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52시간 관련되서 알수 있는건

발표했다가 여론이 아주 안 좋으니까 말을 바꾸긴 해야겠는데, 매번 내 실수라고 하면 너무 어벙해 보여서 좀 그렇고... 에라 모르겠다 시다바리 니가 총알받이 해라

소설입니다. 

이 문제는 말만 떠들썩하지 

근로기준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라 어차피 할수 있는게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말만 요란하고, 결국 용두사미로 끝날 수밖에 없는일....

3개월 탄력 근로제(노사 서면합의 필요)를 6개월 탄력으로 늘려주는 것하고,

돈을 보상받는 대신 휴일로(8시간 초과근무하면, 1.5일 휴일 발생) 보상받는 제도 정도.

이 정도는 노사간 서면합의가 필요한 조건을 생각하면 노동자 입장에서도 크게 

근로조건이 나빠지는 것도 아닐것 같고요.

다만, 정부가 노동시간을 늘리는 쪽으로 구시대적 발상을 하는게 좀 걱정스럽긴 하고요.

https://youtu.be/dkPehjszHFE

둘 다 입니다.

윤석열은 국정을 제대로 챙기지 않고 대충 다루고 있으며 문제가 생기거나 논란이 있으면 책임회피를 하는 중입니다.

이럴때 장관이 X발 말다 해놓고 엿먹이네...장관 안해...해야 재밌는데...

92시간이 아니라 120시간 이란 말이야. 굥통의 뜻은.

굥통의 뜻을 밑에서 선제 타격 개념으로 받들어야 할텐데

참 밑에도 멍청한 인물들만 모여 있네요

주 52시간제는 졸속입법이긴 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처벌이 너무 과해요..

이런 경우를 보면 민주당이 가진 무능의 형태가 보이지요..
얘네들은 꼼꼼하지가 못해요..

법을 무슨 슬로건처럼 대하니 문제점은 나중에 법원 판례를 통해 해결하고 그동안 일선의 혼란은 나몰라라하고 말입니다..

주 52시간 신고하면 특히 영세한 식당 사장들 다 감옥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