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카의 수트핏

찰리 채플린 룩이라던데요

 입었다기보단 걸쳤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듯

아무리 몸매가 안좋아도 맞춤으로 스타일을 살릴수 있을텐데  본인 고집인건지 그런 스타일링 해줄 사람이 없는건지 

외모따위가 뭐가 중요하냐 뭐 이런 마인드 일까요?

정치인일때는 몰라도 대외적으로 국가수반인 상황에서 보여지는 부분도 중요한데 말이죠

80년대를 그리워하는 레트로풍 스튜핏 

'배우'만 하겠다고 했으면 플레시 터져도 눈뜨고있어야지....

나온 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허릿살 때문에 본인의 체형보다 어쩔 수 없이 큰 바지를 입어야하니까요. 특히 앉을 때는 배가 더 튀어나오므로 더 큰 사이즈로 갈 수 밖에. 아마 앉아서 처먹을 때는 그때는 허리띠를 풀고 있을걸요?

 조절 못할 것이 아닌데

 이건 내막?이 궁금하기는 하네요

 바지 핏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통?을 줄여보니 

 그리고 기장을 만져보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그냥 했을 수도 있고요 

 근데 그게 멍청하다는 얘기를 들을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아...진짜 찐따같다.

올해 나이 81살 조바이든(42년생) vs. 올해 나이 63살 굥(60년생)

비교 자체가 부끄럽네요

하긴 저 지경이니 거니한테도 이런 소리를 듣는 거겠지만

진짜 관리 좀 해라

관리 좀

니 마누라한테 이딴 소리 들으면서도 저래 살고 싶냐

하긴 지 마누라 말도 안 듣는 놈이 남을 말을 듣을 리는 없겠지만

저번에 각하가 한복 입은게 꽤나 잘 어울리는 사진을 본거 같은데 디자이너한테 개량한복 멋지게 한벌 지으라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 참석한 정상들은 하나같이 수트빨 끝내주더만...... 이 자가 '한류' 이미지 다 구기고 다닐것 같아요....

저런 모습을 보면 내가 더 우월해보이기에 지지하는 분들도 계시다고 봅니다.

저렇게 바지 입는사람 한명있는데 저기 북쪽에 있는 정은이..

북쪽 정은이도 딱 저 스타일 아닌가요?
튀어나온 배, 통큰 바지

령부인께서 자기가 돋보이려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요? 어차피 실세는 자기라고 생각할테니…

어디서 저런 거지를 데려왔는지…

 폼안난다..

물려받은 몸뚱아리가 저런걸 뭐 어쩌겠냐 싶지만 노력이라도 해봐야지 대통령이란 작자가 근성이 없는건지....

 벨트보단 멜빵이 더 어울릴텐데... 전체적으로 대통령 예전에 문제 많아 보이네요

뽑은놈들 행복한가

ㅎㅎ이런글에는 회색분들이 안나타나는게 참 신기합니다.
도저히 쉴드가 불가능한거겠지요?

예전 검찰총장 첨 달때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는등 좋은 의견 많을때도 있었는데 참 재밌어요.ㅎㅎㅎ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딱 2찍들이 지지할만한 사람 맞네요~

까는게 아니고 살면서 운동한번 안한 듯한 몸매이군요.

슈트핏 살게 입으면 술 많이 못마셔요

정말 슈트 핏이 스튜핏하게 나왔군요. 센스 굿! 찌질이랑 탬버린 배드!

아무리 배가 나와도 그렇지..

일반 기성품 정장바지도 아니고, 대통령 바지면 맞춤으로 제작할텐데..

그래도 허리밑으로듣 조금씩 더 슬림핏을 조금 넣어서 뭔가 좀 적당한 모양새를 만들어야지..

시장통에서 바로 사 입은 모양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