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런지
다시 매번 이렇게 보게 될거니 기분 좋습니다.나의 문대통령 아저씨
이땐 참 안정감이 있었는데 말이죠....
뭘해도 믿고 맡길 수 있었던 시절!
대한민국 국격, 품격, 인격 만세 삼창 하던 시절이었죠.
아.. 언제 또 저런 날이 올지...
비싼옷과 품격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김정숙여사님이 보여주셨죠.
문대통령 월급내에서 해결하신 의상인데도 가장 세련되어 보이시네요.
저때가 참 그립습니다.
기레기들이 다루지 않는 해외순방 사진 찾아보며 참 흐뭇했는데 말이죠.
에휴 씨바
그 종자들은
저 두 양반이 그렇게 꼴보기가 싫었을까요??
저 두 사람이 나라를 망치고 경제를 망친다고 굳게 믿고서
대타로 세운 인물에 이제 만족할까요?
에휴..ㅆㅂ 쪽팔려서 원...
진정한 대깨문이예요.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만 아니면 되는 것들이죠.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들...
그런 인간들은 저런 뉴스를
안 보거나, 봐도 못 본 척하거나
일부러 회피하고 있을 겁니다.
그저 저 두 분이 싫었던거죠.
현실은 시궁창.현안이 있을 때마다 추억팔이로 남은 5년여를 버텨야하나요.
믿고 따를수 있었던 든든한 지도자!
Oh! Captain My Captain...
다시 매번 이렇게 보게 될거니 기분 좋습니다.
나의 문대통령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