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의 바람과 달리 윤씨 지지율이 급락하지 않는 이유
개@이씨 지지자들 속터질 겁니다 ( 왜 쑥쑥 안빠지는거야...)
그러나 이유는 아시다시피 다 알잖아요
언론에서 윤씨발언 한동훈자녀 김건희건 용산집무실건 등등 취재 해 바쳐도
그걸 받아먹지를 못하는건지... 결국 그것도 170명 민주당의원들의 실력부족이겠죠
그러면서 기울어진 언론이라며 언론탓은 엄청 하지요
그리고 우상호도 참 답답한게...
무능한 민주당에게 한줄 빛인 윤씨 발언 꼬투리잡기 하는게 유일한데
그것도 안할 명분을 준다면... 더 캄캄한거죠 ㅎ
저사람 때문이야 저사람~
https://www.youtube.com/shorts/iS5UuLzu62w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55715?sid=100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지난 26일 성비위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 “잘 헤쳐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홍 당선인은 그러면서 “성남총각도 멀쩡하게 야당 지도자가 되어 있지 않나”라고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저격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3685?sid=100
우 위원장은 "도어스테핑에서 진행되는 대통령의 언어가 너무 거칠고 단정적인 것도 우려스럽다"며 "저는 이 문제를 한번 지적했었다"고 주장했다. 우 위원장은 "반드시 이것이 조금 위험할 수 있다"며 "프레스 프렌들리한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통령의 언어가 너무 거칠고 단정적인 것이 오히려 국가 혼란의 문제로 비춰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지난 15일 기자 간담회에서도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방식이 "회의적"이라면서 "자주 기자 간담회를 갖고, 본인의 생각과 구상을 소상하게 설명하는 기회를 자주 갖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가는 방식의 백브리핑이 진정성이 있는가"라며 "오히려 저런 방식의 백브리핑에 언론이 활용되고 있다는 의구심이 강하다. 불리한 주제는 말씀 안 하지 않느냐. 솔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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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 시장이 그러더라구요.
"놀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