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대집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얘도 있었네!

의협이 언제부터 일베충 집합소가 되었나요? 바닥에 쳐자빠져 누운 녀석이 임현택입니다.

저러다 한국교회꼴 납니다. 처음에 교회는 그래도 정직하고 괜찮다 그러다가 지금 요모냥 요꼴이...교회 다니는 사람들 더이상 못믿는....이상한 꼴통 집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치목사들이 설칠때 내부비판 했어야 하는데 다들 자기랑 무관한척 그러다가 한 묶음으로 다 넘어 갔습니다.
실제로 이용한 측면도 컸고..최대집류들 견제 안하면 다 한 묶음으로 넘어갑니다.

저런 수준의 인간이 수장으로 뽑혀서 되는 협회라면 사실상 범죄단체에 가까운 행위 아닌가싶습니다. 
지금 최대집도 하는짓이 그렇고 .. 

기자들은 그냥 저런 막말 하는 사람 생중계나 하지 말고 과거 의사 파업에 대하여 공권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왜 지금은 그렇게 안/못하는지, 예전에 처벌받은 사람들 지금 뭐하고 있는지 이런 것 보도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2000년 쯤  검찰은 의약분업 파동때 의료계 집단폐업을 주도했던 김재정 의사협회장, 신상진 당시 의권쟁취투쟁위원장 등을 구속하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의료법 위반, 형법상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하였습니다. 이들은 나중에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고 김재정 의사협회장은 의사 면허도 취소되었지요. 신상진은 새누리당으로 국회의원을 지냈지요. 그러고보니 면허취소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런 수준의 인간에게 반박도 못하는 게 이재명 씨의 수준이에요. 왜냐? 비판의 내용이 사실이니까.

의협에 최대집만 있을리가요.

그랬다면 최대집이 의협회장에 당선되지 않았겠죠.

기본적으로 의협에 최대집을 따르는 정치적인 의사들의 여럿있고, 그외 많은의사들이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임현택은 조민의 병원취업을 막으려고 병원에 공문을 보낸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