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이 나토 가서 눈감았다 너무 뭐라 마세요

윤석열이 나토 가서 눈감았다 너무 뭐라 마세요.
어차피 눈 뜨나 감으나 외교에 까막눈입니다.

윤석열이 노룩 악수 당했다고 너무 뭐라 마세요.
아이컨택 악수해도 호구로 뵈는 건 똑같습니다.

윤석열 바지통 펄럭인다고 너무 뭐라 마세요.
칠리 채플린 코스프레 하나 웃어 넘기자구요.

김건희 기사가 더 많다고 핀잔 주지 마세요.
어차피 해외 언론은 부부 둘 다 관심 밖이고,
크게 나댈수록 중도층이 빨리 깨닫겠지요.

한동훈 나대는 건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칼을 어디로 휘두를지 시한폭탄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경제위기 대책 없는 건 더더욱
마구 뭐라 해야 됩니다.
서민 생계 직결 문제니, 자꾸 크게 외치면 실무
공무원들이라도 조금은 귀담아 들으려나요…

일부가 민주당과 이재명 까도 너무 뭐라 마세요.
윤씨 부부 칭찬꺼리 없으니 궁여지책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