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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를 많이 낳아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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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8 21:03:50

01. 합계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면 세금 걷을 인구가 줄고 부양해야할 인구가 늘어난다. 즉 나라 망한다.

02.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단순 생산과 서비스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한다. 사람은 소비를 담당하게 된다. 즉, 생산은 로봇, 소비는 인간이 한다. 생존을 위한 노동은 점점 없어질 것이다.

03. 로봇과 인공지능은 PM이나 오버홀, 업그레이드를 제외하고는 소비를 하지 않는다. 그 잉여를 세금으로 쓴다면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피부양자로서 살다 갈 것이다. 기본소득이 보장 될 것이니까.

04. 일부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한 곳은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아실현을 위한 자발적 참여자가 수행 할 것이다.

05. 그렇게 될 것인데 왜 인구수를 유지해야하죠? 나라망하는거 맞긴 해요?? 합계출산율이 1.0이하로 떨어지면 나라망한다라고 막연한 공포심 조장하지말고 4차산업혁명과 연계해서 진짜로 나라가 망하는지 구체적으로,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 좀 해주세요.


님의 서명
Gloria in excelsis Deo.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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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2-28 20:56:58

사회가 영속 되기 위해서는 인구가 필요하고,

그게 필요 없으면, 애 안 낳으면 됩니다.

100년이면 인류 멸절이죠.........

이걸 뭐? 토론 까지...

WR
Updated at 2021-02-28 20:59:31

아예 안낳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생산은 로봇이 하고 인간은 쓰기만 하면 되는데...
그리고 출산율로 비난하시는 분들은 인류 멸절로 접근하지 않고 국가 존속(정치적) 입장에서 접근하시는거 같아서요.

Updated at 2021-03-01 09:40:56

평균 출산율이 2.1이하로 꾸준하게 되면 국가가 소멸하고 인류가 멸종합니다. 그러니 심각한 문제죠. 

2021-02-28 21:03:39

로봇은 세금을 못내니깐요.

WR
Updated at 2021-02-28 21:06:44

로봇이 생산한 물자에서 쓰고 남는 것을 팔아서 번 돈으로 세금화 하면되고, 아예 그 물건 자체를 세금으로 받아도 되겠죠. 그들은 소비를 하지 않으니까요.

2021-03-01 17:53:29

로봇세 도입 말이 나오고 있죠

2021-02-28 21:16:18

초기에 치고받고 싸우던 시절을 생각하면

인구수가 국력이긴 했어요

물론 지금도 인구수가 맹글어내는 경제력이 국력에 가깝긴 하지요

여기서 인구수란

똑똑한 인구수와 모지리 인구수를 모두 합한 것이 아니라

똑똑한 인구의 수겠져... 그리고 그들이 가져온 부의 힘이고요

 

인구수에 관련한 의견들을 보면 그 베이스가 뭔지를 알면 더 재밌어져요..

1. 민족주의적 인구 집착형

대한민국의 피가 혼탁해진다.... 수입하지 말자 인구가 줄어드니 애를 많이 낳자

2. 좌파의 탈을 쓴 인구 집착형

대한민국이라는 민족도 이제까지 섞일만큼 섞였다 앞으로의 반만년을 바라보자

일단 많이 낳자 낳아야 잘산다..

3. 고전 경제의 탈을 쓴 인구 집착형

인구가 많아야 돈도 많이 벌고 돈도 많이 벌어야 낙수효과를 본다 일단 낳자

4. 신 경제의 탈을 쓴 인구 집착형

인구가 많아도 질 좋은 인구가 많아야 좋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글뤄~~붤.. 시대에는

인종에 상관없이 국경 안에 바글바글해서 그 질 좋은 인구가 부를 쌓을 수 있게

외국에 나가있는 국산까지 싸그리 돌아오게 해서라도 애를 낳게 하자..

 

뭐 기타등등의 의견들이 많은데 결론은 인구 수 = 경제력이라는 논리에서

질 좋고 돈되는 인구의 비중에만 집착할 뿐 사회 전반적인 복지와 생태에 대해선

별로 관심없는 부류들이 제일 당황스럽져... 

