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아니 저게 '진지하게 돈 벌려고' 만든 거였어요??이시국에??게다가 가세연이 돈 벌 것 같으니 질투하는 애들까지혼란하다 혼란해...
저쪽에선 보통 얼마줄꺼에요?가 국룰 아닌가요?
돈을 줘서 사람모으던 색히들이 돈을 받으려 하니 사람들이 안오지.
아니면vip석에 앉으면 20만원 준다는건가.
?
저런 거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또 누군지 궁금하네요.
나는 꼴보기 싫은데도 어떻게 될지 보이던데 어떻게 그렇게 예상이 안된다는건지..
박사모나 태극기 애국자들 많을텐데..아맞다. 오만원 받아도 갈까말까 하는 인간들이었지. 벼슬높은 놈들도 남의돈이나 나랏돈으로 대접만 받아서 자기돈은 십원도 안쓸테고... 주호영이나 박더큼은 많이 벌었으니 구경한번 갈랑가 모르겠네요.
웃긴게 출연자들 개인 인스타같은 개인 sns보면 저 뮤지컬의 나온다는 이야기를 일절 않하더라구요. 그냥 나 몇일부터 이작품 출연한다. 많은 기대바랍니다 등등 개인들도 홍보해야 정상인데 일절 없습니다. 홍보 스틸컷만 봐도 고증은 개나줘버려가 딱 보이죠.
쫄딱 망해라~
남포동역출구 부전농협마트앞에 태극기노인분들이 집회하고 서명받고 하던데 그 노인분이 접근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공짜표를 돌리던지 저가격의 10%정도하면 좌석 절반정도 채울까 말까 해보이네요
그냥 사기 치려고 했던 거로 보입니다
신종 피슁이랄까...
아니지요..
참 오래된 이나라 기득권력들의 사기수법이지요....
공연 준비하는 동안 배우들에게 월급은 줬을까요?
저쪽 지지자들도 답답하겠네요. 대표적인 유투브 채널이 자기들 돈 뜯어갈 생각만 하고 있으니 말이죠.
20만원 줄테니 와서 보라고하면 동네 할배들 쌍지팡이 짚고서라도 달려갈걸요.
삼성과 현대에서는 자기네 창업주 얼굴을 저렇게 상업적으로 이용해도 아무 말을 하지 않나보군요.
저쪽에선 보통 얼마줄꺼에요?가 국룰 아닌가요?
돈을 줘서 사람모으던 색히들이 돈을 받으려 하니 사람들이 안오지.
아니면vip석에 앉으면 20만원 준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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