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바이던 악수 장면

급이 안되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되는데
굥은 국내용 똠방각하 수준이네요.
국힘당 참 대단합니다. 저 수준을 이길 후보가 없었다는게.
물론 대한민국도 대단하구요

태평성대라서 지지자들은 손만 잡아줘도 그게 어디냐고 마냥 좋답니다. 

 군중속의 고독을 즐기는 남자, 굥카의 나홀로 외로이...

윤석열 외교 원칙이 '법치주의에 입각한 외교'라고 하던데 사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안철수가 말하는 새정치랑 비슷하게 의미가 모호해요

여하튼 정파를 떠나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착잡하네요

나는 이번 NATO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이심전심 윤석열에 대해 약간 의도가 있는 왕따 내지는 길들이기 하는 거 

아닌가 해서 불편함이 들어요... 미우나 고우나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특히 '바이든' 노룩 악수 장면은 의도가 있지 않고는 정상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장면인가요? 

외교의 달인 바이든이?

 바이든 뒤에 있고, 가운데 있다고, 환영받았다고 언론에 나올겁니다.  악수 얘기는 나오지도 않을겁니다. 또 그렇게 좋다고 헤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오바마도 그랬었지만 바이든 또한 상대의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대 놓고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바이든의 노룩 악수도 좋다네요. 

지난번에는 스가, 올해는 저 치가 글로벌 호구 인증하는군요.  

아무도 아는척 안해주고, 먼저 다가갈줄도 모르고, 뻘춤하게 서서 두리번 거리는 것이 저기가 어디라고 부득불 겨갔을까... 참으로 한심합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69859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62138?type=recommend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482

 외국 정상의 방한이 줄어들테니 2찍들은 세금 낭비 없다고 좋아할 듯 하네요. 낭비는 굥이 더 심하게 하는데...

과하게 웃는 얼굴,,,, 부끄부끄~~

중도 위장 굥파에서 윤석열 쉴드(이재명 까대기)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아. 대책 논의 중인가 봅니다.

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봅니다.

 얼굴은 다른데 보고 있네요.

것보다 더 참담한 건... 다른 국가 정상들은 기회만 나면 다른 국가 정상 잡고 뭐라도 건네면서 건져먹으려고 하는데 이 사람한텐 아무도 안가네요... 

아마 빨리 한국와서 대통령 놀이 하고 싶을 겁니다..

현재 심정:'ㅆㅂ,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빨리 한국 가서 경호원들 데리고 다니면서 기레기들이랑 농담따먹기나 해야지..!'

한국의 미스터 윤
한국 검찰을 개혁하기위해 프리지던트 문이 고심끝에 요직에 세웠으나 반기를 들고 내부 쿠테타를 일으킨 인물입니다.
개혁하려는 법무부장관 자기 상관을 무리한 기소로 권자에서 끓어내리고 정치 겸험도 없이 대선에 출마 0.8%의 간소한 차이로 결국대통령자리까지 꽤차게됩니다.


장모와 와이프는 들어나는 주가조작등 여러 사기혐의 받고 있으나 그 세력들이 비호하고 수사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Son of bitch!

악수는 한건 한국의 국가에 대한 태도고

쳐다보지도 않은건 굥 본인에 대한 태도겠죠. 

전에 아베가 트럼프한테 무시당할때 비웃었는데...우리가 그러고 당하고 있네요...화도 안나지만

우쭈쭈해주는 2번들이 있잖아요 ㅋ 벌써 전직 대통령 재소환하며 쉴드치고 있더군요 ㅋㅋㅋ

이재명+악수 키워드로 울트론급 검색중이시겠네요들.

대깨윤이라면 저런 모습까지 사랑해줘야겠죠 ㅋㅋㅋ

 영국 총리, 일본 총리, 캐나다 총리 등 부인 동행을 안 했던데 한국은 굳이 했네요.

2:09:00 부분

스페인 국왕 만나는 장면. 김건희 여사가 사진찍는 위치를 잘 못 찾으심.

통역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스페인 여왕의 기품과 비교됨. 

https://youtu.be/0YqjSaK0KsU?t=7782

미국 처음 출장가서 뻘쭘해 하다가 얼굴 한 번 본 유명인한테 영혼 없는 악수 받고 좋으면서 부끄럽고 자괴감 느껴지던 그 때 생각이 나는군요.

바이든이 노룩 악수해주는 장면 보니 제 얼굴이 다 화끈거려 지네요.

 프로필 몇줄만 봐도 딱 브라질 그놈 생각나겠죠 

저는 바이든 저 여우가 이미 다른 정상들에게 소문 다 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이미 만나보기도 했고 미국이란 나라가 윤석열에 대해 샅샅이 조사안했을리도 없고, 막상 만나보니 회담도 못할 수준이라는 것도 파악했고(그래서 환담...) 기자회견때도 그 실체를 봤고 수준 떠보려는 농담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 같고... 견적 나왔죠. 그러니 이 사람은 이 정도로 대우해도 된다는 계산도 섰을거고, 다른 정상들에게도 정보를 줬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우스운 꼴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스가 총리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하고 있을때 통쾌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는데

5년간 우리가 그런 기분 겪게 될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노룩 악수라니 ㅠㅠ

해외 정상들은 저 2명이 어떤 인간들인지

당연히 파악하고 있겠죠.

대우할 가치가 없으니 저런 행동이 나오는거겠구요.

에휴...

전부터 궁금했는데 왜 저분은 웃을때 아랫니까지 다 보이게 웃을까요 보통 윗니만 보이게 웃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