WR
Updated at 2021-02-28 21:42:22

인구 수=경제능력이라는게 미래에서 성립이 될까 싶네요. 물론 어느정도까지는 비례는 하겠죠. 그러나 결국 포화되는 지점이 나타날거라 생각해요. 연봉과 행복 그래프처럼... 어쩌면 반비례로 돌아서는 변곡점이 나타날 수도 있겠죠.
여튼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그 포화점이나 변곡점의 정량적인 수치를 예측해야하고, 그 수치가 필요한데, 모두들 정성적인 말만하죠. 막연하게~

Updated at 2021-02-28 22:23:58

공격적인 댓글 죄송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이런 토론자체가 인간성과는 무관하게 사람을 경제적소모품이나 사회의 부속물로 도구화하는 시각이 깔려있다고 보는지라 토론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비도덕적인 토론이예요..

결국 사람이 필요하다는 근거를 돈이나 수량적으로 환산해서 보여봐라 이런 말씀이신데 환산해서 더 많으면 나머지는 잉여인간입니까??

사람을 왜 굳이 돈으로 환산해서 생각을 하려하는지 모르겠네요..

WR
Updated at 2021-02-28 22:15:21

저도 큰 틀에서는 같은 생각입니다. 인구가 줄면, 국가는 인구를 조절할게 아니라 그에 맞게 따라가야하는데, 인구를 조절하는거 자체가 국민을 국가의 소모품으로 보는것이죠. 궁극적으로 출산은 남녀가 지극히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결정해야하는 부분이고, 국가는 그 결정이 어떻게 되든 지원해줘야지, 그 결정에 참견하면 안된고 저는 생각해요.
그럴거면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인구 조절의 의무까지 넣지 그건 왜 빼놓은건지 모르겠네요. 많으면 적게 낳아라, 적으면 많이 낳아라... 으이그!!

Updated at 2021-02-28 21:32:42

1. 인구가 줄면 소비할 사람이 줄어들고 소비가 줄어들면 경제가 망합니다.

2. 적지 않은 학자들이 로봇이 생산을 대체해도 직업의 수는 줄어들지 않고 늘어 난다고 예상합니다. 생존을 위한 소비가 아니라 파생하는 작업을 수행할 인력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3. 노동이 없으면 소득은 없습니다. 기본 소득이 놀고 먹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본 소득은 말 그대로 기본적인 삶만을 보장하는겁니다. 기본 소득만가지고 해외여행을 가실수는 없습니다.

4. 인구가 줄면 자발적 참여자를 구하기 어려워 집니다.

5. 1-4를 보면 인구수가 줄면 절망적인 미래가 될거라는게 극히 쉽게 예상되는데......................

WR
2021-02-28 21:33:05

할님 생각인가요? 아니면 다른 주장을 빌려오신건가요? 후자면 출처 부탁 드립니다.

2021-02-28 21:35:59

당연히 제 생각이고 2번은 관련 기사를 에전에 읽었지만 출처를 대기는 어렵군요...........

 

제 생각이기는 하지만 저 정도 생각은 누구나 하는것 아닌가요? 그러니 인구 감소에 대하여 다들 걱정하죠.

WR
2021-02-28 21:37:53

그 걱정이 진정 필요한 걱정인가 싶어서요. 개화기의 단발령처럼요.

2021-02-28 21:43:21

저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인구 감소가 우리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때 저는 이미 죽었을테니까요. 문제는 김상맥종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겟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가장 큰 피해는 지금 20-30대의 젊은이들이 모두 뒤집어 쓰게 됩니다. 

 

지금 사회를 이끄는 기성세대가 작금의 출산율을 방치하면 역사의 죄를 짓는거죠...................

