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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토에서 윤석열이 무시당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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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9 11:55:45

윤석열을 왜 저렇게 무시하지? 의문인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 그건

"너무도 당연한 겁니다"

 

각 국의 특히 미국의 첩보 능력이 굉장한 건 모두가 아시죠?

대한민국은 작년부터 UNCTAD를 통해 선진국 가입도 했고(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가교 역할 기대), 한류의 여파(문화의 힘), 중국/러시아의 갈등(외교적/지리학적 중요도 상승), 코로나 위기 극복 등으로 그 위상이 높아지며 강대국들의 주요 관심 대상국입니다.

그런 나라의 대통령이 바뀌었는데 신임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그 부인은 어떤 이력을 갖고 있는지...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의 정보를 모으고 있을 겁니다.


최근 김의겸 의원의 발언을 빌리면

청와대 집무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유리창 진동을 캐치해서 도청을 할 수 있다는 기술까지 있답니다.

그래서 집무실 유리나 벽 등에 특수 코팅 처리를 하기도 하고요.

그게 70년대 80년대 얘기입니다.


또한 나토에 올 필요가 없는 상황인데도 참석하겠다는 것을 두고, 해외 언론에서도 대차게 까이고 있죠.

그런데도 온다면? 오는 이유가 원자력요? 수출요?

나토가 뭐하는 덴지도 모르나요?


그리고 가는 도중에 대통령 및 대통령실을 통해 언론에 이런 기사가 나왔죠.

"나토가 우릴 왜 부른지 모르지만 일단 참석한다"

"새로운 전략 개념 내용은 전혀 모른다"

"얼굴이나 익히고 간단한 현안 확인하고, 그정도 아니겠다 싶다"

"(10시간 넘는 비행 동안)프리미어 축구하고 유로컵, 책 좀 봤다."

이게 공식 언론을 통해서 나왔다고요.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부인이 어떤 사람인지 공식적인 정보와 비공식적인 정보까지 모두 취합하여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 거죠.

우리가 아는 것보다 윤석열을 더 잘 알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런 관점에서 각 국가들이

뭐 이 녀석은 이렇게 부려도 되는구나 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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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6-29 11:58: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에 노룩악수 기사 냈다고 기사 댓글에 기자 죽이네 살리네 써 놨더군요. 지지자들은 그런것도 쉴드 치고 자랑스러운 모양입디다..

WR
2022-06-29 11:59:50

행복회로 돌려야죠.

행복회로 돌리기 민망한 사람들은 문재인 전대통령과 이재명 까대기 바쁘겠죠.

언제나 늘 그랬듯이...

2022-06-29 12:01:11
아직도 마인드가 검사 시절 남들이 자기 비위를 맞춰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던 때에 머물러 있나 봅니다
WR
2022-06-29 12:02:49

사진 찍기 바쁘고

그 사진에서의 표정조차 한 국가의 지도자임을 망각하는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비굴함이 보이죠.

2022-06-29 12:41:21

그러게요. 저런 표정 우리나라에선 거의 보기 힘들었죠. 매번 위압적이고 거만한 모습에 익숙해서인지 저 비굴한 웃음은 굉장히 낯서네요.

2022-06-29 12:01:15

무자료 무관세 사치품 쇼핑........이 정설 이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2-06-29 12:04:08

쇼핑에 동원되는 의전/경호팀만 불쌍합니다. 

그런 것 하려고 공무원 된 것 아닐텐데...

WR
2022-06-29 12:03:55

쇼핑은 아마존에서 하고 직구 관세나 좀 상향시켜줬으면...

2022-06-29 12:06:44

목록통관 면세한도를 $200에서 $150로 낮추신 분인데요 

2022-06-29 12:08:14

봤다는 책 제목이 궁금하네요.
읽은게 아니라 보기만 했을까~

WR
2022-06-29 12:10:07

주류백화점 팜플릿?

2022-06-29 14:23:34

스페인 맛집 50이런거 봤겠죠

Updated at 2022-06-29 12:11:08

특히나 바이던 입장에서는 직접 한번 만나보고 그동안 보여준 모습을 보면서 확인까지 한셈이니 대놓고 무시를 하고 갖고 노는거죠.


