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관심병 관심병 지독한 관심병

작년엔 스가를 비웃었는데... 

유럽 각국 일진 언냐들이 대놓고 따 시키는군요

한국에 있는 각국 대사관에서 정보 빠삭하게 잘 올린 모양입니다

저렇게 대놓고 까고 무시하기도 쉽지 않을껀데

나라 꼬라지 망가지는 건 정말 순간이란

아이돌 기획사에서 교육 받았을까요.
카메라 1,2,3 다 보고 있네요.

와 두 번째 사진 공포영화네요
보다가 놀랬어요 영부인 말고 귀신 역할하면 잘할 거 같네요

그런데, 백인들 피부 하얀 거에 무슨 컴플렉스 같은 거 있나요?

화장도 유독 희게 하고,

손에 하얀 장갑도, 계속 끼고 다녔던 것 같던데....

나경원한테 센터 차지하는법 과외라도 받고나가지
저게 뭐람?

아니 이 여성은 그 먼 데까지 남의 돈으로 갔으면 언니들하고 놀지 와 자꾸 카메라하고 논답니까? 정체가 뭐라요 도대체

기분이 안 좋으신가 무섭네요

모두 심령 사진들인가?

진심 극혐이네요..
아마 외국에서의 비웃음도 우리와 다르지 않을 겁니다!

 대선때 제가 예언했었습니다. 누구나 예상했겠지만

"갸가 갸래~" 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