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에서 국힘 일관성 하나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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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8 19:09:37
노벨상 위원회에 김대중 대통령 시상 반대 로비한 것이 저쪽이었고,
문재인 정부 시절 나경원은 ‘우리 일본’ 본심 보였고, 방미해 종전선언 반대 운동 했고,
황교안은 무너진 한미동맹 복원한다, 백신 외교 한다며 방미해 키신저와 화상 미팅이나 하고 자뻑했고,
박진은 윤석열 당선인이 파견한 한미정책협의대표단장으로 무작정 방미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 블링컨 국무장관이 안만나줘서 겨우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 보좌관 만나 친서만 전달하고 돌아왔고,
윤석열은 유지 여사와 전용기 타고 나토 가서 정상회담이 줄줄이 거절.취소되고 있습니다.
외교전쟁애서 국격 하락 앞장서는 국힘의 일관성…
짜증나고 창피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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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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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유~ 간 것만으로도 빠는 기레기와 지지자가 있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