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대선 캠프의 이모저모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10302124700502
조국 페북 믿지 말고 펙트 체크부터 합시다.

아 네 줄리 모녀가 증거입니다

님만 보면 안쓰럽네요 모하시는분이신지 ...

기분이 꿀꿀합니다

너무 올드하고 쉰내납니다 ㅎㅎ
아마 젊은 피가 다 빠져나가고 썪은물만 남았기 때문이겠죠.

짜장이 얼마나 맛난데요.

상한 짜장은 맛이 없을 뿐이죠.

윤씨가 자기입으로 기소 / 수사분리에 대해 매우 바람직하다 했는데,

왠 쌍팔년도식 비하발언을 하는 지,

스스로를 비하하는 취지와 발언으로 행간의 주석이 달아지네요.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10302124700502

진짜 짜장은 지뢰 사고로 다리 잃은 장병 앞에 가서 "뭐 짜장면 먹고 싶은 거 없어요?" 라면서 주접떨던 문재인이겠죠.

문짜장 대령이요

이거 웃기네요 ㅋ

이런 인간 실드 치는 사람은 이해가 안가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당연히 존중해줘야지, 이해 안 가시는 분들은 혹시 아직도 문재인 지지하시나요?

ㅋㅋ 열심히 활동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합니다.

권력을 쥐면 본모습이 드러난다고 할 수도 있겠죠.

사람을 잘못 고른 정권도 물론 책임에서 회피되긴 힘들겠지만

그동안 이 분 덕에 참 못볼 꼴 많이 봤습니다.

내로남불이 여야를 넘어 정치인의 본류로 통용되는 요즘,

참으로 적합한 양반이긴 하지만

그게 충분조건이 되는 건 아니죠.

개인적으로는 지지율에 취해 반짝했던

정운찬, 반기문 등이 가신 길을 복습한다고 봅니다만

여전히 우리들 홧병에 일조할 능력은 또 기레기들의 지렛대에 힘입어 꽤 남았다고 봅니다.

"찾느라 수고했다. 생각이 바뀌었다"

ㅋㅋㅋ

조국 팬이라면 이런건 갖고계셔야죠.
선물입니다.

꼴보기 싫은 얼굴들 모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회색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라 미래가 있습니다.