WR
2022-06-29 12:10:28

"쌍따봉"에 "리얼리?"

2022-06-29 12:08:4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각국에서 정보를 모으지 않을리 없고, 게다가 미국이란 나라라면, 그리고 바이든은 외교의 달인이라고 하죠. 이런 노회한 베테랑에게 윤석열같은 사람이 어떻게 비춰질지 뻔합니다. 견적 다 나왔고 직접 대면도 해봤겠다, 모든게 다 계산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물론 2찍자들에게는 바이든이 문재인 전대통령에게는 어떻게 했는지를 비교할 능력은 없을거라 봅니다... 

WR
2022-06-29 12:11:37

그럴 능력 있었으면 2를 찍을 지능이...

2022-06-29 12:17:21

나토가 한국에게 바랐던 것은 크게 두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1. 대중국 포위전략의 첨병이 되라..

2. 한국군의 막대한 무기들.. 특히 엄창난 양의 견인포와 탄약을 동부유럽에 지원해라....

 

헌데... 자체 정보당국의 정보를 보니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환영해줄 이유가 없죠....

 

아니... 한국 국민입장에서 거기에 왜갔는지 조차 모를 지경입니다..

2022-06-29 12:21:12

문제는, 댓글에 적어주신대로 한국이 해주면 한국은 중국이랑 러시아랑 완전히 척지겠다는 얘기가 되어버리니....적당히 거절하고 가지 말았어야 할 자리였습니다.

근데 그걸 가서 쓸데없는 짓만 하고 있죠. 게다가 바라는 대로 해준다고 얘기도 안하고.

누구 하나 만족시키지 못하는 멍청한 행동의 극치입니다. 

2022-06-29 12:39:44

그럼에도 갈수 밖에 없었던 것이 "문재인"이라는 코드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항상 예상외의 환대를 받았죠.. 압권은 G7에 초청을 받았을 뿐 아니라 당시 의장국인 영국 수상 바로 옆에서 극진한 대우를 받았고 각국 국가원수들에게 둘러싸여 먼저 손을 내미는 장면을 연출했었죠..

 

그렇다보니... 강행하면 유럽정상에게 문재인 급 대우를 받을 거라는 근거없는 환상을 가졌고... 결국 갔지만,, 현실은 냉정... 한 것이라는 것만 보여주었죠.. 

2022-06-29 12:58:26

그냥 능력안되는 사람이 자기과시해보려고 간겁니다. 그이상이하도 아님.

 
WR
2022-06-29 12:37:05

1.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서 저런 목적으로 부른지 이유 자체를 모른다

2. 외교라는게 간쓸개 다 빼주는게 아니라 어장관리, 외줄타기를 해야하는데 현정부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아니 무시해도 다 빼줄 것 같다

2022-06-29 12:41:00

그것이 사실이면.. 정말 한국 정부는 그냥 호구 수준 인증만 하게 되는 거죠.. 

WR
2022-06-29 12:44:20

2022-06-29 12:19:29
지금 용와대인지 용궁인지 죄다 도청당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색히가 국민 지지도 제대로 못 받는 호구다 싶으면 간이고 쓸개고 따 빼 먹어버리는 게 미국이니 약점 하나 제대로 잡아서 제대로 가지고 놀고 싶을 겁니다
문통 때는 사실 그렇게 못 하기도 했으니
눈길 한번 제대로 안 주는 바이든의 표정만 보면 그렇게 읽혀지는 것 같습니다

 
WR
2022-06-29 12:38:21

대통령실 수의계약한 것 보면 도청에 대해선 아예 생각조차 못할지도...

바로 옆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2022-06-30 07:26:40

사진속의 인물은 무지렁이가 유명한 사람 손 한번 잡아보고 헤벌레 하는, 딱 그 표정이군요. 

2022-06-29 12:24:10

노골적으로 국내정치용 보여주기 쇼 명목으로 갔다는걸 다들 알테니 좋게 봐줄 리가 전혀 없죠.

게다가 김건희가 어떤 인간인지조차 다 파악하고 있을테니 걸맞게 대접받은 겁니다. 

