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번엔 디올 신발 품절입니다

다른 곳에 쓴 글 복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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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정신병이죠.
의식적으로, 몸에 걸치는 어떤 것을 저렴하다고 강조하고, 또 다른 걸친 것은 사실 엄청나게 비싸고, 화장지도 무진장 비싼 것 같고, 언론에 자기가 그러함을 알리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고, 영부인임을 인정받기 위해 엄청난 홍보를 하고, 신발부터 시작해 안경테, 티셔츠 등등 언론에 도배하는 걸 보면... 그냥 가만 있으면 영부인인데.
현재는 그냥 정신병자죠.

서민 코스프레 질렸나봐요.
옷 이야기도 명예훼손이라 하는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자기 수준에 맞는 짓들 하고 앉았...

앞에서 저러기만 하면 지금 상황에서 차라리 다행인데 뒤로 나랏일에 관여하고 돈을 챙기지 않을까 하는게 우려스럽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많은게 망가지지 않을까 우려스럽고요.

인생세탁에 학렬세탁, 주가조작 인생이 5년간 몸이 근질근질 한데 저런 짓만 하고 가만 있을까요... ㅜㅜ

일단 신발 밑창뜯고 양말 구멍내고 가방 사포로 밀고 뭐 그런 짓까지는 아직 안했으니 바닥은 안갔다고 봅니다

자기 마누라보다 날씬하고 젊고 이뻐서 부러워들 하나요...
저게 왜 뉴스가 되야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오늘 저녁 자기 전에 쫌 해보시길...

원래 자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감추기위해 저러한 행동을 하죠. 늘 보던 패턴...

저게 왜 뉴스거리죠? 특활비도 법카도 아닌 사비로 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