WR
Updated at 2021-02-28 21:52:11

저는 30대 후반이고, 국민연금 수령 예상액은 현 물가 기준 130만원대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는 출산율에 의지한 기존의 방법 말고,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이 부양하는 사화에서 노년을 맞이하고 싶네요. 내 자식에게도 부양의무를 지워주기 싫어서요.
사람에 의존하면 납세의 의무와 반 강제적으로 출산의 의무를 해야하는데, 4차 산업혁명에 의지하면 납세의 의무는 오히려 가벼워지고, 출산에 대해서는 강요받지 않고, 오롯하게 행복을 위해서 선택 할 수 있겠네요.

Updated at 2021-02-28 22:01:14

1. 현재의 상황이 계속 유지되면 김삼맥종님이 국민연금을 65세에 절대 수령하지 못하실겁니다. 최소한 70세 이후에나 수령 가능할것이고 국민 년금 납부액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20년 후에는 지금 내시는 국민연금 납부액의 몇배를 내셔야 할겁니다.

 

2. 현재의 기술 발전 추세로 보면 님은 4차 산업 혁명을 겪으실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이 게속되면 4차 산업 혁명이 완료되어도 지금의 20-30대가 수 많은 노령층을 부양해야 됩니다.

 

3. "오롯한 행복"을 어떻게 정의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4차 산업혁명의 결과로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부가가치가 "오롯한 행복"을 보장할지 의문입니다. 지금 이야기하시는 기본 소득이 가능해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기본 소득으로는 "오롯한 행복"을 보장하기 어려울겁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기본소득은 "기본적인 삶"만을 보장합니다.

WR
2021-02-28 22:09:39

그렇다고해서 인구가 oecd 평균 수준이 된다고 해서 지금보다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과거 기준이면 그럴지도 모르죠. 그러나 단순 생산은 이미 자동화로 넘어갔고, 인간들은 민주주의가 발달하면서 전체주의에서 개개인을 모두 인정하는 개성시대로 넘어가고 있죠.
그럼에도 과거를 기준으로 미래의 인구를 판단하는게 맞는걸까 싶네요.

2021-02-28 22:44:57

당연히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은 변화합니다..........

 

자동화가 되어도 개개인의 개성이 극대화 되는 시대가 되어도 개인의 행복은 획일적으로 규정되지는 않을겁니다. 어쩌면 과거의 기준으로 인구를 판단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라면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는것을 주의 깊게 경청하겠습니다. 전문가들의 견해는 이대로 가면 디스토피아가 구현될것이라는 겁니다. 이런 전문가들의 견해를 믿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죠.  

WR
2021-02-28 22:45:51

전문가라는 사람이 누구며, 어떤 주장을 하는지 출처 부탁드립니다.

2021-02-28 22:47:24

인터넷의 세상에 수 없이 널려 있습니다. 찾아 보세요...............

WR
Updated at 2021-02-28 22:49:39

주장을 하시고 저보고 찾아보라고 하시니 할 말 없네요. 제가 찾아본들 그 사람이 사기꾼인지 정말 전문가인지 어떻게 아나요? 마치 알고 있는것 처럼 말씀하셔서 물어봤더니 스스로 찾아보라고 하시네요.
이만 줄입니다.

Updated at 2021-02-28 22:54:27

할말 없는것은 접니다.............

 

인구 감소의 해악에 대하여 아무런 자료도 찾아 보시지 않고 발제를 하셨군요. 제가 괜히 긴 이야기를 달았군요. 이 댓글은 본인이 인구 감소에 대하여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자기 고백인데 이러면 이 글에 여러가지 댓글을 다신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죠. 

 

다음부터는 좀 알아보시고 발제하세요...........

WR
Updated at 2021-02-28 22:57:29

저는 인구 감소의 해악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할님의 저에대한 전제부터가 잘못됐네요.
인구 감소는 그냥 현상이지 악이다 선이다 판단할게 아닙니다. 과거는 그래왔을지 몰라도 미래는 아닙니다. 저보도 발제 하지말라고 하기전에 발제자에 대한 정확한 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21-02-28 23:02:05

저와는 생각이 전혀 다르시군요....................

