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윤석열의 국기에 대한 경례 관련 신문 보도 문제점

ㅋㅋㅋㅋ기자가 정말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네요 짜증나게ㅋㅋㅋㅋㅋ

그냥 서툴러서 실수가 있었다 죄송하다 이게 최선의 해명입니다.

구차한 소리 해봐야 말만 꼬입니다.

그리고 또 화가 나는건 한국 국가원수가 성조기에 경례하는 사진이 바이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는 겁니다.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이는 더더욱 수치스러운 일이죠.

바이든이 일왕과 면담시 다리꼬고 앉은것도 일본이랑. 조선일보엔 안나 왔더라고요. 미국배포 자료엔 나오고 ㅎㅎ
숨기려다 더 쪽팔리는것은 3월 이전에도 많이 나왔는데. 다들 모른척했죠 ㅎ. 쉴드친 사람들도 여전히 잘살고요

발제글은 언론의 비열한 행태를 이야기 했는데 이 덧글을 전정권도 실수하지 않았냐 이런 다른 이야기네요.

실수를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발제글은 언론의 행태에 대한 내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는 사소한 것 하나 하나도 문제 삼으려 하던 자들이 

정권이 바뀌니 없는 조작해 내서 쉴드하려는 언론의 행태요. 

ps. 별 의미 없는 내용이지만 저 사건은 나도 기억 나는 부분인데 다음 팩트체크 확인해 보세요.

저 건으로 기레기들이 신나게 물어뜯고 나서 팩트체크라고 나온 겁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62196

실수는 누구나하지요. 그게 자국이냐 외국이냐에 따라서 문제가 되느것이고.

근데 외국에서 외교참사는 눈감고
내국에서의 실수는 정작 내부에서 문제삼는 이중적 잣대를 들이대는건 좀 아니죠

발제글의 요지를 파악하고 덧글을 달던지 쉴드를 하든지 하세요.

무슨 사오정도 아니고. 덧글로 다시 알려줘도 이런 소리 하고 있으면 정말 난감하네요.

발제글 제목 다시 씁니다.

윤석열의 국기에 대한 경례 관련 신문 보도 문제점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면 상대를 하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니까요.

이런걸로 작업하는 것 보니 윤석열이 더 멍청해보이네요.

실수를 인정하느냐, 그걸 못하고 더 큰 덧칠을 하느냐는 차이가 있는겁니다.

본문을 읽는건지 아님 그저 반박글만 남기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본문을 요약해드리면 

외람이가 윤석렬 옹호한다고 법조문에도 없는 규정 만들어서 의도적으로 왜곡하는게 문제다 이거네요.

ㅋ 당시 현지에서도 아무 문제없고 한국에서만 난리치던걸 또 갖고 오는 사람이 있네요

국기에 대한 경례는 단지 단어사용이 맞냐 안맞냐 수준이 아니라

남의 나라에 충성 맹세한겁니다. 

대통령이 기본적인 국기와 국가에 대한 수칙조차 몰라 욕먹는게

이런걸 갖고와 덮고 싶을만큼 안타깝고 애타신가보네요. 

차라리 깔려면 둘다 결례라고 까면 일관성이라도 있죠. 굥은 왜 쉴드? ㅋ

그동안 수시로 이런식의 논란을 위한 논란을 만들어 퍼트리거나

카톡으로 조작된 합성사진까지 퍼트리면서

빨갱이라 경례도 못한다고 악의적 비난을 만들어 하던거 생각하면 그냥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