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진짜는 아니겠죠?
설마? 설마? 설마?
유럽 쎈 언니들한테 왕따 당하고 빡쳐서 차고 나오신 것 같긴 한데
누구는 몇 만원짜리 브로치 때문에 그 난리를 치던데 이걸로 기사 쓰는 기레기들은 없네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진짜라면 얼마인지 가짜라면 또 얼마인지
왜 찬 건지
특활비 공개해. 구매 내역 내놔
남편이 특활비 슈킹해서 사준거냐고?
노, 노...
내가 주가조작으로 사기쳐 번 돈으로 산거얌!
거 얼마하지도 않는 걸가지고... 내가 잘하는 일해서 번것임
5민원 여사는 어디로 갔뉘? 혹시 쌍둥이뉘?
목걸이 보다는 글 제목이 써네요
몇만원 안돼는 브러찌 가지고 그렇게 나라돈 뒤로 막 쓴 사람처럼 몰고 가더니...저렇게 비싼 목걸이는
왜 입을 딱 닫도 아무말도 못하나요?....안하는거겠죠?....
반클리프 너무 비싸던데.
지금 같은 경제위기에 자기 옷과 장신구 자랑하는 건 미친짓 아닐까요.
부자들은 조용히 자신의 부를 즐기면 되는데 그걸 남에게 자랑하는 것 자체가 졸부죠.
그 돈 성실하고 적법하게 벌지 않았다는 의혹에 의미없는 수사중인데 말이죠.
돈을 쉽게 번사람이나 돈을 쉽게 쓰는 것 같더군요.
제가 아는 고생한 부자들은 정말 후져요. 돈버는데 바쁘고 꾸밀시간도 없으며
나이가 들어서, 꾸미는 것도 별로 못해요.
제 경험상 자신을 과하게 치장하는 사람들은 속이 비어있는 확률이 높더군요.
그 돈도 자기것이 아닌 경우도 많고요.
개 돼지 신경 안쓰는 천박한것들 이니까요.
그런 천박한것들을 지지해 주는 ...들이 문제죠.
국내 구매일까요?이번에 나가서 구매했을까요?
무자료 무관세 명품 쇼핑 개꿀
역시 NATA가 좋아
김정숙여사 브로치로 욕하던 분들....
1...?
1억??
완곡하게 '1억짜리 논란이 있다' 라고 하는 기사 조차도 안나오죠.
'에코백 메고 어디 갔다'는 수십건의 기사가 나오고...
특활비 공개해. 구매 내역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