 

그런데 이 글에 대한 댓글들을 다 읽어 보시면 대다수의 분들이 님의 견해에 반대하고 잇습니다. 물론 진리는 다수를 따르지는 않습니다만 이 정도면 본인의 견해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다시 돌아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님의 글이야말로 근거가 전혀 없는 님의 뇌피셜일뿐입니다...................

WR
Updated at 2021-02-28 23:04:52

투표로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곳이 아니니 개개인의 의견이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다수의 생각이 옳은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이 다수가 될 날이 올수도 있구요. 끝으로 저는 비전문가니 당연히 뇌피셜이죠. 완전 뇌피셜 맞습니다. ㅎㅎㅎㅎ
다만 할님은 전문가인척 하면서 결국 그 근거를 다수에서 찾죠. 그 많은 전문가들 중에 단 한명도 제시 못하고 있으니까요.

Updated at 2021-02-28 23:13:33

님의 견해가 인정되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럴려면 더 많은 논거와 확증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얻은 자료와 지식으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얻을수있는 결론들입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인구 감소의 해악에 대하여 관심이 잇다면 넷상에 널려잇는 수 많은 자료들을 못 볼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 무시하고 근거 타령을 하는것은 트럼프가 기후변화의 해악이 없다고 주장하는것과 마찬가지의 주장이죠.

WR
Updated at 2021-02-28 23:12:49

그저 제 의견입니다 ㅎㅎ 저의 모든 의견이 인정되길 바라는 욕심은 없습니다. 그게 민주주의죠.

2021-02-28 23:16:22

댓글이 점점 막장으로 가는군요....................

 

인구 감소는 과학이고 학문입니다. 과학과 학문의 영역은 민주주의와 아무런 관게가 없습니다. 1+1=2가 민주주의와 무슨 상관이 있죠? 님의 주장은 인간의 기본권으로 말할수잇는 자유라면 맞습니다. 민주주의가 아니고요.

WR
Updated at 2021-02-28 23:33:14

전 제 주장을 펼치는 것일 뿐, 제 주장이 맞다고 관철시킨 적은 없습니다. 제 주장을 아무런 위협없이 말할 수 있는게 민주주의죠. ㅎㅎ
할님이 인구감소를 과학이고 학문이라는 좀 난해한 표현을 하시는 것도 민주주의니까 가능한거구요. 넓은 의미에서요.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해주는 정치 이념이 민주주의도 하고요. 다만 제가 사용한 민주주의라는 말은 정치이념에 국한된 좁은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전 자러 갑니다. 토론 상대가 되어주어 감사했네요 ㅎㅎ

2021-03-01 06:57:50

동감하는 바입니다.

국가는 일정이상 발달되면, 내수경제의  튼튼함을 가져야하는데 내수가 안정될려면 수비해줄 인구수가 필요합니다. 못해도 1억이며, 특히나 60대이상 고령층 말고 20~40대 힉심 노동층이 인구수의 못해도 30%이상은 되어야 노동력 확보가 됩니다. 노인 일자리가 제대로된 노동력이라고 하기에는 아직은 시기 상조입니다. 현대의학기술은 수명만 연장될뿐이지, 노화되는 세포를 늦추는건 아니니깐요.

2021-03-01 11:21:46

레드님처럼 동의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김삼맥종님처럼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도 있으십니다................

 

문제는 지금 20-30대의 젊은 분들이 인구 감소의 피해를 고스란히 뒤집어 쓴다는 점이죠. 이런 심각성은 앞으로 30년 이후에 마주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국민년금 납부액의 2-3배 상승 및 무지막지한 세금 증세를 겪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서서히 익어가는 냄비속 개구리 신세입니다.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것을 깨닫지 못하면 방법이 없죠........

2021-03-01 16:40:15

제가볼때 현 20~30대가 아니라, 현 40대들도 피해를 볼것 같은데 말이죠. 인구감소 효과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가 본격 대두되는건 20년 안에 온다고 봅니다.

