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의 모습에서 박근혜가 보인다

움직임 하나하나마다 느껴지는 천박함. 쪽팔림은 국민의 몫

박근혜는 행사에서 하차하다가 미끄러진건 제외하고는 큰 실수한건 없어요

굥부부는 행사에 참석하는것 자체가 힘들어 보이네요

부부 모두가 박근혜를 닮아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김건희도 고개를 습관적으로 숙이더라구요. 의전 담당자들 제발 제대로 좀 가르치길...

도리도리 건들건들

박근혜는 몇번 실수가 있긴했지만
박근혜가 이말 들으면 기분 디게 나쁠듯요.

흐느적 흐느적...

Hㅏ...

박근혜는 그래도 수첩에 열심히 적고 노력이라도 했어요. 

노력해도 안되는건 욕하면 안된다 봅니다......노력도 안하는걸 욕해야죠. 

솔직히 ㅂㄱㅎ의 굴욕 같습니다

ㅂㄱㅎ 도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아무리 싫어도 예습은 하자

<p>김건희(개명전 김명신)씨(한겨레신문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의 호칭에 대해 “군부독재 시절 권위주의 의식의 잔재라는 판단”에서 여사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런 언론의 의견을 존중하시는 DP분들을 위해 호칭합니다, 이하 '김명신씨'라고 합니다)가 흔드는 현란한 팔의 무브먼트를 보니 템버린을 쥐어 드리면 나중에 각국 정상이 모인 연회를 빛낼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시는 듯한 김명신씨도 반길 것으로 보이는데 한번 검토라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뽑아준거죠.. '과반수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들이요..

의전 사전교육 시켰지만 다 까먹었을걸로..세상엔 쉬운게 없다~

 긴장하고 뻘쭘한 것을 몸으로 표현하네요.  초등학생 같아요...

 굥 가족이 순실여사, 닭 알짜배기 선라이즈 F&T 털어먹었는데요? 더 하면 더 했지... 

난 누구 여긴 어디?

내가 다 부끄럽다...

박그네보다도 훨씬 못한거 같은데

분명히 비서실에서 서로 만나고 바로 시진 찍을테니 너는 이리로, 너는 저리로 얄려 줬을 텐데....

평소대로 검찰에서 사람 조지듯이 못하니깐 멘붕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