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것이 외교다~~

4분에 25분으로 늘어났으니 

국격이 6배 올랐다고 

우리 2찍님들 자랑스럽고 뿌둣하시겠어요~

좋빠가는 말 몇마디나 했을까????  

솔직히 일본 미국도 너무 하긴 하네요

대놓고 저래 아작을 내 버리나

앞으로 한미일 정상 셋이 만날 일은 없을 듯 싶네요

저래서 애시당초 설치지 말았어야 하는데 에효

이제 명신이란 소리도 아깝다 싶네요

이건 뭐라고 불러줘야 하는지 참

암튼, 욕 봤다 굥 명신아

25분동안 앉아 있는다고

25분중 통역빼면 대충 12분 돌아가면서 4분씩 얘기하면 끝..말많은 바이든이 한 8분 하고 기시다가 한 3분. 우리 각하는 1분동안..한미일공조를 통해서 북핵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이 말하면 1분다 지나가죠 

얼굴 익히러 갔는데...너무 기대들 하시네요...

"실질 령도자와 회담 하고 싶습니다."

"누구?"

"Yuji 여사나 똥훈이 라고 들었습니다....."

굥이 앵앵 그러셔 받아먹은게 많은 바이든 엿다 하고 던져준것 같네요

굥빠들이 보기에도 이번 나토회의 참석에서의 우리 굥님의 헛짓에 쉴드치기가 어려우신 듯합니다. 댓글들이 없으시네요

문맥 안짜르고 윤통이 했던말 다 해석해도

"얼굴 익히러 간다" 고 직독직해가 가능하니

욕해도 되겠져~

이 병ㅅㅅRl. 

저 시간은 두 손꾸락으로 기시다 총리님께 따봉을 날리기에 충분한 시간으로 사료됩니다.

딱 윤석렬같은 인간들이 윤석렬을 찍었겠죠~

얼굴이나 익히고 간단한 현안들이나 좀 서로 확인하고 다음에 다시 또 보자. 그런 정도 아니겠나 싶은데.

목적 달성했네요. 가자~ 알콜타임~

통역끼고 인사만해도 끝나겠네요.

 "네 알겠습니다." 만 하다가 끝났겠죠.

아는게 있어야 말을 하지 않겠습니까? 

설마... 저기 가서도 "대통령이 처음이라 님이 좀 가르쳐 주시죠" 이렇게 하진 않았겠죠?

기시다의 발언이 의미 심장하더군요. 윤석열은 그저 듣기만 하고 반응도 안할걸로 보이구요. 자기가 해야할 발언을 읽는다고 저게 무슨 의미인지 파악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이 이뤄진 경우 공동 훈련을 포함해 한미일이 함께 대응하고자 한다"며 한국 정부가 선을 그어온 3국 공동 군사훈련을 의제로 치고 나왔다. 한발 더 나아가 "한미동맹의 억지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일본의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나가고자 한다"라며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좋빠가 실천이네요. 

시간 낭비, 국고 탕진, 국격 추락.....

 일본이 자국이익을 위해라서도 자민당 한국지부와 대외적으로 웃으면서 손 잡을 줄 알았는데

일단 군기 엄청 잡나봅니다. 저러고 나중에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좋다고 함박웃음 지으실 듯...

그리고 나선 일본군 성노예 합의부터 시작해서 다방면으로 굴욕외교 시작되겠죠.

지금도 어쩌면 그것들을 먼저 확실히 처리해 주지 않아서 일본이 심통난 건 아닐까요?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