2021-03-01 16:44:26

맞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대로 유지되면 50-60대 이상은 피해를 안보지만 그 이하세대는 피해를 보게됩니다. 지금도 코로나19 때문에 증세를 서서히 이야기하기 시작햇습니다. 누구라도 산수만 할줄 안다면 작금의 국민년금은 고갈될게 뻔히  예견되고 고갈을 방지하려면 젊은 세대들이 년금을 수령하는 시작년도를 뒤로 미루거나 년금을 대폭 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폭탄이 눈앞에서 터질려고 하는데 잘 느끼지 못하는 김삼맥종님 같은 분들을 보면 안타까울뿐이죠...........................

Updated at 2021-02-28 21:31:53

애를 많이 안 낳고 장려하는 정책들이 안 먹히면 

 

그걸 인정하고 사회 구조 체계를 바꿔야 하는데

 

이놈의 아마추어 정부는

 

돈은 돈대로 쓰면서 출산율 개선도 못해

 

그렇다고 현실을 반영해서 공무원 숫자 조정, 건강보험 개선, 국민연금 지급 구조 재편성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오히려 공무원 숫자는 늘리는 중. 

WR
2021-02-28 21:36:56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의견을 부탁드렸는데, 결국은 정부비판으로 빠지네요...

2021-02-28 22:03:05

자기들도 그게 해법이 아니라는 거를 어쩌면 알지도 몰라요.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거기에도 예산 밑빠진독으로 들어가는데 대책을 하나요? 가속화되고 있죠.

2021-02-28 21:33:22

국가 입장에선 세수가 줄어들고, 기업 입장에선 물건을 살 사람이 줄어드니까요.

 

전 출산율 정책을 10년째 똑같이 하는데, 효과없는 걸 보면 쓸데없는 짓을 하는거라 보고요

(최소한 해결이 안되면 방법을 바꿔봐야지!!)

 

출산율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험하되, 이제 늘어날 노인들이 잘 살수 있는 사회를 설계하는게 더 급하다 봅니다. 

WR
Updated at 2021-02-28 21:40:00

저도 국가가 개체수를 조절하려는 수동적이지만 직접적인 방법보다는 지식공장장님 말씀처럼, 현재의 상황을 받아드리고 그 안에서 행복 할 수 있는 능동적이되 개개인에 대해서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2021-02-28 21:45:04

이렇게 사람을 돈과 관련된 도구로 보면 한명도 필요없죠..
아마 자신 혼자만 남으면 될겁니다..

아이의 웃음소리가 없는 세상이 바로 지옥이고..
사람을 이렇게 세금..소비의 주체로만 보는 세상이 악마들의 세상이죠..

잘못된 생각을 하면서 뭐가 잘못되었는지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WR
2021-02-28 21:51:21

주장하는 바를 잘 모르겠네요. 사람을 세금으로 보는 것은 소비의 주체가 아니라 국력의 소모품으로 보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할 잘 못 하는걸까요.

Updated at 2021-02-28 21:56:26

출산을 해야한다는 주장도 별 필요없다는 주장도 그 근저에는 "세금도 내고해야 세상이 돌아간다."
"아니다 일은 앞으로 사람일은 기계가 대체할텐데 필요없다."
이런 시각이 깔려있잖아요..

우리나라는 개보다 사람이 못한 대접을 받는 나라이니 출산율저하는 당연한겁니다..
아이를 낳으면서 키울때까지 얼마가 드니 못놓겠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인지 의심스럽니다..

님은 얼마짜리 였습니까..

WR
Updated at 2021-02-28 22:04:38

왜이리 공격적이신지 모르겠내요. 님이 생각하는 바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잘 모르는 문제면, 평소에 4차산업과 인구에 대해서 별 생각 안해보셨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님은 얼마짜리 였습니까’따위 저급한 질문하지 마시고요.
저도 다음달에 돌인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국가가 필요로하는 출산율에는 못미치지만, 현재 출산율을 기준으로 보면 애국자지요. 그런데 저는 그런거로 애 낳지 않았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아들을 낳았고, 살아보니 한 번 정도 살아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질문을 곱씹을수록 기분 더럽네요^^

2021-03-01 06:55:08

님의 주장은 마치 그옛날의 아나키스트적인 사고네요. 현대의 경제적 관념에서 아예 동떨어진 사고입니다.

