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한테 굥은 진짜 저런 존재일 듯
아군은 아군인데 경멸스러운 아군
노룩 악수만 해줘도 저렇게 싱글벙글하니 완전 만만한 호구죠.
빼먹기 너무나 손쉬운 상대가 되어 버렸죠.
경멸 +혐오 + 멸시
등뒤를 절대로 맡길 수 없는 아군이죠.
저 아메바는 저렇게 멸시를 당하고도 발끈할 머리와 가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노룩이면 다행입니다.바이든은 할 생각없었는데 굥이 중간에 악수를 강탈한 거면 큰 외교적 실례입니다.바이든이 굥을 '자신과의 악수'를 이용할 넘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다행입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나올수가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니 저런 대접 받는지도...
뭔가 꼬시면서도 속이 타는건 뭔지....
쪼다같다는 말이 생각나는 그림이네요.근래 손흥민 선수에게 보였던 손꾸락 come on이나 후보 시절 기차 내 구두발 포즈와 같은 선택적 거들먹은 보이지 않는군요.
이걸 또 자막으로 가려주네요. 수고많다. ㅋ.
노룩 악수만 해줘도 저렇게 싱글벙글하니 완전 만만한 호구죠.
빼먹기 너무나 손쉬운 상대가 되어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