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운동가 임우철 애국지사의 무릎담요가 떨어진 것을 보고 바로 줍는 대통령. 담요가 젖어있어 새담요로 지시해주셨다고 합니다.참으로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반대측에선 쇼라고 우기겠지만 진심이 아니면 할수없는 행동이죠
늘 문 대통령을 반대로 보는 머리들이야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죠.
문통 사진을 보니깐이사진이 생각났어요 ㅋㅋㅋ
저 할매랑 홀짝하는 장면???
홀짝 ㅋㅋ
짝!
엇 이제보니 시게에는 댓글 추천이 없군요 ㅠㅠ
ㅋㅋㅋㅋㅋ 홀짝이 뭔가 했네요 ㅎㅎㅎㅎ
저 같은 사람에게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퇴임 후 꼭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두 손 꼭 잡고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노통처럼 정책으로 승부하려는 자세입니다.
종교인들이나 사회복지사나 봉사자들이 하지 못하는걸 하는게 대통령이란 자리입니다.
이게 나라고 진정성입니다 회색님들!
누구든 문재인 대통령만 같아라 그럼 내 찍어주마
이런 장면에선 꼭 그네팍이 생각나더군요... 비교체험 극과극
보통 사람도 할수 있는 걸 뭐 대통령이 했다고 그럽니까?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이 문재인처럼 따뜻한 인간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댓글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근혜나 국힘당이 저런 인간미를 발휘(?!) 하던가요?!
지극히 정상적이고, 인간적인 것도 하지 않는 것이,
그들 입니다.
겸손한 권력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