"세금도 내고해야 세상이 돌아간다."-> 이는 정부를 이루는 핵심인데, 이 대전제에 무슨 도덕이 들어갑니까? 수학도 도덕입니다. 라고한다면 할말이 없네요.

2021-02-28 21:51:50

출산을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만든 요인이 있는데
그 요인을 무시하기 위함인지 쉴드치기 위함인지.
출산율 저하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 식이네요.

WR
2021-02-28 21:54:22

그 요인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요인들은 개인의 선택인데 그걸 무시나 쉴드라는 단어와 어울리는가요? 그리고 출산율 저하가 왜 나쁜가요? 주장하시는 바를 풀어서 설명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02-28 21:58:17

설명드려봤자 제가 괜히 타이핑만 할 것 같네요.그냥 본문 읽은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서울집값 다같이 20억 되면 뭐가 나쁜가요.능력되는 사람만 모여살겠다는데 그게 나쁜가요.그런 말 써놓는것 같습니다.

WR
2021-02-28 22:02:30

그래요. 4차산업혁명과 수도권 부동산과 무슨관계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이해하셨다고 하니 받아드리겠습니다.

2021-02-28 22:03:57

나쁜 결과임을 위에분들이 다 설명해드렸는데
이해못하시는데 제가 뭐 더 쓸 필요 있을까요.
감상만 썼습니다.

WR
Updated at 2021-02-28 22:06:04

다른 사람 생각 말고 크리스돌님 생각이 궁금했거든요. 개개인의 개성이 존중받는 시대, 다른사람과 생각이 같다고 해도 본인의 생각은 꼭 들어보고 싶어요. 인구도 줄고 있는 판국에 패싱할 이유가 없죠.

Updated at 2021-02-28 22:16:25

말하면 적폐라는데 뭘 말을 할까요.
김삼맥종은 안 그러실지도 모르겠지만
신문기사 본문걸어놓고 기자손모가지
잘라버린다,그런 견해도 많습니다.
저는 출산율감소는 사람들의 생각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이것이 향후 많은 문제를 야기할것이라고 봅니다.오히려 출산율 저하를 계기로 해서 유일한
장점이 하나 생긴다면
페미니즘의 몰락이나
남녀의 결과적 성평등에 대한
정부의 드라이빙에 대해
사람들이 비판적 사고를
해서 그 드라이빙에 대해
저항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저출산고령사회대책위원회 해체라든가요.

WR
2021-02-28 22:16:12

그렇군요.

2021-02-28 21:53:25

이 정부는 탄생부터 서로간의 갈등을 이용했지요.토착왜구니 적폐이니 국민통합은 애저녁에 물건너갔고 남녀간의 갈등을 유발하고 갈라치기 일삼더니.
자연스런 결과에 봉착했다고 봅니다.

WR
2021-02-28 21:55:43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4차산업혁명과 연계해서 정말로 출산율 1.3-1.5를 유지해야하는가?’가 제 궁극적인 질문입니다.

2021-02-28 23:40:52

"진짜로 나라가 망하는지"

실제로 증명될 수 없는 질문이지요. 만약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망조'가 든 상태일 겁니다.

어느 나라던 우리는 괜찮다! 결론 내릴수 도 또 우리는 자신있다! 하면서 시험해 볼 나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왜 그래야하는가?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 하는 질문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부양책을 써 본다고 해도 이제 갑자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리는 없을테니 반대로 (인구수가) 현상유지도 어려워보이는 이 시점에서는 오히려 그런 상황에 맞는 미래의 모습을 준비하는게 맞겠지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야가 바로 '한국의 교회'라고 생각되네요. 유럽의 교회들이 죽어가네 어쩌네 설레발들 치고 있지만 급격히 노령화되는 것을 '교회학교의 규모축소'의 이유로 넣고 고민하는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현재의 교회들이 과연 20년 뒤에도 비슷하게 유지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꺼냈다가는 밉보이기 딱 좋았죠. 10년 전까지는 정말로 그랬을거 같구요.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적어도 예배실이 텅 비어있는 모습을 1년여 봐왔으니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음을 느끼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WR
2021-03-01 00:14:53

