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 순방길, 與지도부 배웅 안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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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5 11:40:16
(채널A는 링크 않습니다)
대통령 순방 때 관례적으로 여당 지도부가 공항 환송을 하는데, 다음주 윤석열 첫 해외 순방에는 그런 모습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여권 관계자 “당에서 아무도 안 가고 대통령실에서도 최소 인력만 배웅할 것으로 안다"
불필요한 의전은 생략하겠다는 거지만, 이준석 징계 심의를 두고 당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어 당과 거리를 두는 거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최근 이준석이 윤통에게 비공개 면담을 요청했지만 성사될지 불투명합니다.
여기까지가 채널A 해석이고,
제 생각을 하나 덧붙입니다.
여당 의원과 관계자 등 다수가 목격하면 곤란한,
뒷말 나올 인물이 전용기에 동승하는 걸까요?
mbc 정치 드라마가 ‘제5 공화국’에서 끊겼는데, ‘윤석열 검찰왕국’으로 재개하면 초대박 예상합니다. 시청률 고공행진에 장기간 광고가 몰려 유례없는 흑자 보장합니다.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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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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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들을 데려갈 모양이군요.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