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단 확인 때까지…언론 출처와 자료는 내립니다…

허허…좋은 말씀이네요…

전에 것은 할 수 있는데요

안되요 언론에서 여론조사의 보도가 안된다고요

세계 일보가 문제라는 건가요??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저는 dp에서의 어지간한 댓글을 자유로운 글의 표현인라 이해는 합니다만
지금의 게시글을 님이 법적인 처벌에 대할까의 걱정입니다

왜 안되요?? 허이참
금지 전에 완료 된 조사는 얼마든지 인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허허

여론조사를 인용한다고 하는게 아닌 언론도 금지라고요 여론조사의 이렇게 간단한 게시글을 올리면 안됩니다
허허 하고 웃는 장난스런 댓글을 쳐 쓰시는 자체도 이해가 안되는데
이게시글은 지워야 합니다

네…일단 말씀듣고 자료는 내렸어요…
그러면 세계일보는 어떻게 올린 것인가요??

댓글을 쳐 쓴다... 허이참....

그니까요…허이참

'댓글을 쳐 쓴다'는 표현은 선거기간과 무관하게 언제나 써도 되는가 보군요.

님이 팩트라는 그분이 문장이 어떤 수준인지나 보세요

아 그거 현실세계에 일어난 일을 부정하고 계시는데 뭘 어찌 더 설명하오리까.

지금 대통령이 누군지, 그거 누가 키워줬는지, 그리고 한동훈 장관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이 어떤지

'현실 세상'에서 알아보세요. 키보드워리어들과 착각하며 살지 마시고요.

출처 다 올렸잖아요…무엇이 문제인가요??

걱정스러운 맘에 하는 게시글 다 무시하는군요

아네…걱정 너무 감사합니다…허허
종편에서도 과거 지지율 인용 보도를 하는데…허이참
이런 건 대체 뭔가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알려주세요…

금지 전에 이미 완료된 여론 조사인데… 무엇이 문제인가요??

 제108조(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등) ①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模擬投票나 人氣投票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條에서 같다)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  <개정 1997. 11. 14., 2005. 8. 4., 2017. 2. 8., 2017. 3. 9.>

256 조③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파. 제108조제1항을 위반하여 여론조사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 또는 인용하여 보도한 자, 같은 조 제2항을 위반하여 여론조사를 한 자, 같은 조 제6항을 위반하여 여론조사와 관련 있는 자료일체를 해당 선거의 선거일 후 6개월까지 보관하지 아니한 자, 같은 조 제9항을 위반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한 자 또는 같은 조 제10항을 위반하여 여론조사를 한 자

글캡쳐 했습니다. 30분안에 내리지 않으면 선관위 신고 및 고소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세계일보는 어떻게 올린 것이죠??

세계일보 링크 주시죠

아까 세계일보 링크 안 보았어요??

네…자료 일단 내렸네요…보이지 않나요??

잘하셨네요. 법적용자들이 아무리 개판이라도 잘못걸리면 훅갑니다. 최소한 법은 지켜야죠

세계일보 27일자 기사이고…24~25 조사예요…
그럼 세계일보는 문제 없는 것인가요??

세탁님 그만하시죠 님의 게시글로 운영진이 선거법으로 조사 될수 있는데

아니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종편은 계속…과거 여론조사 인용하면서…
뉴스하고 있잖아요…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그럼 일반 시민만 과거 조사 이야기도 못하는 것인가요??

https://www.yna.co.kr/view/MYH20220525004700038

글살리셔도 되겠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그래도 번개처럼 삭제하시니...윤모시처럼 법을 개무시하시는분이 아니라서 좋네요

혼란드려 죄송해요...^^

 내일부터 지방선거 투표 마감 시각인 6월 1일 오후 7시 30분까지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와 인용보도가 금지됩니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에 나온 여론조사를 인용하거나, 금지 기간 전에 조사했다는 사실을 명시한 보도 및 공표는 가능합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일에 가까워질수록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에 영향을 미쳐 국민의 진의를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공표 금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_인용보도 #중앙선관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그러니까요…제가 이해가 안되가지고요…
이미 된다고 조시하고 다 안전하게 올린 것인데요…
정말 다른 나라에 온 거 같아서…뭐가 뭔지 했네요…허허
당연히 법을 지켜야지요…허허

24-25조사는 가능한 것입니다…그렇죠…허허
그리고 그것을 인용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어제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선거법 위반입니다

빨리 지우시라 하는건 아무리 게시글과 댓글로 상반된 의견을 하더라도 커뮤리티에서 법적인 처벌을 받으면 안되니 하는 말이기도 하고요

아닌것 같습니다.

