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실상은 더 심각했다] 국제 정상외교의 왕따전설 탄생!
https://youtu.be/f5a7Do2FILY
"이날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세계정상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14분 넘게 단 한마디 대화도 하지 못했다!..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였다."
이번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일정 중 전야 만찬에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굴욕적인 노룩악수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크게 화제(라기보다는 국제적 망신)이 되었는데..
이 영상은 그 노룩악수의 전후 사정을 요약 설명한 것으로서, 그동안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도 만찬에서의 실상은 훨씬 더 부끄럽고 망신스러웠음을 잘 보여준다.
노룩악수 해프닝에 한정하여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윤통이 바이든 손을 먼저 잡은거였습니다.
원래 바이든이 악수하려고 눈을 맞추며 손을 내민 상대는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이었는데,
어리석은 윤은 바이든이 자신에게 오는 걸로 착각하고, 바이든의 손을 덥썩 잡고나서야 뒤늦게 자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멋적게 웃으면서 앞만 바라보는 어색한 자세를 취하게 된거 였습니다!
게다가 한국의 기레기들은 이것에 한술 더 떠서, 바이든이 제일 먼저 악수를 청한 사람이 윤이라는 허위 과장보도를 대량으로 날리고....
비록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국가의 원수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표하는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각나라 정상들에게 저렇게 왕따 당하면서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서,
깊은 분노와 수치심을 느끼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저 정도로 시다바리 나라였나?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전세계의 칭송을 받던 떠오르는 모범선진국이 아니었던가....
PS: 부창부수라고 국제왕따외교에 여사님도 한몫을... 아래 사진 두개를 비교하면서 쥴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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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때부터 알아봤죠..한동후이가 쓴 프롬프터가 안뜨면 그는 아무것도 말할수가 없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