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회담이라도 했다면 실시간 현장 중계했을 듯
https://news.v.daum.net/v/20220629070726157
단체사진 촬영때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단상의 중앙 자리로 이동했고, 자연스럽게 바로 뒷자리에 서 있던 윤 대통령에게 먼저 악수를 건넸다.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먼져 악수를 받았네요.............
아 노룩악수.... ㅋㅋㅋㅋ
영상이 다 있는데 저런 구라를 치다니요.
바이든과 악수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일을 했네요~
저녁 뉴스 볼만하겠네요.
아 노룩악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