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준만의 직설] '정치 팬덤', '손흥민 팬덤'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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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6:33:36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206270020
""6월 7일 <한겨레>는 "팬덤에 갇힌 '그들만의 정치'…민주당은 왜 민심과 멀어졌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강경파가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팬덤에 기대고, 팬덤은 자신들의 의사를 관철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지지 강도를 높이면서 당내 의사결정 과정 자체가 형해화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했다. 이 기사에 인용된 한 재선 의원은 "지금 나타나는 팬덤 정치의 양상은 민주당과 대중의 연결고리 자체를 끊어 우리끼리만 폐쇄적으로 돌아가게만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고 했고, 한 3선 의원은 "문재인·이재명 팬덤과 민주당 지지층이 괴리되는 현상을 바로잡지 않으면 정당정치의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이 팬덤정치 좋다고 잘한다고 찬양하면서 팬덤들의 무차별 문자폭탄등의 행위를 옹호하지만 현자들은 잘 알죠 이런것들은 민주당을 병들게 하리란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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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쩍 강준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