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구에 원자력 발전소 있나요?

강성 대통령 지지 지역이라서 하는 말이라,

지역감정과는 상관 없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님의 댓글이 지역감정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보이는 군요.

같은 논리면 호남에서 문재인정부 부동산 상승분 부담하라고 하면 될까요?
저도 강성 문재인 지지지역에서 대신 내주면 좋겠으나 그건 공개적으로 쓸 말은 아니죠.

비유가 전혀 안맞는군요.

원자력 발전소 새로 짓는 문제는 어느 지역을 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부동산과 같은 나라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그렇고 역시나 할 말은 부동산 밖에 없으시군요.

저~기 밑에 타임지가 굥의 나토회의 참석을 비판했다는 글에는 의견 없으신가요?

어차피 윤 지지했으니 윤이 추진하는 원전 지지세 높은 지역에서 받으라는 논리라 딱히 안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주장자체가 맞지않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나저나 역시나 할말은 윤석열 비판 뿐이시군요. 본문 글에 대한 제 의견에 대한 반박은 이정도인걸로 알겠습니다.

애초에 저는 그걸 지역감정 조장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린 거에요.

퍽이나 거창하게 대답하시는군요.

부동산 문제 말고는 꺼낼 말도 없으시면서. 

네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네네~ 님은 그렇게 침묵하시는 게 정말 금입니다. 

SMR/MMR 최적의 조건이지요 낙동강 보에 물이 넘쳐납니다. 대구근처 취수장물은 못먹는다고 저 멀리 구미 상류에서 물땡겨 올거든요. 그럼 그 많은물 어디다 씁니까
원전 냉각수로 사용하면 딱이네요.

굳이 원전 아니더라도 팔공산 밑 지하암반에 폐기장 하나 건설해도..  하하하.. 물론 결사반대해서 안될듯 합니다.

거긴 도립공원이고 국립공원 추진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