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usinessinsider.com/biden-yoon-no-look-handshake-trending-south-korea-nato-2022-6
헤드라인만 번역했습니다....
부끄러움은 온전히 국민의 몫
부끄러움의 대한민국의 몫, 대한민국 국민들의 몫이겠죠
굥 저 색히가 부끄러워할 일은 없을테니
암튼, 욕 봤다 색히야
깜도 안 되는 게 가지도 않아도 될 곳에 굳이 가서 이래저래 왕따 당하고 사고만 치느라
이런 날을 위해서 중학교때부터 영어공부를 했나 싶습니다.딱 한눈이 들어오네요.shaking hands without making eye contact
저 악수도, 바이든이 처다보고 있는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내민 손을, 윤가가 자기한테 내민 거라고 착각하고, 인터셉트 한 거라는 얘기도 있던데....
눈도 안마주치는데 그 의견이 맞다고봅니다. 남에게 악수하던 손을 윤이 가로챈 ㄷㄷㄷ
외교결례아닌가요?
아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휴 쪽팔려
얼마나 정신 없었으면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자기에게 온다고 생각 했겠습니까..... 얼떨결에 악수 했는데 자기가 아닌것 알고 저렇게 어색한 웃음 지었습니다. 바이든도 그래요... 눈길이라도 주지.....ㅜㅜ 저 당황한 꼴 창피합니다.
저 장면 보고 바이든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가를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됐습니다. 잠깐 잊었다가. 저 양반이 저 나이에 어떻게 천조국인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건가 싶었는데 한방에 깨쳐지더군요.
바이든은 방한 때부터 이번 NATO 때까지 행보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시켜주었는데 배신 때리고 야당으로 옮겨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자기가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다치게 할 놈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바이든 저런 행동은 '경고'의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신에 바이든 '노룩 악수' 보도를 보고 국제 외교가에서는 여러 의미로 해석하겠네요....
국격일 올려도 모자랄판에 유행어를 만드시는 굥각하
대단하십니다
부끄러움은 온전히 국민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