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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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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빠루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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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7:29:30

빠루 들고 전쟁씬을 찍던 사진 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살인의 추억 처럼 영원히 회자되어 다시는 발 붙이지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

희대의 사기꾼 3% 넘게 가산점을 엎고도 낙동강의 오리알이 되는 

좋은 추억을 남기고 잘~~~~~~~~~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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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4 17:31:35

  누구  누구는  우리엄마 나경원 ~

 

 보우나스  서어비스로

누구는  우리아빠 장제원 ~                

Updated at 2021-03-04 17:35:16

어느 장병의 메아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이씨... 이러려고 군대 보냈어...”

2021-03-04 17:37:40

우리 엄마가 나..

2021-03-04 17:54:33

국적은 모르...

2021-03-04 17:42:47

바보 나경원까지했는데도 졌군요. 

2021-03-04 18:21:09

소방서 가서 빠루는 안들겠다고까지 했는데도 졌군요

2021-03-04 17:46:48

딸이랑 TV도 나오고 노력했는데...

2021-03-04 20:46:25

빠가의 빠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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