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한마디에...박지현 비판이 싹 사라졌어요

민주당 지지자들 저 친구에 대해 관심 없어졌다는게 맞을겁니다. 원래가 관심종자라고 알아버려서....

그리고 윤석열에 대해 신경 좀 써 주세요. 어린애에게 관심 갔지 마시고...

금방 정치인 되네요.

당대표 되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이합집산을 거쳐서 새로 시작하는 민주당 될 듯

박지현의 저 멘트를 고지곧대로 믿는 이재명지지자가 있다면 지능검사 다시 해봐야 겠죠

분당 하고나면 박지현씨는 이재명당의 대변인 맡아서 잘 성장해보시길

 폭력적 팬덤 원조 ㅋㅋㅋ. 어디 쌧바닥 굴려서 아부한 효과가 나는지 두고 봅시다. 하 시발 ㅋㅋ 할말하않도 힘드네 힘들어

개인적으로 개딸들을 우려하는게 극렬문파들 때문입니다.

악질 팬덤 그자체거든요

90년대후반에서2000년대 초반의 덜 성숙했던 아이돌 팬덤들과 비슷해요.

그당시에 중고딩이었던 세대들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에요.

지금 아이돌 팬덤들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훨씬 성숙해졌죠.

개딸들도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1번 찍었지만, 요즘 박지현은 좀 걱정되네요. 뭔가 거침없다+절제를 모른다가 동시에 떠오른달까. 윤석열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저런 시기를 지나 다듬어지고 정치인의 모습이 되었겠지만... 박지현 씨는 좀 숙성할 시간을 길게 갖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