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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윤석렬사퇴가 국민의힘당에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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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5
Updated at 2021-03-04 17:44:28

 

 

 

 

 

오늘 오전 V세훈이 국짐당 서울시장 후보가 됐으나..

 

썩렬 사퇴로 뉴스 도배 됨..

 

국짐당 의원들이 주자로 나서기전에

 

찌끄래기들로 전락시키고 알아서 정리해줌 

 

예상했던 효과가 반나절만에 나타나네요 ㅎㅎ

 

윤총장 출마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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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4 17:39:15

오늘까지는, 오세훈이, 국짐 후보가 되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것 같습니다.

WR
2021-03-04 17:44:53

V세훈 열받을거예요 ㅎㅎㅎ

2021-03-04 17:47:05

홍준표도 개빡칠 듯 ㅋㅋㅋ

WR
2021-03-04 17:49:58

홍준표는

그전부터 윤석렬보고

사퇴하지 마라고 하더군요 ㅎㅎ

2021-03-04 17:58:05

오세-안촬-홍발 다들 어쩔...

WR
2021-03-04 20:03:26

나가리 됐어요 ㅎㅎㅎㅎㅎ

2021-03-04 18:41:05

앗....아아

WR
2021-03-04 20:04:01

춘장효과가 바로 나타났습니다 ㅎㅎ

2021-03-04 19:32:59

오세훈이 서울시장 후보로 낙점 되었나요..

의외네요..  그동안 언론들 여론조사들  보면 나경원이   무난히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WR
2021-03-04 20:06:14

여론조사와도 차이나는 다른 결과가 나온거 같더라구요..

2021-03-04 20:33:09

“...나 후보가 경선 여론조사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고배를 마신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국민의힘 경선은 응답자의 지지정당을 묻지 않는 100% '완전 시민 경선'이었다.

이에 나 후보는 물론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 모두 막판 중도층 공략에 공을 들였지만 중도개혁 성향을 표방하는 오 후보가 외연 확장성과 본선 경쟁력에서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s://www.google.co.kr/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21030410132779254

———————-
나씨가 될 거라고 전혀 생각 안했지만, 차라리 흐리멍텅한 게 나았네요
“독하게 선명하게” 내세울 때 알아봤습니다

2021-03-04 19:59:04

세훈이가 언제 그렇게 됬나유?

WR
2021-03-04 20:06:52

오늘 오전에 후보되고 바람몰이를 기대했으나..


오후에 석렬이때문에 소식이 묻혔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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