏 유지하고 있죠. 몸매때문일지 자세때문일지 옷맵시도 별로인데 바지를 너무 할아버지처럼 입혀놨네요. 옆에 서있는 진짜 할아버지랑 비교됩니다; 김건희는 기자들이 예쁘네 완판이네하지만 성형은 유행에 맞춰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패션센스는 종교때문인지 본인개성이 강한 것 같고 이건희 따님에는 못따라가서 촌스럽고 내조는 안해봤는지 남편하고 따로국밥같아요... 그래서.... 둘 다 여러모로 촌스럽..........

정말 깨끗하고 안전해보이는 곳이군요.. 마음이 놓입니다

'어벙'해 보이네요. 지들이 세상 어벙한 아줌마 뽑아놓고 엉뚱한 데다 어벙 어벙 타령하는 거 못 봐주겠더만, 이번에도 제대로네 

거니가 다 쪽팔려요

불편한걸 싫어하는 성격이죠

대통령되면 불편한거 천지일텐데

그냥 악의만 가득찬 노골적인 외모 조롱.. 확실히 민주당 지지자들이 무지성 으로 나가겠다는게 틀림은 없네요

양복은 약간의 불편함이 멋과 직결되죠.
그저 편안함만 추구하는 듯 보이는군요.
그럼 아예 트레이닝복을 입던지...

바지 폭을 줄이면
거시기가 튀어나와서가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외모만 안좋으면 덜 욕먹겠으나 인성도 엉망 능력도 엉망 뭐 하나 잘하는게 보여야지 총체적 난국임… 생각해보니 2개 잘하는게 있네 날마다 술쳐먹고 지각하고 지 패거리 등용 시키는거 이건 칭찬인가 욕인가… 지난 정권때 쩝쩝이니 재앙이니 비난의 극치를 달렸던 사람들은 외국인들이었던가 내로남불 적당히 하시고 수비수가 어떤 건지 이제부터 느껴보시길

거니여사는 본인 패션말고 남편 패션은 관심이 없나봐요.
내조한다더니.

운동은 커녕 식이요법도 하지 않으니 몸매부터가 엉망이라

뭘 입어도 테가 나지 않는거죠.

스타일은 후져도 일이라도 잘하거나 그렇지 못하면 인성이라도 좋으면 다행인데..

윤석열의 장점은 무언가요?

제가 듣기로는 국회의원들이 허접해보여도 만나보면 특출난 부분은 있다네요.

ㅋㅋㅋㅋ 참 원글이나 댓글이나 수준이 참 아름답네요 그렇게만 쭉하세요

가족들이나 보좌관들은 옷 좀 제대로 입혀주지.
아무리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고 해도, 저건 좀 아니잖아요.

와우 글이나 댓글이나 수준이 처참하네요...

깔만한게 외모 지적질뿐이 없나...

외모만 보면

노통이 최악이고...

문통이 최고였지...

다만 윤통은 문통보다 키가 커서 뭐 대충 해외정상이랑 서도 커버됨...

김정은이 처럼 심각한 비만도 아니고...

부인들은 윤통 부인이 가장 멀쩡하지...ㅎㅎ 

허리띠가 반쯤 풀린것 같은 착시가 느껴지는군요.

어쩜 저리도 천박하고 볼품없는지...
저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그쪽으로 병있어서 항상 헐랭하게 옷을 입어야 그럴지도 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