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앙일보의 기사제목! - "백신 마루타 된 기분" 눈치보는 의료진, 퇴사까지 고민한다.

"백신 안맞는다고? 대단하다. 마스크 꼭 잘쓰고 다녀라."
"반의무적으로 다음달 2일부터 백신을 맞는다."
"맞지 않으면 눈치를 봐야 할것같아 걱정."
"마루타 되는 기분 별로다. 지인들도 내가 맞은뒤 괜찮은지 보고 맞겠다고 한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도 없나."
종양일베 함민정 기레기에 의하면, 취업준비생의 경우 '어쩔수없이' 접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한 간호조무사 준비생은 "병원에서 백신을 안맞으면 실습을 못한다고 배짱을 부리더라"라고 전했답니다.
국짐당을 비롯해서 기발련놈들이 백신 늦게 도입한다고 ㅈㄹ하더니 이제는 싫다는거 강제로 맞힌다고 ㅈㄹㅇㅂ입니다 . 고작해야 댕댕이 배변패드 용도밖에 못하는걸 생산하는 것들이 언론이랍시고 이젠 아예 국민들에게 백신 불신감을 조장하려고 작정했네요. 조중동을 포함한 댕댕이 배변용지들은 폐간만이 답입니다. 여지껏 이런 악질적인 기사 제목은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