가톨릭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제성소자가 모자라다고 하면서도 성소자들이 각 교구로, 수도회로 오길 기다립니다. 교회의 기준에서는 엄청 다가가는 것이겠지만 사회의 변화를 기준으로 보면 완전 구식이거든요.
신학은 고수하되, 행정적인 부분은 사회를 따라가야하는데 그걸 구분못해요. 기업처럼 리쿠르팅을 하면 신학이 변할까요? 교회를 욕할까요?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정부도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변화에 발맞춰 가야한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21-03-01 00:21:49

(소곤소곤)이번 정부의 적극적 변화 --> 빼애액~, 소극적 변화 --> 그래도 빼애액~

예상해 봅니다. 

2021-02-28 23:46:38

분배정의(?)가 실현된다면 말씀하신 바도 유효할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회의적으로 봅니다.

WR
2021-03-01 00:15:27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2021-03-01 07:04:55

애를낳건, 말건 그건 사람들의 선택입니다. 다만 낳을 환경을 만들고서, 그 선택을 하도록 해야지. 낳을 환경도 아닌곳에서 선택하라면, 안낳는다. 라는 선택지를 많이 고를뿐이죠.

2021-03-01 08:05:52

출산율이 바닥 뚫고 나락으로 가면 진짜 나라 망하는지 테스트해보는 첫 국가가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인류의 마루타가 된 것과 다름없으니 결과를 보면 될 것 같네요.

2021-03-01 09:07:56

4차 산업에서 로봇이 터미네이터급 발전되면 사람이 필요없긴 할 듯

2021-03-01 09:42:37

출산율이 세계최저인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페미들밖에 없을꺼 같네요.4차산업이니머니 하지만 결국 좋지않은 미래가 예견되는건 저만 그런게 아닐껍니다.

2021-03-01 13:08:11

흠.. 신기합니다...

 

저는 현재 지구에 사는 인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댓글을 다신 다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 봅니다.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현재의 미국처럼 소비하는 정도라면 인구가 조금만 늘어나도 지구의 자원이 재생되는 속도의 몇수십배의 속도로 자원이 소모된다는 걸 걱정하는 분은 안계시더라구요.

 

과학의 발전으로 인류의 수명이 100년 전보다 두배는 늘었다는 것도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현재 지구의 인구는 너무 많습니다.

 

출산율이 줄어드는게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3-01 16:16:49

공산주의도 그 당시 참 세련되고 사람들 혹하는 이론이였는데 결과는 뭐같았죠. 변화는 너무 빠르면 탈 난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속도로 새로운 길에 꼬꾸라지는 중이고요.

2021-03-01 16:41:04

진지하게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경제, 돈이 모든 것의 원인 같습니다 모두가 똑같이 모든걸 누릴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4차산업혁명만 해도 인공지능이 공짜로 만들어지는게 아니잖습니까? 누군가는 재료를 돈주고 사야하고 팔아야하고 누군가는 그 재료로 가공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경제와 돈이 어딘가로 쏠리게 되죠 영원히 소모되지 않고 모두가 똑같이 누릴수 있는 뭔가가 나오지 않는 이상 그 문제는 지속될 것이고 그게 지구에서는 아직까진 인구수로 결정납니다 사람이 결국 소모시키고 쓰는거라서요 사람이 생산자이자 구매자이니까요 인구수가 적다면 쓸모없는 시장이거나 생산하기가 열악한 시장일 것이고 그럼 당연히 소외되고 인구수와 소비력이 혹은 생산력이 되는 나라나 사람들, 계층 중심으로 몰리게 되겠죠 그래서 인구수에 연연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4차산업이 사람이 손을 대지 않고도 그리고 아무런 소모되는 자원이나 재료없이 만들어지고 이뤄진다면 그 때부터 인구수는 무의미해질 것 같습니다 경제와 돈도 필요없는 세상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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