WR
2022-06-29 12:39:01

이렇게 파악하기 쉬운 상대인 걸 감사해 할지도 모르죠

2022-06-29 12:33:12

바보 호구가 있으면....잘구슬러서 뽑아먹는게 이득같은데....그냥 무시하네요.

WR
2022-06-29 12:40:44

호구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1. 잘 구슬려서 빼먹을 호구

2. 평소엔 막 대해도 우쭈쭈 한 번 해주면 간쓸개 다 빼줄 호구

과연 윤석열은 어떤 호구일까요?

2022-06-29 13:00:53

답은 나와있죠. 이미

2022-06-29 13:21:39

ㅋㅋㅋ
뭐 나라 팔아먹을 호구짓은 안하길 바랄뿐입니다.

2022-06-29 12:42:08

굳이 자국 첩보기관 동원해서 정보를 캘 필요가 있나요. 본인이 알아서 생각 없음 인증하는 말을 언론에 대놓고 싸지르고 다니는데...나토 회의 참가 앞두고 오는 길에 '기내에서 축구 봤다'는 말이나 처하는걸 대통령이라고...

WR
2022-06-29 12:45:38

각국 첩보기관: 정보수집이 이렇게 빠르게 끝날 줄이야?!

Updated at 2022-06-29 12:43:49

바이든은 윤 볼 때마다 떠오를테죠. 가장 걱정하는 재선실패-트럼프 당선. 트럼프만도 못한 술꾼 돌i가 대통령이라고 알짱거리는게 얼마나 꼴뵈기 싫을지는 안 봐도 8k

WR
2022-06-29 12:46:41

재선을 위해 BTS도 초청하지만

윤은 가만히 있어도 쌍따봉 날려주니

2022-06-29 12:56:19

얼마나 꼴 같지도 않을까요
룸에서 술따르던 여자가 영부인이라니
거기에 천박한 부부의 몰골

Updated at 2022-06-29 13:18:50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루머를 사실인냥 이야기 하시네요

2022-06-29 15:11:00

그럼 룸에서 술 따랐다고 강력히 의심 받는 여자가 영부인이라니..로 바꿀게요

2022-06-29 15:21:59

네 그러세요
악의적으로 날조 선동된 사실이라도 그걸 강력히 믿는 집단이 있는 듯 하니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네요

2022-06-29 16:13:39

그걸 악의적으로 날조 선동 됐다는 집단도 있는거죠, 증거가 있는데도..

2022-06-30 08:24:21

이 분 정말 기술자네~~

아니라고 강력하게 믿는 집단의 기술자!!!!

2022-06-29 22:59:45

국내찌라시들이 못하니까 르몽드가 해줬죠.

룸에서 술따르던 여자라고.

2022-06-29 13:50:23

알아서 개노릇 하겠다니 개취급...

2022-06-29 14:19:38

개망신 ㅜㅜ

2022-06-29 17:31:13

 ㅋㅋㅋㅋ 지난정권처럼 똑같은 예우 받을줄 알았나부죠?

지가 한게 없는데 무슨?

Updated at 2022-06-29 18:42:00

속성이 강약약강인 것들이라 '강'이라고 생각하는 쪽에서 연락이 오면 무조건 꼬리 흔들고 가는 거죠. 명분이나 이유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불러준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죠.

끼리끼리 문화 따지는 것들이 대부분 그런 범주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2022-06-29 19:50:17

과연
각 국이 첩보 능력까지 동원했을까요??

그냥 몇몇 장면만 봐도
견적이 나오는데요;;

2022-06-30 12:22:44

본디

이번 회의에 아시아 4국 부른 이유가 들러리용이었으니

신경쓸리가 없죠...

꼭 그런 데를 부른다고 갈 이유가 없을건데요... 국내도 난리인데 국내나 챙기지

2022-06-30 12:54:31

바이든 대통령의 정치 경력이 무려 53년 입니다.....

정치인으로는 진짜 닳고 닳은 고인물 중 고인물인데

윤통같은건 뭐......웃기지도 않을듯 ㅠ 

2022-06-30 13:00:09

 법조계내부에서는 

윤대통령을 "똑똑하진 않지만 의리는 있다(지식구들 챙기는) " 정도의 평가더군요 

걍 사고만 안치고 임기 마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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