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이 추진중인 중수청에 검언유착 판독기가 가동했습니다. 적폐 카르텔이 움직인 걸 보니 중수청 추진은 필연입니다. 법무부 산하 일개 외청장이 기레기 인터뷰로 법치 수호자 코스프레 하며 중수청 반대하고, 그 기사를 다른 기레기들이 복붙합니다. 일개 검사가 내부망 이프로스에 중수청 비난 글올리고, 기레기들은 검찰 전체 의견인냥 퍼나릅니다. ‘이심전심’ 검언협업의 합리적인 의심이 들죠? 보나마나 국찜당, 찰스, 유튜버 등 숟가락 얹을 겁니다.기레기 클릭 장사 방지 위해 기사 링크는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검찰개혁 끝까지 가봅시다!
법은 입법부가 만들고, 그 법을 지키는 것이 법치국가이자 민주국가인데 말입니다.
아직도 떡검은 국민을 바보로 압니다. 역겨운 것들...
수사 조작하고 공작하는 니들한테 맡기는 것보다 백배 낫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그냥 짖으라고 냅두죠 뭐. 저러다가 기레기랑 손잡고 폭망하라고.
미국 장수 드라마 "law and order" 시리즈만 보더라도 이 얼마나 웃긴 얘긴지 알 수 있을 텐데.
어디 미국도 법치가 무너졌다 해보시던지요.
쟤들이 말하는 법치는 죄지어도 넘어가고선량한 국민 등치는 일제시대 검찰입니다
매국노 일보들 설치는 거 보세요. ㅡㅡ;
펄프가 너무너무 아까워요
옆에서 국짐당이 짖어줍니다.
주호영 "수사 칼날 쥐는 중대범죄수사청..완전 독재"
https://news.v.daum.net/v/20210302102936713
- 글쎄. 누가 그동안 독재해 와쓰까?
- 가즈아 적폐~
국찜당 극혐합니다. 언제나 망하려나...
정치를 하네
그럼 검찰총장을 선거로 뽑던가
누가 보면 검찰조직 사수를 기치로 검찰당 대선후보 나온 줄 알겠습니다
윤석열의 큰 그림이 완성돼 가는군요.
윤석열은 내심 이런 상황을 위하여 자신을 춘장으로 만들어 희생한것 같습니다.
ㅋㅋ; 윤짜는 우리 헌정사에 크게 기록될 귀한 분입니다. 공수처 역사에도 족적을 남길 위인이구요.
지금이 일제고등경찰 아닌가요?? ㅋㅋㅋ
잡아다 죄 뒤집어 씌우고
공문서 위조 하고
위증교사에 말 안들으면 가족인질로 협박하고
서울시장 선거 나선 나 모 후보 만큼뻔뻔한 집단입니다
니들은 입법부에서 법 만들면 따르기만 하면 돼!!
맘 같아선 모조리 짜르고 새로 뽑고 싶어요
그렇게 대단한 직이면 처가수사에 걸지 그러냐
줄리 일가는 성역이랍니다...
청문회나 국회에서는 수사권 분리 방향에 동의한다고 하고 뒤에서는 직을 걸고 반대한다고 언플하고....이건 고위 공직자가 국민을 우롱하는건가요? 아니면 우습게 보는 걸까요?
국민이고 민주정부고 지들 이권에 거치적거리는 개돼지로 보는 거죠.
고위사직자인가봅니다
재들은 원래 저랬습니다.
그래도 아무문제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검새들의 버르장 머리를 짤라버려야 합니다!
고쳐서 쓰기에는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신뭐시기 수석 뭐하니?
춘장이랑 친하다면서?
그 자리에서 뭐하고 자빠졌냐고!
설마 춘장이랑 같은 의견이니?
수석이란 놈이 장관, 대통령에게 참 많이 징징대더니 춘장한테 한마디도 못 하고 자빠졌네!
스스로 쪼팔리지 않냐?
신씨는 그냥 없는 셈 치는게 속편할 것 같습니다. 제대 말년 유령병장 취급...
검찰당 것들
진짜 검찰당 만들어 국찜과 딜 할지도 모르죠.안찰스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있으니. 아! 먼저 최회장님 허락을 받아야...
근래 판독기? 중에 제일 쓸만한 판독기가 윤석렬 아닌가요
윤석렬이 청와대나 민주당보단 더 정의에 가까워 보이는데 말이죠
ㅋㅋ; 윤짜는 공수처에서 처리하겠지요.
공수처도 원래 설립목적과는 달리 정치적 중립은 져버리고 권력의 칼로 쓰일 예정인가 보네요
믿는 곳에 한표 던지세요 ㅎㅎ
검찰총장 청문회때, 수사권 분리에 찬성한다고 했죠.
앞뒤에서 딴말하는 썩은 뱀입니다. 다행히 국민이 현명해서 훤히 보고 있네요.
조선 찌라시가 이럴 것이다, 예고 기사 내니까 그대로...
조선 기레기 점쟁이 빤쓰 구매설 입증인가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카르텔 가족이니까요
윤짜 주장대로면 검찰에 수사권 없는 영국, 미국은 법치주의가 말살된 나라입니다
이번에 깡패만도 못한 개검색기들한테 어울리지 않는 권력을 반드시, 확실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제발제발 상반기에 끝을 보면 좋겠습니다
법은 입법부가 만들고, 그 법을 지키는 것이 법치국가이자 민주국가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