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설 쓴 양반이야말로 간장 종지만 한 그릇이죠.
이후로 해당 중식당의 간장은 인당 하나씩 으로 바꿨지만 조선일보 사설은 계속 간장 종지 만도 못하죠.
이게 신문이냐?
네. 2015년 11월자 지면 논설 입니다. ㅋ
간장종지 뒤집어놓고 원산폭격을..
개인적으로는 종양일보 이X재 기레기의 "한달 후 대한민국" 이라고 생각합니다.멀쩡한 속에 읽어도 구역질이 나고 목이 영 칼칼한게 가래침을 뱉고 싶어지죠. ㅎㅎ
네이버선 다 크롬 앱 으로 차단 시켜 버려 안봤네요. 저도 간장 두 종지 ㅋ 는 어디서 링크 보고 설마 하고 읽었는데 역시 더군요.
기자가 기사로 보복하면은 그게 깡패지 기자입니까?? 아니지 저 기사는 깡패 수준도 아니지 조선 기레기 니들은 똥만도 못한 방사능 폐기물들이야..
발행 부수 1위의 대한민국 1등 신문 이랍니다.
개소리이긴 하지만 사설은 아니고 그냥 칼럼아닌가요?사설은 사설란이 별도로 있습니디
아무튼 마감날 문득 떠오른 주말 뉴스 부장의 글 이네요.
그 수준에 맞는 기자가
그 수준의 글을
그 수준의 종이에 적었네요
뭐 그 수준이 어디 가나요
이거 본게 굉장히 오래된거 같은데 15년도군요. ;;
돈 주면서 읽으라고 해도 기겁을 할 수준인데
돈내고 신문보는 독자들은
분노를 어제하기 힘들었을듯 합니다.
특히 중국집 에서 일하는 분들....
저 사설 쓴 양반이야말로 간장 종지만 한 그릇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