획신적으로 말씀하시니

그만큼 잘 알아보시고 말씀하시는게 좋겠네요.

(추가)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515150000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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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공표금지 기간 이전(5월 25일까지)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거나 금지 기간 이전에 조사됐다는 점을 명시한 공표·보도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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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위에 스타님이 올린 링크에도 된다고 써있어요

네…당연히 가능한 것인데…허허
불리한 조사라고…아니라고 그러시니…
내가 다른 세계에 온 것인지…어리둥절 했네요…허이참

불리한 여론조사가 아닌 투표일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이렇게 올리면 법적인 처벌을 받으니 글삭제 하시라는 걱정의 글인데 같은 성향의 분에게 잘했다는 선동의 글은 올리시는군요
댓글 읽어 보세요 처벌 받는 다고 댓글의 걱정을 쓴 분들이 다 누구인지

글쎄요 캡쳐 후 고발하겠다는 글은 있던데요.
글쓴이 보다는 운영자를 걱정하는거 같긴 하네요.

법적인 신고는 하진 않을껍니다
님에게 법적인 처벌을 바라지도 않을껍니다

단 오늘 올리신 의도는 다분히 일부러 한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죠

상대방들을 우습게 간보지 마세요
당신만이 아는게 아닙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무서움은 가만히 댓글 안달고 있는 전문적인 분들이 엄청 많다는 겁니다

조국의 표창장은 잘못됬고 한동훈 딸과 조카의 논문은 정당하다라고(이말 차처가 웃겼지만)미국 대입이 맞다고 우기시던분 미국 대입사정관분이 나오셔서 용어를 이상하게 해석하고 등록과정의 입학 메뉴엘과 졸업자격등을 자의적으로 해석 하신다 했더니 아닥하시더군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알아들어요…허허
조사기한 명시하고…금지 전의 조사는…
문제 없이 올릴 수 있다니까요…허이참

법적인 사항을 어기신 님에게 걱정을 해주신 정치적 반대 분들에게 미안하다 또는 사과의 말씀은 안하시는군요

저도 이제 물러 납니다

닉네임세탁중 님은 법을 어긴게 없고,

미안하다고 해야 할 사람은 오히려 핑거포스 님입니다.

갑자기 조국과 한동훈이 말씀을 하시는거 보니,

이 글타래의 비판적인 댓글들이 달린 이유가

선거법의  기준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스탠스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던 음을 스스로 인정하시는 것 같네요.

댓글을 보시고 중간에 끼여 드세요
지금 상황은 r님이 끼여들 상황이 아닙니다

끼어 들어서 죄송하고요.

다만 님이 얼마나 모순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잘못 알았다는 말 한마디 하면 될걸

그걸 인정 할 용기가 없어서

무리수를 두고 있는건지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순이요?
제가 언급 안한 사람 이름들 호명했다고 언급한겻도 저는 어처구니 없는데
대체 모순은 뭔가요?

제가 여기 게시글 댓글에 한동훈과 조국 댓글 달았나요? 먼 엉뚱한 말을 하세요?

제가 함부러 끼어든걸로 하고, 그만 하시죠.

죄송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니 요즘 저쪽분들 대체 왜들 이러세요?

자신들이 게시글과 댓글을 한참 벗어난 삼천포로 빠지는 글을 쓰며서 나보고 주제와 벗어 났다고 몇번을 겪는데 참 기분 %네요

댓글 중간에 끼에 드는것도 아주 웃긴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시비를 터시는 분들이 계신데...뭐하시는건가요?


글쓰다보니 승질 나는게 자칭 보수라고 하면서 저보고 뉴스를 빙자해 댓글에 당신은 개@@입니까? 하신분 기다리세요

제가 아주 우아하고 아름답게 보내드립니다 내가 살다 dp에서 개@@라고 들을줄이야 ㅋㅋㅋㄱㅋ ~~~~ 씨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잘못알고 우기다가 갑자기 상대방에게 네가 걱정되서 그런거였으니까 걱정해준 사람들한테 사과하라니.

참 신묘한 분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